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의 정치적 성향은 어느 쪽이 낫느냐는 질문에 진보는 44.9, 중도 25.3, 보수 14.9%로, 보수 보다 진보 성향의 대통령을 선호하는 응답이 3배 많았습니다.
중도 대통령이 낫다는 사람만 따로 뽑아 진보와 보수 중에만 다시 선택하게 했더니, 진보 67.5, 보수 25.4%였습니다.
차기 대통령에게 필요한 덕목에 대해서는 도덕성 26.2, 소통능력 24.7%로 엇비슷하게 많았고, 개혁성은 12%였습니다.
제3지대를 주장하는 정치세력들이 단일후보를 낼 수 있겠느냐는 질문엔, 낼 거다 23.9, 못 낼 거다 55.8%로 조사됐습니다.
중도 대통령이 낫다는 사람만 따로 뽑아 진보와 보수 중에만 다시 선택하게 했더니, 진보 67.5, 보수 25.4%였습니다.
차기 대통령에게 필요한 덕목에 대해서는 도덕성 26.2, 소통능력 24.7%로 엇비슷하게 많았고, 개혁성은 12%였습니다.
제3지대를 주장하는 정치세력들이 단일후보를 낼 수 있겠느냐는 질문엔, 낼 거다 23.9, 못 낼 거다 55.8%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