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204114439585#none
박씨는 백화점에서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에르메스 가방 등 명품가방 수 점을 사서 안 전 수석 부인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안 전 수석이 '아내가 명품가방을 좋아한다'며 먼저 요구해서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안 전 수석의 부인은 성형외과병원인 김영재 의원에서 고가의 성형시술을 무료로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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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무료시술..안종범부인 조만간 소환
.... 조회수 : 434
작성일 : 2017-02-04 12:41:54
IP : 218.144.xxx.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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