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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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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인터넷쇼핑 부탁~

이럴땐 조회수 : 6,874
작성일 : 2017-02-04 15:17:13
다른집은 어떠세요?
친정엄마가 인터넷으로 뭐 좀 주문해 주라고 부탁할때 다 해 주세요? 물론 돈은 주세요
근데 한두번도 아니고 화장품 음식 사소한 제품들~
제가 애들 셋에 정말 정신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자주 부탁하시니 그냥 근처에서 사시라고 하면 주변에서 인터넷으로 사면 싸다고 했다고 하면서 또 전화하시고 검색해보라고 전화하시고 흑흑
원래 다들 딸들은 기쁘게 심부름하는건데 제가 괜히 귀찮아 하는 못된 딸인가 싶어서요
IP : 112.151.xxx.6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2.4 3:19 PM (121.168.xxx.41) - 삭제된댓글

    바로 바로 하지 마시고
    시간 나실 때 하세요
    주문했니.. 라고 하시면 바빠서 아직 못했다 하시고요

  • 2. ㅇㅇ
    '17.2.4 3:20 PM (223.33.xxx.52)

    솔직히 5분도 안걸리지않나요?
    바로 지금 주문해내라하는거 아니면 그 정도는 뭐 충분히 해드릴 수 있는 일

  • 3. 그게
    '17.2.4 3:22 PM (110.47.xxx.46)

    애 셋이면 내거 살것고 못사고 미뤘다 겨우 사는 경우도 많을텐데 5분도 안 걸린다 마다 할 일은 아니죠.

  • 4. 울엄마도 그래요
    '17.2.4 3:25 PM (39.7.xxx.162) - 삭제된댓글

    티비에 뭐가 몸에 좋다더라 하면 검색해서 사보내래요.
    구찮음.
    그래도 돈은 잘주니까 해줌ㅎ

  • 5. ..
    '17.2.4 3:25 PM (119.198.xxx.29) - 삭제된댓글

    네. 제가 책, 화장품, 음식 등 다해드려요. 멀리 살아서 인터넷 쇼핑이 더 편하더라구요.

  • 6. ....
    '17.2.4 3:28 PM (58.230.xxx.123)

    나이 70친정엄마 직접 인터넷 구매하심

  • 7. ....
    '17.2.4 3:32 PM (114.204.xxx.17)

    그 정도도 못해드리면 딸인가요.
    저희 부모님도 저한테 자주 부탁하세요.
    아들은 회사에 있고 며느리한테 시키기는 미안하니까
    딸 좋다는 게 뭔가요.
    저는 부모님한테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게 있어서 더 좋던데요.
    기쁜 마음으로 해드리세요~

  • 8.
    '17.2.4 3:33 PM (221.127.xxx.128)

    당연 해 드리는데요????
    귀찮아 할 일이 아니예요
    내 엄마에게 해 드리는 일이고 엄마는 그보다 더 귀찮은 일들 나 위해 해주시고 키워 주신 분입니다

  • 9. 하바나
    '17.2.4 3:35 PM (175.197.xxx.69)

    전 시댁 친정 다 제가 결제해드려요
    이것도 귀찮을 수 있지만 옆에서 수발하는것도아닌데 그정도 해드리고있습니다 생수 쌀등등

  • 10. ㅇㅇ
    '17.2.4 3:37 PM (223.33.xxx.203)

    돈을 안주시는 것도 아니고
    같이 쇼핑가자시는 것도 아니고..
    이 정도는 너무 쉬운일 아닌가요?

    아무리 결혼은 독립이라지만 이 정도도 안해드리면 그게 자식인가요ㅡㅡ

  • 11. ..
    '17.2.4 3:39 PM (1.240.xxx.25)

    저는 해드려요. 엄마가 사는 것 보다 그렇게 사면 더 저렴하니까요.
    원래가 알뜰쇼핑을 추구하는지라 해드립니다.
    돈은 꼬박꼬박 주세요. 저렴한거는 안 주셔도 된다고 해도 내가 부탁한건 꼭 줘야된다고 그러면 다음에 부탁 못 한다고 하세요.

