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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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와이프 인터뷰- 같이 포장마차를 해도 좋을 것 같은 남자.
1. ..
'17.2.3 11:50 PM (116.123.xxx.13)2. ..
'17.2.4 12:04 AM (211.36.xxx.71)노 관심. 이재명 하면 저질 욕한 거 만 생각남
3. ..
'17.2.4 12:06 AM (121.132.xxx.204)지지자가 예의 있게 올린 글인데 초 치는 글은 뭐죠?
관심없으면 그냥 지나가요.
이재명 지지자도 아니고 큰 관심도 없지만 이런 태도는 불쾌하네요.4. ...
'17.2.4 12:07 AM (118.223.xxx.155)이쁘고 참하시네요. 이재명 장가 잘 간 듯!
5. ᆞ
'17.2.4 12:09 AM (39.77.xxx.213)이재명 시장님은 진보쪽 큰 자산이 될수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부터 봐왔고 또 글 읽어보니 부인 김혜경씨도 겸손하고 따뜻한분인거 같네요.응원합니다. 그리고 링크 감사합니다^^6. 그러게요.
'17.2.4 12:09 AM (109.23.xxx.17) - 삭제된댓글211.36님 싫으면 안 보면 될껄 굳이 들어와 저질 댓글까지 다는 매너라니.
7. 관심
'17.2.4 12:10 AM (221.149.xxx.63)없는데 꼭 들어와서 초치는 사람들 누굴까?
8. moony2
'17.2.4 12:12 AM (67.168.xxx.184)한편으론 부렵죠 저런남편..ㅋㅋ
저희 남편도 저런스탈이에요
뭐든 가정에 맡기고 간섭없고 반찬투정없고 모래밭에 나놔도 처자식 책임질 것 같은 ㅋㅋ9. ....
'17.2.4 12:12 AM (119.70.xxx.59)부인 호감 여성스러우면서도 당찬 느낌
10. 그 남편에 그 부인이랄까.
'17.2.4 12:17 AM (109.23.xxx.17)저도 이시장이 부인 노출을 통 안하시길래 갸우뚱 했는데, 완전 괜찮으세요. 통 크고, 마음 넓고. 털털하고. 밖에 나돌아 다니면서 남 좋은 일 할거면 집이라도 사놓으라고 하자, 집도 야무지게 사서, 번듯하게 처자식 안정적으로 챙기고 그런 것도 맘에 듭니다. 민주화운동 한답시고, 마누라가 벌어먹이게 하고, 자기만 역사와 민족을 위해 산 사람들보다 뭔가 더 이재명 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11. 위에 저질욕 어쩌구 하신 분
'17.2.4 12:22 AM (109.23.xxx.17) - 삭제된댓글그럼, 정신 나간 형이 노모에게 쌍욕하고 폭력행사하는 상황에서, 성인군자처럼 가만있는 사람이 좋으신가보네요. 전 그렇게 해서라도 지켜야 할 것 지키는 사람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판깔아 놓자마자 와서 재뿌리시는 거 보니 전혀 고상한 성품도 아니신듯 한데. 참.. 얼굴 안보인다고 아무말이나 하지 마세요.
12. 맨 위에 쌍욕 어쩌고 하신 분
'17.2.4 12:24 AM (109.23.xxx.17) - 삭제된댓글그럼, 정신 나간 형이 노모에게 쌍욕하고 폭력행사하는 상황에서, 성인군자처럼 가만있는 사람이 좋으신가보네요. 전 그렇게 해서라도 내가 지켜야 할 사람들 지키는 사람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판깔아 놓자마자 와서 재뿌리시는 거 보니 전혀 고상한 성품도 아니신듯 한데. 참.. 얼굴 안보인다고 아무말이나 하지 마세요.
13. 위에 저질욕 어쩌구 하신분
'17.2.4 12:25 AM (109.23.xxx.17)그럼, 정신 나간 형이 노모에게 쌍욕하고 폭력행사하는 상황에서, 성인군자처럼 가만있는 사람이 좋으신가보네요. 전 그렇게 해서라도 내가 지켜야 할 사람들 지키는 사람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판깔아 놓자마자 와서 재뿌리시는 거 보니 전혀 고상한 성품도 아니신듯 한데. 참.. 얼굴 안보인다고 아무말이나 하지 마세요.
