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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울대 안에서 차이가

ㅇㅇ 조회수 : 4,860
작성일 : 2017-02-03 17:08:09
성루대안에서 최상위권과 하위권의 차이가
서울대와 다른 대학간 차이보다 더 클수도 있다네요...
재학생에게 들은얘기인데
압도적인 능력의 아이들로 인해 좌잘하는 아이 많다고...
이안에서 열등감으로 힘들어하는 친구 많다고...
IP : 211.36.xxx.25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3 5:10 PM (121.130.xxx.156)

    지역균형이나 그런거랑
    수석해서 들어간거랑 성적 차이나죠

  • 2. .........
    '17.2.3 5:12 PM (175.180.xxx.51) - 삭제된댓글

    서울대 안에서도 일등부터 꼴지까지 존재할 텐데
    문제는 거기서 뒤에 있는 애들 대부분은
    고등학교때 까지 공부로는 대장이었던 애들이라는거죠.
    늘 공부로 주목받고 잘나갔는데
    처음 겪는 좌절을 받아들이기 힘들겠죠.
    사람은 자기가 속한 집단에서 자신을 평가하기 마련인데
    갑자기 루져가 된 기분이겠죠.

  • 3. ㅇㅇㅇ
    '17.2.3 5:12 PM (58.140.xxx.61)

    같은대학에 다닌다고 그 구성원들의 지적능력이 비슷할 리가요.

  • 4. 그렇겠죠
    '17.2.3 5:13 PM (121.161.xxx.224)

    요즘 특히나 수시 입사제등으로 서울대 뿐만 아니라 설시내 주요사립대 실력보다 이상하게 들어온 애들이 넘친다고 해요

  • 5. every
    '17.2.3 5:24 PM (14.32.xxx.47)

    서울대뿐이겠어요?
    수시로 70퍼 이상을 뽑으니 다양한 애들로 넘쳐 나겠죠.
    연대도 고대도 상위와 하위는 엄청 차이날꺼고 하물며 지방 이름없는 대학들조차...

  • 6. ...
    '17.2.3 5:28 PM (58.230.xxx.110)

    수시로 들어온 아이들 중
    좌절하는 경우 많아요...
    워낙 역량차이가 커요...
    우물속 세상이랑은 차이가 당연하죠...

  • 7.
    '17.2.3 5:32 PM (61.74.xxx.54)

    우리때도 그랬어요
    과간에도 상대적 열등감 많이 느꼈고 같은 과 내에서도 잘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은 괴로워했어요
    같은 과라도 사람마다 잘하는거랑 못하는거 차이가 크죠

  • 8. 수시
    '17.2.3 5:36 PM (223.62.xxx.244)

    확대로 인해서 그런 아이들 점점 늘어날겁니다.수능최저도없이 정말 운?좋게 들어온 아이들...

  • 9. 223.62
    '17.2.3 5:42 PM (119.64.xxx.207)

    서울대 수능최저없는 전형은 일반전형이며, 이 전형은 대부분 특목고나 자사고 학생들이
    보는 전형입니다. 일반고 학생들은 주로 지균으로 넣구요. 이 전형은 수능최저가 있어요.
    각 학교별 입시전형에 대해 잘모르면 그냥 댓글 구경이나 하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손가락 얹지 마시구요. 수시가 실력없는 학생들의 운빨 경쟁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듯 하여 살짝 불쾌하네요.

  • 10. ...
    '17.2.3 5:43 P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래도 최저는 뒀어야죠...
    전혀 필터링이 안되면 어쩌라구...
    심지어 적분도 잘 못하더랍니다...
    기가 막히죠...

  • 11. ...
    '17.2.3 5:46 PM (223.62.xxx.136)

    불쾌하다는게 이미 뭔가 열등감 자극받은거 아닌가요?
    정말 실력으로 간거라면 발끈할거야~
    운빨경쟁 맞잖아요.
    정시에 비함.

  • 12. ...
    '17.2.3 5:48 PM (58.230.xxx.110)

    그 지균 최저도 심지어 상식적이지 않죠...