  • 12. 해드려요
    '17.2.4 3:39 PM (180.66.xxx.214)

    노인분들 잘 모르고 어리숙하게 바가지 옴팡 쓰고,
    속상해서 드러 누워 계실까봐 해 드립니다.
    무거운거 들고 다니지 않고, 집까지 택배로 가져다 주니
    힘들게 직접 나르지 않아도 되구요.

  • 13. .........
    '17.2.4 3:42 PM (122.47.xxx.19)

    인터넷으로 주문을 안하는사람이라면 그게 귀찮을순 있는데 어지간한데 가입다 되어 있고 핸폰에 앱 깔려있음 진짜 1분도 안걸리는 일 아닌가요? 내 기준 살게 정확하게 정해져있음 일분 안걸리더라구요.결제까지 핸폰으로 다 하니깐요.울엄마는 말떨어지면 제 통장에 바로 입금하는 스탈이라서 돈으로 뭐 힘들게도 안하구요.오히려 잔돈이 애매하게 남는 돈이 되면 더 주시거든요.저는 일하고 늦게 들어와도 다 해요.자기전에 누워서 내꺼 주문할때..저는 바쁠때 인터넷 쇼핑하기땜에 바쁠때 더 쉽더라구요.오히려 안바쁠땐 일부러 하게 되서 더 귀찮음.
    그냥 자기전에 앱들어가서 샤사삭 하고 그러고 자요.나이드신 부모님이 굉장히 인터넷을 잘하기란 힘들고.쇼핑하기는 더 힘들죠.무슨 대단한 일도 아닌데 뭐가 그리 귀찮은지.

  • 14. ..
    '17.2.4 3:42 PM (1.240.xxx.25)

    새언니가 근처에 사는데 예전에 가끔 새언니한테 부탁한적이 있는데 돈을 안 받으려고 해서 며느리한테는 부탁 못 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우리 엄마가 좋아요

  • 15. 애1
    '17.2.4 3:47 PM (223.62.xxx.175)

    애1명이지만 정말 눈코뜰새없이 일하는 워킹맘인데
    엄마가 부탁하면 다 해드려요 .

    세제를 사도 인터넷주문하면 반값에 집앞까지 가져다 주는데
    엄마가 못 하시면 나라도 해 드려야지요 .
    적어놨다가 일주일에 한번씩 몰아서 다 해드려요

  • 16. ㅇㅇ
    '17.2.4 3:49 PM (211.200.xxx.71)

    헐 !! 다른사람도 아니고 친정엄마인데
    그부탁을 못 들어주다니요
    이웃 아주머니 쇼핑 부탁도 들어주던데~~~
    반성하시고 잘해드리세요
    돌아가신뒤 후회하고 울지마시고~~

  • 17. .......
    '17.2.4 3:51 PM (122.47.xxx.19)

    아 그리고 저는 우리집 식구꺼 내꺼로 주문하면 나한테 적립금 쌓여서 그것도 솔솔하던데요.손해될게 없는데 뭐가 싫어요.

  • 18. 애1
    '17.2.4 3:53 PM (223.62.xxx.175)

    그러고보니 영업장에 제꺼 집에서 쓸 뾱뾱이 택배 주문해서
    세워 두웠는데 동네 할머니들이 가격 듣더니
    난 부탁할 편한 자식도 없다고 자기도 사고 싶다고 몇분 그러셔서 백원도 안 붙이고 사다드림 한 적도 있네요

    왠지 짠 했어요

  • 19. sarah
    '17.2.4 4:05 PM (114.205.xxx.211)

    저도 엄마가 부탁하면 무조건 다 해드려요~ 기쁨마음으로ㅎㅎㅎ
    나를 위해서는 이보다 더 귀찮은 일도 훨씬 많이 하셨는데... 인터넷 쇼핑 쯤이야 ㅋㅋㅋ

  • 20. 인터넷
    '17.2.4 4:06 PM (223.62.xxx.212)

    쇼핑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나이 60인 저희 친정엄마는거의 인터넷으로 주문해요.저보다 더 잘알아요.

