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에 일어나 내가 남긴 댓글에
1. 바람
'17.2.4 8:54 AM (183.107.xxx.65)우연이 그리 되었겠지요 ^^
아님 님께서 정리를 잘해주셔서 그 다음 리플이 필요없었거나요 ~
저는 게시글 올리면 댓글이 없어서 내가 답정너였나..라고 생각할때가 있는데...ㅎㅎ2. 동감
'17.2.4 8:55 AM (183.100.xxx.222)저도 그런 경험이 다수에요~~댓글 달면 그밑엔 더이상 글이 없던가 새글을 써도 댓글이 하나도 없던가~~그런경우 정말 민망하더라구요. 새글에 댓글이 하나도 없으면 다른이들도 절대 안달더라는ㅠㅠ
3. ㅇㅇ
'17.2.4 9:00 AM (175.223.xxx.234)마지막 댓글 사수하려고 끝까지 댓다는거 보고
마지막 댓글이 중요한가 생각한적 있습니다. ㅋㅋ4. ᆢ
'17.2.4 9:01 AM (49.174.xxx.211)나도 그럴땐 슬쩍 삭제하고 나옵니다 ㅋ
5. ..
'17.2.4 9:02 AM (112.152.xxx.96)마무리를 잘쓰신게 아닌가 싶은데요..^^;
6. ㅎㅎㅎ
'17.2.4 9:05 AM (1.225.xxx.50)내 댓글 뒤에 다른 댓글 달리게 하는 방법 있어요.
댓글러 중의 누구랑 싸우면 돼요.
댓글러들끼리 싸움 붙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마지막에 댓글 다는 사람이 이긴다고 생각하는지
지지않고 끝까지 다는 사람이 있어요.
ㅎㅎ 웃자고 한 소리구요,
내 글이 마지막에 달린 건 그냥 우연히 그렇게 된 거니
개념치 마세요.7. ...
'17.2.4 9:09 AM (58.230.xxx.160)우연이지요.아니면 상황정리를 잘 하시나봐요. 너무 소심하세요~ 좋은 댓글 많이써서 82가 번창하게 해주세요.제 유일한 놀이텁니다.
8. 그건
'17.2.4 9:09 AM (218.155.xxx.45)너무 뒷장에 글에다가,지는 글에다가ㅎㅎ
댓글 달아서 그런거 아녀요?
묵은글 새글 ㅎㅎ9. 코코
'17.2.4 9:17 AM (175.120.xxx.230)원글이 댓글을 달때는 뭔가 마무리나결정을 했다라는
느낌이커서 그럴것같은데요
저도 여기서 도움을 많이받았던터라
댓글을달면 끝인경우가 제법있어요10. 그댓글로
'17.2.4 9:23 AM (203.128.xxx.81) - 삭제된댓글더이상 조언이나 해설이 필요치 않으니
안들 다시는거지요
마무리의 귀재심다~~~^^11. 쓸개코
'17.2.4 11:50 AM (14.53.xxx.250)저도 그런적 많아요.ㅎㅎ
심지어 첫번째나 두번째로 댓글 달았는데 그뒤로 안달리면 나때문인가.. 글쓴 원글님께 괜히 미안해서
뻘쭘해도 댓글 못지운답니다.;;12. snowmelt
'17.2.4 12:43 PM (125.181.xxx.106)저만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아녔네요.
호호13. ㅋㅋㅋ
'17.2.4 4:15 PM (119.67.xxx.194)snowmelt님을 위하여...ㅎㅎ
14. 쓸개코
'17.2.4 11:40 PM (14.53.xxx.250)119.67님을 위하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