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촛불 귀가합니다
1. ㅇㅇㅇ
'17.2.4 9:11 PM (219.240.xxx.37)멋지심!!!
조심해서 들어가세요.^^2. ...
'17.2.4 9:11 PM (1.233.xxx.201)원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어요
따끈한 국수한그릇은 제가 대접하고 싶어지네요
조심해서 귀가하세요
고맙습니다3. ...
'17.2.4 9:12 PM (223.38.xxx.240)고생하셨어요.
4. ㅌㅌ
'17.2.4 9:13 PM (1.177.xxx.198)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따뜻하게 편히 쉬세요5. ..
'17.2.4 9:14 PM (39.7.xxx.32) - 삭제된댓글저도 집에 가고 있어요.
늘 청운동 쪽 행진했는데 오늘은 헌재앞으로 갔어요.
2월 탄핵! 2월 탄핵!
저뿐만아니라 주변 분들도 염원을 담아 외치는게 느껴졌습니다.
반드시 2월 탄핵!6. 민주시민
'17.2.4 9:15 PM (49.169.xxx.27)집에서 따뜻하게 쉬세요! 감사합니다 ^^*
7. 전...
'17.2.4 9:17 PM (14.138.xxx.56) - 삭제된댓글전 좀점에 광화문 뒷편 라멘집 들어왔어요.이런 날씨가 감기들기 좋아, 목도리 칭칭 감고 다녔네여.
원글님도 잘 쉬세요!!!8. 찬웃음
'17.2.4 9:17 PM (59.14.xxx.128)고생하셨어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9. ♡♡
'17.2.4 9:17 PM (116.39.xxx.132)감사합니다!
10. ...
'17.2.4 9:19 PM (49.161.xxx.208)고생 많으셨어요
행동하는 양심, 멋진 국민 감사합니다
저는 지방 집회 참석 했어요11. ...
'17.2.4 9:21 PM (175.115.xxx.92)맘은 광장에 있으나 몸이 안따라주는 아줌마이긴 하지만
댁들이 있어 든든해요.12. 저도요
'17.2.4 9:25 PM (175.253.xxx.210)헌재쪽 행진.
도깨비집이였다는 운현궁까지 행진~~~13. ...
'17.2.4 9:28 PM (175.209.xxx.104)최고~!!!
14. 광장
'17.2.4 9:30 PM (123.228.xxx.29)저는 효자동쪽으로 행진했네요.
날이 안추워서 좋았어요.
귀가중입니다.15. ..
'17.2.4 9:32 PM (223.38.xxx.218)같은 곳에 있었네요^^
416티비 지성아버님도 촬영하시는모습 뵈었네요
전철로 귀가중입니다16. ..
'17.2.4 9:33 PM (124.50.xxx.91)감사하고 함께 못있어서 죄송합니다
17. 쓸개코
'17.2.4 9:35 PM (14.53.xxx.250)염병하네 여사님 프린트물 든 손이 바들바들 떨렸었죠. 어색한듯 웃는모습이 너무 선해보였습니다.^^
오늘따라 긴장해서 떠는 분들이 많았어요.
저는 행진 직전에 집으로 왔습니다.18. 쓸개코
'17.2.4 9:48 PM (14.53.xxx.250)아 그리고 오늘은 조선일보 앞쪽에 경찰차로 시청쪽이랑 구분해서 막아놨더군요.
유난히 경찰들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종로쪽에도 그렇고.19. 2월탄핵
'17.2.4 10:33 PM (175.214.xxx.163)저도 1월에 못나가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오늘 생리중이었지만 남편이랑 다녀와서 맘이 가볍습니다. 헌재 앞까지 많은 분들이랑 함께 하니 역시 에너지를 받아서 좋네요. 우리는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그죠?^^ 수요미식회 나왔던 아구찜 포장해서 야식으로 잘 먹고 후회중입니다.ㅠㅠ
20. 위대한 국민입니다.
'17.2.4 10:37 PM (118.218.xxx.190)엄지척!! 박수!!! 2월 탄핵 인용에 모두 힘씁시다..화이팅...
21. 원글님
'17.2.4 10:50 PM (211.215.xxx.45)국수집 찾으셨나요? 집회마치고 출출했는데 그냥왔어요 마땅히 먹고싶은걸 못찾아서..국수 땡깁니다
딴 얘기지만 국수집 알려주심, 다음 참석때 가보게요ㅎ22. 윈글님
'17.2.4 11:29 PM (121.154.xxx.40)존경 합니다
23. 고맙습니다
'17.2.4 11:40 PM (125.180.xxx.52)오늘은 일있어서 못나갔는데 다음주는 꼭 나갈껍니다
오늘 나가신분들 수고하셨어요 ~~24. 2월 탄핵
'17.2.5 12:15 AM (218.236.xxx.162)저도 오늘 참석했어요 날이 다른 때보다 따뜻해서 괜찮았어요 법원 앞에서 사전 집회하시고 삼성본관까지 행진하신 분들도 고생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25. ..
'17.2.5 12:28 AM (211.177.xxx.228)저도 참석했어요
뜻이 같은 분들과 모여 한목소리 외치고 오니 뿌듯했어요^^26. ...
'17.2.5 12:59 AM (121.164.xxx.80)아휴 날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님 같은 분들이 우리나라를 바꾸는 힘이 되는 거겠죠.
고맙습니다.27. 20140416
'17.2.5 12:18 PM (223.62.xxx.15)전 퇴근후 잠깐 들르기만 했어요, 12월까진 매 주 행진까지 했는데,
주말도 계속 근무라 도저히 안되겠어서,
1월부턴 그냥 머리수만 보탠다는 생각으로 잠깐 들렀다만 와요.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담 주에 또 우리 같은 곳에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