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민정 전 아나운서, KBS 나와 문재인 캠프로

^.^ 조회수 : 14,787
작성일 : 2017-02-04 18:25:3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

고 전 아나운서는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선후배들은 몸을 상해가며, 대출을 받아가며, 때론 동료로부터 눈총을 받아가며 옳다고 믿는 그 길을 걸었지만 이런 언론인들에게 돌아온 건 해직의 칼날이었다"며 "언론인으로서 깊은 자괴감을 느껴왔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 측의 캠프합류 제안에 오랫동안 고민해온 고 전 아나운서는 "언론의 정상화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문 전 대표를 돕겠다고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전 아나운서는 지난달 KBS에 사표를 제출했고 지난 20일 퇴사처리 됐다. 



IP : 14.39.xxx.138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4 6:26 PM (110.70.xxx.243)

    뭐 어쨌든 결론은 결국 프리하겠다는거네요...;;

  • 2. ..
    '17.2.4 6:30 PM (223.62.xxx.142)

    큰결심하셨네요.
    어떤역할이든 정권교체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전 촛불을 드는게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 3. 호감 아나운서
    '17.2.4 6:30 PM (1.217.xxx.250)

    인재영입이 정말 잘되고 있네요
    콘서트 사진 몇장 보니까 평화의전당이 넓은데
    3층까지 사람이 보이는거 같던데
    화이팅^^

  • 4. 좋아요
    '17.2.4 6:30 PM (175.223.xxx.52)

    대선 영입 1호가 고민정 아나운서라는데
    정말 좋네요.

    평상시에 호감이었는데 언론개혁을
    위해서 합류했다고 하네요.

    꼭 정권교체해서 언론개혁하길
    바랍니다.

  • 5. ㅇㅇ
    '17.2.4 6:34 PM (124.62.xxx.245) - 삭제된댓글

    사회만 보는 줄 알았더니

    인재영입이군요.

    여자 아나운서 중에 박혜진씨과 고민정씨를

    제일 좋아했는데 잘 됐네요.

    이 번 기회에 박혜진 아나운서도 영입했으면

    좋겠어요.

  • 6. ㅇㅇ
    '17.2.4 6:36 PM (124.62.xxx.245)

    사회만 보는 줄 알았더니

    인재영입이군요.

    여자 아나운서 중에 박혜진씨와 고민정씨를

    제일 좋아했는데 잘 됐네요.

    이 번 기회에 박혜진 아나운서도 영입했으면

    좋겠어요.

  • 7. ...
    '17.2.4 6:36 PM (39.121.xxx.103)

    고민정 아나운서 멋져요..
    옛날부터 좋아하던 아나운서에요.
    욕심으로 프로할 아나운서가 아니죠..
    믿고 지켜보겠습니다.

  • 8. 역시
    '17.2.4 6:37 PM (58.121.xxx.166)

    멋지네요~~~~

  • 9. 고민정씨
    '17.2.4 6:44 PM (118.222.xxx.62)

    응원합니다..

  • 10. ....
    '17.2.4 6:47 PM (182.209.xxx.167)

    고민정아나 좋아하는데 잘됐네요

  • 11.
    '17.2.4 6:58 PM (175.223.xxx.243)

    고민정 아나운서 고마와요

  • 12. 정말
    '17.2.4 7:03 PM (125.178.xxx.85)

    어려운 결심했네요
    꼭 정권교체되서 해직 언론인들 복직되었으면 합니다

  • 13. 많은
    '17.2.4 7:06 PM (119.200.xxx.230)

    도움이 되기를...

  • 14. ㅜㅜ
    '17.2.4 7:08 PM (61.253.xxx.152)

    신랑분시인이고...쉽지않은결정일텐데..잘풀리셨음 좋겠어요

  • 15. 마음이 예뻐 보이더니
    '17.2.4 7:20 PM (1.231.xxx.187)

    개념도 반듯하시네요~

  • 16. ....
    '17.2.4 7:25 PM (61.101.xxx.114)

    참 반듯한 사람..
    여려 보이는데 의외로 강한면도 있나봐요.

  • 17. ᆢ고민정
    '17.2.4 7:25 PM (118.217.xxx.51)

    고민정 아픈 남편하고 행복하게 사는데 회사 고만 둔다고 해서 생활경제 걱정 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 18. 제이드
    '17.2.4 7:25 PM (1.233.xxx.147)

    호감있던 사람들은 다 문캠프로 가네요..응원합니다~

  • 19. ................
    '17.2.4 7:26 PM (66.41.xxx.169)

    고민정 아나운서가 말하는.. 문재인의 손을 잡은 이유.jpg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7214115

    윗 링크 가셔서 꼭 읽어 보세요. 흐뭇하고 따뜻합니다.

