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떠나보내야 할 사람인데..
미우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ㅜ
싸우면서 든 정이 더 무섭나요?
정 조회수 : 1,313
작성일 : 2017-02-04 11:33:50
IP : 175.223.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니요
'17.2.4 11:35 A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지긋지긋해서 후련하죠
2. ....
'17.2.4 11:46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저런 걸 정이라고 부르고 싶지는 않네요.
그냥 습관이고 집착이죠.3. ㄹ
'17.2.4 11:50 AM (49.167.xxx.131)애증관계?
4. 연인
'17.2.4 1:26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사이도 그렇지만 다른 인간관계도
그가 잘못했다 하더라도 웬만하면 필요이상으로 화내지 않아야
후회가 없을거 같아 저는 바꿨어요.
참아주기 한번 두번 세번...
결정적으로 임계치에 다다랐다 싶을땐 마음을 정리해요.
참을만큼 참아주고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이 덜해요.
상대에겐 조금 잔인한 방법일지 모르지만
깨졌을때 내잘못으로 마음 아퍼지거나
후회하지 않기위해서 그러기로 했어요.5. ...
'17.2.4 4:01 PM (50.66.xxx.217)아뇨.
꼴도 보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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