  • 21. ----
    '17.2.4 4:06 PM (221.158.xxx.31)

    저도 다 해드려요. 제가 살고 있는 지역 쌀, 홈쇼핑 물건, 최근엔 포트메리온커피잔세트.....딸 둘인데 제가 더 한가하다보니, 또 더 만만해하셔서 제가 일 다녔을때도 저한테 부탁하시면 다 주문해드리고 가끔 만날때 정산해요

  • 22. 보고싶다
    '17.2.4 4:23 PM (1.236.xxx.183)

    지금은 해드릴 엄마가 안계시지만.
    작은거에 귀찮아한적, 못해드린게 자꾸 생각나서
    시간 돌이킬수있으면 다해드리고 싶어요.
    더구나 인터넷 쇼핑 전문가?라 일도아닐꺼같네요.ㅎ

  • 23. 윈디
    '17.2.4 4:28 PM (223.62.xxx.202)

    저는 제것도 귀찮아서 안사고 버티고 효녀는 커녕 평소에 전화 한통 안하는 딸이지만
    저게 뭐가 힘든가요? 기쁜 마음까진 아니더라도 부모님이 하실
    줄 알면 저한테 절대 안시키시겠죠.

  • 24. 어머님이
    '17.2.4 4:31 PM (114.204.xxx.4)

    어떻게 키워 주셨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저 정도 손품 파는 일은
    딸로서 해 드릴 만하지 않나요.
    돈을 안 주시는 것도 아니고

  • 25. 당연
    '17.2.4 4:37 PM (175.223.xxx.36)

    당연히 해드려야 하지 않나요?
    딴데 가서 바가지쓰고 고생하실까봐 해드려요
    제작년 빙판에 넘어지셔서 손목 부러지신 뒤
    겨울되면 뭐 손 가득히 들고 다니지 마시라고
    제가 다 배달해드리겠다고 해요
    엄마는 제 돈 쓸까봐, 혹시라도 까먹고 돈 못줄까봐 그런다고
    저번에는 200만원 선입금 해주시더라고요ㅠㅠ

    제가 인터넷으로 사드린거 또 동네분들 엄마 부러워해서
    그 분들 부탁도 받아오는데 저는 그런 엄마 모습 생각하면 즐거워서 주문대신해드리는거 좋더군요

  • 26. ㅇㅇ
    '17.2.4 4:49 PM (59.15.xxx.250)

    전 오히려 그냥 사신다는것도 말리고
    인터넷으로 사면 더 싸다고 대신 주문해드립니다.
    돈까지 주신다면서요 그 정도는 좀 해주세요

  • 27. 원글~
    '17.2.4 5:03 PM (112.151.xxx.68)

    좋은맘으로 해드려야 겠네요 ㅠ ㅠ 저는 인터넷으로 쇼핑 잘 안하는 사람이라 엄마가 주변분에게 브랜드명 없이 물건만 듣고 뭐 좀 검색해서 주문하라고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ㅠ ㅠ

  • 28. 다해드려요
    '17.2.4 5:14 PM (61.74.xxx.56)

    직구는 전부 제가 해드려요
    마누카꿀.비타민.퀴노아나 원하시는 곡물들 등등 자잘한것 필요하다시면 뭐든 다요
    엄마 친구분들도 해달라고하셔서 그것도 해드리고요
    애둘 키워서 나름 바쁘다면 바쁜데 엄마부탁 못들어드릴 만큼은 아니니까요
    외국갈때 면세점 쇼핑도 다해드리고 해드릴 수 있는건 다 해드려요