  • 20. 돈독오른
    '17.2.4 7:27 P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프리 아나운서들을 보다가 멋진 행보라고 봅니다.

  • 21. ....
    '17.2.4 7:37 PM (223.38.xxx.173)

    응원합니다~~
    얼마전 인간극장인가에서 나레이션하시던데..
    너무 잘해서 일부러 이름 찾아봤더니 고민정아나운서 였어요..

  • 22. ....
    '17.2.4 8:02 PM (59.15.xxx.86)

    당 대변인 자리 예약~~

  • 23. ..
    '17.2.4 8:07 PM (180.229.xxx.230)

    이분도 잘되셨음 좋겠어요

  • 24. ....
    '17.2.4 8:11 PM (188.166.xxx.191) - 삭제된댓글

    그래그래

    대세라면 열심히 줄서기 해야지~~

    부 대변인 좀 하다가 공천 받겠구먼

  • 25. ....
    '17.2.4 8:18 PM (221.167.xxx.125)

    멋진사람 여기 경남지방 아나운서엿을때도 다들 칭찬이 자자했음

  • 26. 진심 좋아하는
    '17.2.4 8:43 PM (122.32.xxx.4)

    아나운서에요.고민정님..!
    의외이긴한데 반가운맘에 로그인했네요.
    님의 소신을 지지합니다.

  • 27. ^^
    '17.2.4 8:55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박혜진,정세진과 더불어 호감 아나운서^^
    응원합니다~

  • 28. 고민정님
    '17.2.4 9:23 PM (121.128.xxx.130)

    당신이 선택한 길,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응원합니다.

  • 29. 쓸개코
    '17.2.4 9:23 PM (14.53.xxx.250)

    순수하고 반듯해보이는 분이라 더 좋아요.
    박혜진 아나운서와 더불어 유정아 전아나운서도 관련행사 진행 자주 하시는데 영입대상은 아니신가봅니다.

  • 30. 쓸개코
    '17.2.4 9:26 PM (14.53.xxx.250)

    링크속의 글 참 좋네요.

  • 31. ㅇㅇ
    '17.2.4 9:28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지금 잘나가는
    대단한 결심이네요.
    된장녀 많은 아나운서 집단에서
    지고지순, ㅎㅎㅎ이미지만은 아니겠지요?
    멋지심!

  • 32. ㅇㅇ
    '17.2.4 9:29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지금 프로그램도 있고 잘나가는 와중에
    대단한 결심이네요.
    된장녀 많은 아나운서 집단에서
    지고지 이미지ㅎㅎㅎ 그냥 이미지만은 아니겠지요?
    멋지심!

  • 33. ㅇㅇ
    '17.2.4 9:29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지금 프로그램도 있고 잘나가는 와중에
    대단한 결심이네요.
    된장녀 많은 아나운서 집단에서
    지고지순 이미지ㅎㅎㅎ 그냥 이미지만은 아니겠지요?
    멋지심!

  • 34. ...
    '17.2.4 9:30 PM (175.209.xxx.104)

    멋지네요~^^

  • 35. 응원합니다
    '17.2.4 10:22 PM (115.140.xxx.230)

    고민정 응원합니다.

  • 36. ..
    '17.2.4 10:52 PM (210.96.xxx.253)

    아까 눈물이 핑 돌았어요
    혼자 벌어 4식구 살텐데..
    문재인캠프에서 월급주는거죠? 네? ㅜㅜ
    가슴뛰는삶을 살겠다고 나온모습에
    시인 남편도 격려해준거겠죠?
    얼마나 고민많았을까요
    김문수같은 변절자도 있는데
    인터뷰도 참 좋아요.

  • 37. 결국 프리하고 싶었을 거예요
    '17.2.4 11:09 PM (175.223.xxx.95)

    희귀병도 있는 시인 남편하고 사는데 인지상정인 것 같아요 그래도 보기좋은 모양새로 나오니 좋네요 한석준 같은 이는 아주 그냥 너무 아재인데 이혼하고 너무 좋은 티를 너무 내서 전 부인이 좀 안되보이고 이혼 이야기 나오고 한석준이 너무 가볍게 농담거리로 만들어서 웃으려는데 신동엽인가 누가 막 자제시키던데..

