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 빈자리 채우자" 새누리 출마선언 러시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불출마를 선언하자 방향을 잃은 보수 지지층을 잡기 위한 새누리당 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이미 출마를 선언한 이인제 전 의원을 비롯 원유철 의원과 안상수 의원 등 후발 주자들도 속속 출사표를 던질 태세다.
황교활만 아나면 좋겠어요
진짜 황교활 너무 싫음
저두 황교활 너무 싫어요
닭도 싫구요
티비에 나옴 입맛이 딱 떨어지네요
새누리는 이미 사망한거나 마찬가지예요
누가 나와도 그들만의 지지자들 밖엔 응하지 않아요
황교활이 나왔음 좋겠어요
탈탈 떨어버릴 거리가 너무나 많기에
출마선언과 동시에 나가떨어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