  • 29. 다 해드려요
    '17.2.4 5:38 PM (220.119.xxx.216)

    양가부모님 컴 잘못하시니까요
    시어머니는 ars통화도 안내문 읽어봐도 먼소린지 모르겠다고 죄다 저한테 들고와서 궁금한거
    대신 제가 전화해드려요
    친정엄마도 가구 가전 이불 등등 저한테 툭던지시면
    제가 다 주문해드리는데요
    당연 미리 돈은 주시구요
    전혀 불편하지 않고 뿌듯해요

  • 30. ...
    '17.2.4 5:44 PM (218.236.xxx.94)

    우리엄만 돈도 안주심ㅠ
    오늘도35000어치 결제했어요
    받기도 애매하네요

  • 31. 그래도 님은
    '17.2.4 5:46 PM (175.223.xxx.202)

    돈은 주신담서요...
    우리 엄마는 "온수매트 좀 주문해줘 엄마가 돈 줄께~" 이래놓고 감감무소식...
    엄마 입금해줘 계좌 찍어보내면 문자 못봤다고 한달뒤에 얘기함 ㅠㅠ
    십만원 넘는 온수매트도 이런데, 일이만원짜리는 달라고 하기도 민망하고 아주 짜증..
    이젠 주문해달라는 카톡오면 걍 못본척해요

  • 32. ..
    '17.2.4 6:01 PM (211.243.xxx.103)

    인터넷구매 힘들어요
    가입되어있는 사이트면 쉬운데 검색하고 결제가 그렇게 금방이 아니죠
    차라리 어머니에게 인터넷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세요
    애들 셋 키우느라 바쁜데 이곳엔 친정에 효녀들이 많으시네요.

  • 33. 돈은 주시네요
    '17.2.4 6:14 PM (79.194.xxx.18)

    저희 엄마는 돈 절대 안주세요.
    인터넷으로 알아봐달라고 하시는건
    니가 사고 니가 좀 내라. 이런 부탁..

    그래도 님네는 돈은 주시는 친정엄마라 마음이 짠하네요.
    할머니가 되신듯해서..
    귀찮아도 그런 엄마일은 열일제치고 들어드리세요.

    저희엄마는 (제가 해외인데) 여행자보험 들고 오셔서
    목이 아프다시며 현지 병원을 세군데나 가셨는데
    병원비 50만원 나온거 다 제가 결재하고,
    귀국하실때 돈도 많이 드렸는데
    여기서 제가 낸 병원비 영수증 들고
    한국가셔서 보험으로 환급받으시고
    그돈으로 본인 백화점 쇼핑..ㅠ.ㅜ

  • 34. 자립
    '17.2.4 6:16 PM (1.242.xxx.17)

    어머니 연세가 많으신가요?
    애 셋에 정신없는 딸에게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부탁하시는건 좀 그렇네요... 인터넷쇼핑하는 법을 알려드리면 어떨까요? 저희 친정어머니 올해로 75세이신데 인터넷쇼핑 직접 다하시고 최근엔 소셜커머스까지 이용하세요. 물론 저랑 제여동생이 차근차근 가르쳐드렸고요. 부모님마다 생활방식이 다르겠지만 본인들이 직접하시게 되면 부탁하시는 번거러움도 없어지고 더 좋으실듯 한데...
    저희 어머니는 첨에 인터넷 쇼핑이 어려우실땐 전화번호를 알아내셔서 직접 구매하시다가 이제는 인터넷쇼핑까지 하시게 되었구요. 자식들에게 일일이 부탁하고 의지하는걸 꺼려하시는 성격도 물론 한몫하긴 했어요.
    자식들도 독립해서 자기 가정꾸리느라 다들 바삐 사는데 어르신들도 자식한테 굳이 부탁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은 스스로 해결하도록 노력하면 좋을것 같네요.