  • 38. 윤준
    '17.2.4 11:29 PM (210.90.xxx.171)

    전부터 인상도 참 좋고 호감이었는데...너무 고맙네요^^

  • 39. ㅡㅡ
    '17.2.5 12:04 AM (220.118.xxx.9)

    응원합니다

  • 40. 바람이분다
    '17.2.5 12:54 AM (211.44.xxx.190)

    북콘서트에서 몇날 며칠동안 썼다는 편지를 읽었는데 내용도 감동적이었어요.
    나침반의 작은 지남철이 되어 문대표님 가시는 길 함께 가겠다고 했던가
    두 자녀와 남편도 나오고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 41. 좋은 분들이
    '17.2.5 1:34 AM (1.229.xxx.118)

    캠프에 모여서 문재인님 도와서 반드시 정권교체 하게 되길 바랍니다.
    멀지 않은 시간에 국민들이 기분 좋은 그 날을 맞이하기를^^

  • 42. ...
    '17.2.5 1:45 AM (119.56.xxx.142) - 삭제된댓글

    고민정 아나운서 희귀병 앓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읽어보니
    정말 영화같은 내용이네요

    요즘같은 세상에 저런분이 다 있었나 싶은

    잘되길 바래요 ~~

    http://wjsfree.tistory.com/398

  • 43. ㅇㅇ
    '17.2.5 4:59 AM (110.70.xxx.58) - 삭제된댓글

    말만 그럴싸하지 줄선거네요?

    근데 그 동아줄 썩은 동아줄인데...어쩐대요?

    문재인 패배해요

  • 44. 반짝이는사람
    '17.2.5 7:50 AM (175.223.xxx.233)

    신념이 강하네요

    대단합니다

    남편이 지병이 있어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 45. .....
    '17.2.5 8:12 AM (115.140.xxx.230)

    줄 섰다고 폄훼하시는 분. 그런 말 하시려면 고민정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고
    고비고비마다 어떤 선택을 했는지 보세요.
    남의 신념을 그렇게 깎아내리는거 아닙니다.

  • 46. .....
    '17.2.5 9:10 AM (223.33.xxx.40)

    프리 선언한 아나들 대부분 그저그런.... 돈 때문이죠
    흔히 보게되는 문재인에게 붙어서 한자리 받고 콩고물이나 받아 생계를 유지하는 많은 공인들 생각을 안할수 없어요
    방송인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자세를 보이는 시점부터 그공인이란 타이틀이 퇴색하기 마련입니다
    하긴 문재인진영에선 ㄹ혜에게 부역한 자들도 신분세탁해줄정도니 고민정 아나도 든든하겠어요

  • 47. ///
    '17.2.5 9:39 AM (61.75.xxx.205)

    아나운서 하는 것 보다 차기 대통령 캠프에 들어가서 일하는 게 출세하기 더 좋은거잖아요.
    아나운서에서 정계로 진출하는 거니 세속적인 출세를 위해서도 아주 좋은 조건이죠
    대선에 낙마할 가능성 거의없고 압도적으로 이길 후보 캠프에 합류하는 게 이렇게 칭찬들을 일은 아니죠

  • 48. 노란야옹이
    '17.2.5 9:43 AM (175.223.xxx.202)

    고민정의 그간 행보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폄훼댓글 달고있네요 ㅉㅉ

  • 49. ㅇㅇ
    '17.2.5 10:17 AM (110.70.xxx.191)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이상한 댓글들 다는 분들은 본인들이 세상을 사는 기준이 오직 출세 줄 찾고 돈바라는 것이었으니 그리 생각하는 모양인대요. 고민정 아나운서가 그렇게 세속적이고 탐욕적 인간이었으면 강직성 척수염앓는 맘편과 사랑만 바라고 결혼했을까요? 그리고 가장이되어 네식구 먹여살리며 살아왓을까요?

    그런 말은 엠빙신의 배모 아나운서에게 하는게 맞지요..

  • 50. ㅇㅇ
    '17.2.5 10:18 AM (110.70.xxx.191)

    맘편과 -> 남편과

  • 51. ..
    '17.2.5 10:34 AM (122.34.xxx.59) - 삭제된댓글

    고민정 아나운서 응원합니다~~

  • 52. 폴리
    '17.2.5 10:44 AM (61.75.xxx.65)

    정치란거.. 가시밭길인거 아실텐데도
    선택하셨으니 저런 흠집내기 기사나 댓글에
    흔들리거나 상처받지 마시고 여태까지처럼
    열심히 하실거라 믿습니다!!

