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개도 잘못을 하면 눈치보고 꼬리를 내리는데
대체 이나라 대통령은 개보다 못한 양심을 가진 것 인가?
비겁하게 청와대뒤에 숨어서 ...아니 숨어있다고 생각도 안하겠지
뭐같은 인간들이 신적인 대통령에게 대적한다고 생각할터이니
법이 뭔 소용인가 싶다 ...가도 그래도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말고 두눈 부릅뜨고 온국민이 지켜보는 그날까지
부디 죄값 달게 받길 오늘도 기도할거다
미친 년 놈 들이죠.
오늘 외출에서 돌아오니 어제 사온 계란한판의 묶인 끈을 뜯어 다섯개 먹은 울집 개가 식탁밑에 기어들어가서 안나오더라니..
개만도 못한..
그러게요.. 청와대 온갖 잡상인들 들낙거리더만 무슨 보안시설 타령인지.
황교안이 협조해줘야되는데....
ㄹㅎ보고 욕했어요
뉴스에 면상이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ㅁㅊㄴ이 나오드라구요
박근혜대통령 얼굴 진짜 보기 싫어요.
울화통 터질만큼 혐오스러워 TV에서 되도록 보여주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못난 대통령때문에 왜 국민들이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본래 좋아한 적도 없는데 그전에는 방송에 나오면 나오나보다 했는데 근래엔 진짜 혐오하게 되네요.
황교활이 칼을 쥐고 있다는 사실이 더 화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