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의원들, 시민단체와 '18세 선거권' 촉구…"정쟁대상 아니다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김영호 의원은 4일 국회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선거연령 하향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을 촉구하는 행사를 열었다.
두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대회의실에서 시민단체 '18세 선거권 공동행동 네트워크', '개혁입법네트워크'와 함께 행사를 열고, 선거연령 하한을 현행 19세에서 18세로 낮추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키라고 촉구했다.
두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대회의실에서 시민단체 '18세 선거권 공동행동 네트워크', '개혁입법네트워크'와 함께 행사를 열고, 선거연령 하한을 현행 19세에서 18세로 낮추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키라고 촉구했다.
특검법도 개정하여...연장갑시다...바른당명처럼...바르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