  • 53. ////
    '17.2.5 12:06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고민정팬들은 남편팔이 그만 좀 하세요

  • 54. ///
    '17.2.5 12:09 PM (110.70.xxx.164)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고민정팬들은 남편팔이 그만 좀 하세요

    고민정 거론할때마다 남편 이야기는 한번도 안빠지고 나오네요.

  • 55. 응원
    '17.2.5 1:59 PM (211.246.xxx.221)

    크게 되실분
    잘 되시길 빕니다

  • 56. 앞으로
    '17.2.5 2:39 PM (121.161.xxx.224)

    당 대변인 할것 같네요
    문재인 캠프 합류가 자신에게도 엄청 영광이죠

  • 57. 그런데
    '17.2.5 2:55 PM (223.62.xxx.121)

    고민정씨 합류는 그럴수 있는데

    저번에 문후보
    설 지나고 깜짝놀랄만한 사람 영입 한다 그랬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손석희,권여사님 또는 아드님? 이런
    상상을 해봤는데 아닌가봐요?
    아직 깜짝 발표 더 기다려야 되나요?ㅎㅎ
    뭐 기다린김에 더 기다려보죠!

  • 58. ..
    '17.2.5 3:17 PM (117.111.xxx.94)

    논문표절 대변인 민주당이랑 아주
    잘 어울리던데 왜 새로 영입해요?

    손석희가 문 캠프로요? ㅎㅎ 꿈도...
    자기 프로에 나와 버벅거리는 사람 윗사람으로
    모시고 싶겠어요?

  • 59. 경희대
    '17.2.5 5:29 PM (112.151.xxx.89)

    문재인 경희대
    고민정 조기영 부부 경희대
    북콘서트 초대가수 강산에 경희대

    고대에서 명바기 대통령 만드려고 애쓰던거 생각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338 개수술을 시키려는데 18 힘든 밤 2017/03/05 1,127
658337 죽은 사람 물건을 보내준 친정엄마 69 블링 2017/03/05 25,233
658336 월세 계약서에 자동이체한다는 문구를 10 ... 2017/03/05 3,041
658335 조그만 밤고구마 왜이리 맛있나요 3 요새 2017/03/05 905
658334 중국은 한국에 대놓고 경제제재 하는데 우리는 퍼주기 바쁘네요 2 제주도는 2017/03/05 629
658333 비와요 6 .. 2017/03/05 1,310
658332 Jtbc온에어 너무하네요 20 ㄴㄷ 2017/03/05 4,193
658331 유학하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도움이 절실해요) 20 은이맘 2017/03/05 3,287
658330 백수되니 이쁜옷 입을 때가 많지가 않네요 4 ㅡㅡㅡ 2017/03/05 2,590
658329 학종 비교과 생기부 다 관리해준다는 업체전화가 오네요 5 기회라 2017/03/05 1,865
658328 빨리 스포트라이트 보세요 14 aa 2017/03/05 3,372
658327 2500원짜리 주문하는사람은 감사합니다. 소리도 못듣네요 29 미니츄 2017/03/05 5,782
658326 7억 7천으로 뭐 할까요? 12 go 2017/03/05 5,346
658325 스포트라이트ㅡ 최태민 일가 재산 관련 조순제 장남 독점증언 1 지금해요 2017/03/05 735
658324 82를 안지 2년... 왜 자꾸 올까요... 6 ㅏㅏ 2017/03/05 1,179
658323 배가 안 고픈데 자꾸 먹고 싶어요. 5 2017/03/05 2,878
658322 삼성SDS 같은곳은 어떻게 들어가나요? 7 취업 2017/03/05 3,177
658321 컴퓨터 잘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려요~~ 제발~ 1 ... 2017/03/05 417
658320 7년된 뚜껑식 김치냉장고 버리고 스탠드형으로 사야할까요? 5 ... 2017/03/05 2,967
658319 치질수술 일주일 지났는데, 여쭤볼게 있어요 3 ** 2017/03/05 2,025
658318 일하면서 석박사 통합과정 밟는게 가능한가요? 2 . 2017/03/05 848
658317 관광통역학원 추천부탁드려요 1 학원 2017/03/05 491
658316 미혼분들. 특히 여자분들. 결혼하지 마셔요~ 154 .. 2017/03/05 32,110
658315 (약간 성적인 표현 입니다만)여성이 남성에게도 사용할수 있나요?.. 6 renhou.. 2017/03/05 2,642
658314 비선조직 운영한 정조, 편향성 막는 데 활용했다 3 동아일보 2017/03/05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