저는 늦은 나이까지 결혼 못하고 남동생은 애가 안생겨요
애기가 겨우 생기면 유산되고요
이번에 또 유산되서...
저는 결혼생각하던 남자한테 차엿구요
새해들어서면 뭔가 좋은일좀 생길까 했는데
역시나 허무 하네요
엄마가 전화로 우시네요
결혼못한 저도 병신같지만 부모한테 불효하는거 생각하니 제 마음도 너무 아프네요
저는 늦은 나이까지 결혼 못하고 남동생은 애가 안생겨요
애기가 겨우 생기면 유산되고요
이번에 또 유산되서...
저는 결혼생각하던 남자한테 차엿구요
새해들어서면 뭔가 좋은일좀 생길까 했는데
역시나 허무 하네요
엄마가 전화로 우시네요
결혼못한 저도 병신같지만 부모한테 불효하는거 생각하니 제 마음도 너무 아프네요
원글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 잃지 마세요
원래 삶이란게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은거잖아요
어머님께도 더 밝은 모습 보여주시고
원글님도 성향이 어떠신지 잘 모르지만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좀 해보세요
운동을 하면 뇌에서 엔돌핀이 나오고
우리 생각을 긍정적으로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날씬해지기까지 하잖아요 ㅎ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해진다는 말도 있잖아요
어려우고 슬플때일수록 운동을 하고
의도적으로 밝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시고
자꾸 웃어보세요
모든것은 다 지나가 버리고
원글님 댁에도 희망이란 놈이 굴러들어올꺼예요
힘 내세요
이신가봐요.
운동권하시고 노인대학같은데도 다니시라고 권하셔요.
뭐 그딴일로 그러세요 어깨 쫙 펴고 내일은 또 태양이 떠요
자기 인생과 자식인생을 결부시키는지 모르겠네요
동생네가 자꾸 유산되면 습관성 유산일수가 있으니 그 방면에 유명한 선생님 찾아가 상담하라고 하세요.
내가 알기로는 한양대병원에 습관성유산 전문으로 명의분이 계신데 박??선생님이시니까 꼭 상담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님은 인연이 안나타나서 그러는겁니다. 인연이라면 우습게도 나타나게 되어있어요.
그러니 너무 상심하지 말고 힘을 내세요. 그리고 인생에 결혼이 전부는 아니잖아요.
엄마한테도 자꾸 희망적인 말씀을 드리세요.
결혼 안하는 사람도 많아요.행복허려고 하는 결혼인데 결혼후 더 불행한 사람도 많구요
해보니 안하는게 낫다 싶을때도 많아요.
요즘 같으면 아이 키우기도 겁나고 힘든 세상이예요.결혼은 안해도 되고 아이도 없어도 돼요.그냥 내 처지가 불행하다 생각말고 주어진 곳에서 행복을 찾는게 현명한거 같아요.
동생일까지야 아들내외가 속상해하니 어머니도 마음쓰시는건 이해가는데..
대체 자식들이 죽을병 걸린것도 아닌데 왜 부모가 죽고싶은지..도통 이해가
힘내세요.
요즘 아기 안낳는 부부도 많습니다.
어머니가 힘든 얼굴로 계시면 유산한 며느님은
얼마나 힘들고 아플까요?
따님 남친에게 차인 거는요,
그 남자애가 아주 별로인 사람일 수도
있었을 거예요.
결혼해서 사네 마네 하는 꼴 보는 거
정말 복장 터지는 일일걸요.
어머니가 우리 애들 건강한 것만도
다행이다.. 해 주세요.
아들 따님 조금만 더 토닥토닥해 주세요♡♡♡
노력하다보면 어느순간 내가원하는게가능성이있다는걸느껴요 그때까지 치열하게노력하셔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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