14. ....
'17.2.4 12:26 AM (119.202.xxx.127) - 삭제된댓글부인이 참 야무지시네요. 얼굴도 단아하고. 이재명 시장님이 장가를 잘 가신것 같아요.
아들도 잘 키워내고,,, 아들 둘 다 고려대 경영학과, 정경학부에 다닌다니.15. ....
'17.2.4 12:28 AM (119.202.xxx.127) - 삭제된댓글부인이 참 야무지시네요. 숙명여대 피아노과 85학번,얼굴도 단아하고. 이재명 시장님이 장가를 잘 가신것 같아요.
아들도 잘 키워내고,,, 아들 둘 다 고려대 경영학과, 정경학부에 다닌다니.16. ㅇ
'17.2.4 12:29 AM (121.168.xxx.241) - 삭제된댓글이재명좋아하진 않지만 왠지
17. moony2
'17.2.4 12:29 AM (67.168.xxx.184)이재명 시장이니 노모를 지켜드린거죠
제가아는 분중에 큰형이 개차반인데 선산을 팔어먹으려고 아버지 묘까지 파서 화장해서 뿌려버리고
돈을 챙겼는데 형제들이 전혀 모르고있다가 ...이젠 노모가 돌아가시게되었는데 선산이 없어서
화장시켜 뿌려야할 지경이네요.18. ..
'17.2.4 12:30 AM (116.123.xxx.13)부인이 참 긍정적마인드 소유자네요. 이시장 장가는 잘간듯..
19. ......
'17.2.4 12:34 AM (212.57.xxx.58) - 삭제된댓글..
'17.2.4 12:04 AM (211.36.xxx.71)
노 관심. 이재명 하면 저질 욕한 거 만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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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니가 저질이기 때문이야 ㅋ20. 211.36.71
'17.2.4 12:49 AM (116.123.xxx.13)그런말 하는 당신은 누구를 지지하는지 밝히시오.
아니면 소속ㅡ 새누리 박사모 어버이연합 일베 국정충 댓글알바 택일21. 이분이
'17.2.4 12:53 AM (61.98.xxx.86)능력자인데..문빠들이 심리전으로 표를 많이 뺏었지..꼴도보기싫은 문빠들..숫자는 왜이리 많은지..
22. 나무이야기
'17.2.4 1:12 AM (27.33.xxx.35)이재명은 합니다
한국의 참된 혁명을....
이시장 대텅되면 한국가서 희망과 살렵니다.23. 저도
'17.2.4 2:25 AM (37.170.xxx.69)윗 분 처럼 외국 삽니다만 그럼에도 이재명이 굳은 신념과 못말리는 추진력, 서민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약속한 모든 공약 해내리라 믿습니다. 천당 옆 분당이라 불리는 그 오랜 새누리 동네에서 97%의 공약 이행률을 보이며, 압도적 지지를 이끌어 냈죠. 민주주의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작동하게 만들 줄 아는 사람입니다. 저는 언니가 보내준 책 "오직 민주주의, 꼬리를 잡고 몸통 흔들기" 이걸 읽으면서 이재명이란 사람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24. 아마..
'17.2.4 4:19 AM (76.167.xxx.74)ㅆ구멍이란 욕을 밥먹듣이 듣고 살거라 봄
25. 아마님
'17.2.4 4:50 AM (109.23.xxx.17)7년간 시장으로 있었던 성남 분들에게 물어보시면 아시겠네요.
26. 가식
'17.2.4 5:47 AM (223.33.xxx.163) - 삭제된댓글포장마차 안할줄 알고 결혼한거잖아요
유능한 사시출신 변호사인줄 알고 결혼했으면서
말만 저러는건 가식적이네요27. 전 노빠여요
'17.2.4 12:22 PM (59.17.xxx.48)이분 첨에 너무 좋아서 지지하고 있는데 아직 이분 좀 두고 계속 지켜보고 싶어요. 이번 안돼도 계속 진정성 있다면 담에라도 뭐 하심 좋겠네요. 추진성은 좋아보이고 공약내용도 좋고!!
28. 무난합니다
'17.2.4 12:56 PM (210.91.xxx.181)자기 남편 표 깎아먹을 사람은 아닌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