  • 35. 안해드려요
    '17.2.4 6:16 PM (203.100.xxx.127)

    해드린다는 분들은 시간이나 돈등 여유가 있어서 그런거같아요.어머니가 시장이나 마트 같은대서 직접사도 될텐데 몇천원 아끼고 더 좋은 물건 받자고 딸이 검색하고 결제하고 다시 어머니한테 돈도받아야하고 피곤하죠.게다가 한두개가 아니라 품목이 늘어나면 신경써야 하는 분분도 늘어나구요.그냥 적당히 해드리지마세요.

  • 36. ^^
    '17.2.4 6:18 PM (203.226.xxx.161) - 삭제된댓글

    윗글에 * '직구'도 있네요
    솔직히 직구까지나? 놀랬음

    전 애들 3명이 다 20대중반~30대초반
    웬만하면 절대로 부탁안해요
    급히 기차표구매ᆢ는 정말 어쩌다 년중1회?

    바쁘게 사는 젊은 이들 짜증 낼까봐요
    원글님처럼 본인들 삶에 지장있을까봐요

    부모님들이 1번 더 생각하고 부탁하기를~요
    사실 이런 본인의 삶에 지장있다는 등~
    스타일 글 읽으니 맘이 많이 무겁네요

  • 37. 차링차링
    '17.2.4 6:40 PM (121.162.xxx.66)

    저희 엄마는 회사에 있는데 홈쇼핑에서 뭐파는데 사면 어떻겠냐고 하세요. 난감할때가 있어요. 돈은 주시죠. 오히려 더 보태서 주실때도 있음. 저는 엄마가 전화로 주문하려하면 오히려 마리고 제가 모바일로 해요. 쿠폰사용으로 더 저렴하게 구매하려구요. 그러고 보니 엄마가 저한테 시키게 된게 게기가 제가 전화못걸게하고 더 할인받고 산다고 한게 계기가 된거 같네요.

  • 38. ㅇㅇ
    '17.2.4 6:47 PM (223.62.xxx.73)

    82할 시간은 있고
    인터넷 쇼핑해드릴 시간은 없고~~
    안해주는건 자유지만 그게 뭐 자랑이라고 바쁘다 유세인지
    진짜 바쁘면 여기 들어올 시간도 없겠다 에라이~~

  • 39. ...
    '17.2.4 7:09 PM (211.58.xxx.167)

    전 일부러 필요한거 없으신지 물어보고 사드리고
    가끔 입맛 없으시다면 이마트몰에서 한우사서 배송해드려요.

  • 40. ...
    '17.2.4 7:10 PM (211.58.xxx.167)

    저도 무진장 바쁜 직장인인데... 그런건 마음 문제죠.
    집에서 판판 노는 동생은 자기는 못한다고 안해주더라구요.

  • 41. 저도셋임
    '17.2.4 8:30 PM (112.153.xxx.64) - 삭제된댓글

    전 제가 항상 인터넷으로 사면 싸다고 말씀하시라고 해요
    그런데 엄마는 자기가 돈 줘도 제가 잘 안받으니까 많이 안시키신다는.....
    사실 옆에서 봉양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한달에 몇번 주문해 드리는건데..일도 아니죠
    돈을 받을때도 항상 원래 값보다 싸게 불러요.
    그래야 저렴하다 생각하고 또 말씀하실거 같아서...
    시댁도 마찬가지..
    애가 셋이다 보니 오프에서 쇼핑 못해서 인터넷 쇼핑은 거의 전문가 수준입니다^^

  • 42. ..
    '17.2.4 9:12 PM (223.62.xxx.82)

    저도 쇼핑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해서
    인터넷 주문도 정신 바짝 차리고 날 잡아서 합니다.

    원글님 마음 이해하고요
    할 수 있는 만큼은 해드리고
    힘든 날은 적당히 까먹고 그렇게 사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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