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보고 얼마전에 죽을래? 라는 소리 연인끼리 하냐는 글 올렸었는데요
지금 보니까 오해영이 악 지르면서 핸드폰 던지네요
다른 회차에서는 서로 치고박고 격렬하게 몸싸움하던데요
아니 어쩌면 저런 사랑이 진짜 사랑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아니요.. 드라마 직접 보진 않았지만 성격파탄이나 분노조절장애 있는거처럼 들여요.
전 아는 지인중에 부부싸움 하다 옆애 과도가 보아길래 칼 들었단 소리들고 기겁했어요.
본인들은 그게 일상이다시피하니 모르나보던데 옆에서 보기엔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