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모 강의에서 듣기를
식민지배를 하는 강대국은 예외없이 다 잔인했지만
미국이 그래도 다른 유럽 열강이나 아시아열강(일본, 몽고)
보다는 상대적으로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관대했다고...
뭐 이건 논란의 여지가 많지만
한국이 유사이래 이렇게 잘산 적이 없는데
역시나 미국의 우산 아래 있기에 그렇다고..
그렇담 미국이 왜 다른 나라에 비해 덜 잔인하고
일본이나 몽고는 왜그리 잔인했는가
이유는 많지만
그사람이 든 이유는 사회 엘리트들이 자라면서 받은 교육과 경험에 따라
의사결정이 달라지기 때문이라네요..
일본의 경우
당시 사회엘리트나 국민들이
다양한 인종 다양한 민족에 대한 경험이 적어서
매우 폭력적이었다고 하고
미국의 경우는
그래도 다양성이라는 경험 타인종 타민족에 대해 경험을 하고
다양성을 수용하는 문화이기에 그렇다고...
이건 어디까지나 상대적인거니까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문득 한국의 기득권 정치인들 연설하는거나
같이 일하면서 느낀 사고방식등을 생각하면
젊어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것이
나중에 의사결정을 할때 도움이 되겠구나
절로 끄덕이게는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