  • 13. 학력고사
    '17.2.3 5:48 PM (122.129.xxx.152)

    세대인데도 열등감 많이 느꼈었는데 요즘은 오죽할까싶어요.

  • 14.
    '17.2.3 5:51 PM (223.62.xxx.213)

    수시는 정시에 비하면 운빨 맞아요.정시는 한두문제 차이로 대학이 갈려요

  • 15. ...
    '17.2.3 5:54 PM (58.121.xxx.183)

    수시 '17.2.3 5:36 PM (223.62.xxx.244)
    확대로 인해서 그런 아이들 점점 늘어날겁니다.수능최저도없이 정말 운?좋게 들어온 아이들...
    ... '17.2.3 5:46 PM (223.62.xxx.136)
    불쾌하다는게 이미 뭔가 열등감 자극받은거 아닌가요?
    정말 실력으로 간거라면 발끈할거야~
    운빨경쟁 맞잖아요.
    정시에 비함.
    -------------------------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 달지 말라니까. 말귀도 못알아 듣네.
    운빨 경쟁? ㅋㅋㅋ 어쨋거나 다들 전교1등들인데 무슨 운빨.
    정시라도 마찬가지예요. 80점짜리 백점과 200점짜리 백점이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

  • 16. 223.62
    '17.2.3 5:56 PM (119.64.xxx.207)

    열등감 못느껴서 쏘리하네요.

    저희 아이 올해 서울대 공대 2학년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대입 치뤄보지 않았으면 그냥 잠자코 댓글만 읽으세요.

    운빨 좋아하는거보니 요행으로 인생 살아가는 분 같네요.

    실력없는데 운빨로 들어가는 대학이 대한민국 어디에 있답니까?

    소위 여기에서 말하는 메이저리그 대학들중에서요.

    게다가 현역들한테 불리한 정시는 또 어떻구요.

    정시예찬 너무 하지 마세요. 물수능이 얼마나 아이들을 피폐하게 만드는지 알지도 못하면서요.

  • 17. ...
    '17.2.3 5:58 PM (183.98.xxx.95)

    서울대 지균 최저가 서강대 논술 최저랑 같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3개 각 2등급이내...
    지균이 문제가 아니라 수시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18. 정시로
    '17.2.3 5:58 PM (211.245.xxx.178)

    대학간애엄마예요.
    그렇게따지면 정시도 운이지요 뭐.
    그날 내가 아는거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 찍었는데 맞느냐 틀리느냐 차이구요.
    낮은 1등급과 높은 2등급은 정말 그날 컨디션 따라 등급 갈리는거구요.
    입시 복잡하니 딴생각못하고 엄마들도 애들도 맨날 수시 정시로 싸우네요들.
    수시 정시 반반...희망사항입니다.

  • 19. ...
    '17.2.3 6:00 PM (223.62.xxx.184)

    댁같은 분들때문에 더 욕먹는거에요.
    운좋게 수시로 설대갔음 감사한 맘으로
    사세요.
    정시러 건들지마시고.
    설대를 농어촌으로 가셨나.
    유난히 발끈하시긴.
    댁이 언급한 특목고 출신 정시러엄마에요.
    현명하게 입시치른건 부러운일이지만
    그따위 개소린 사절하고 싶네요.
    수시 싹다 없에버리길.
    그만큼 잘났음 정시도 가뿐하실걸요.

  • 20. 예전만큼은
    '17.2.3 6:00 PM (210.206.xxx.207)

    전 수시비율이 70%인게 이해가 안가요...
    예술, 운동은 100% 수시로 해도 이해하지만
    다름 과목은 정시 70% 수시 30%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1. ...
    '17.2.3 6:02 P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119.64.xxx.207 님도 이제 그만하세요. 이제 보니 발끈 맞네요.
    자기 자식 사례가 전부는 아니예요.
    대한민국 대학이나 취업. 모두 운빨이지요. 인생은 어느정도 운이 좌우해요.
    물수능과 정시는 큰 연관없어요. 지금은 수능에 대한 문제가 더 많아요.

  • 22. ...
    '17.2.3 6:05 PM (58.121.xxx.183)

    119.64.xxx.207 님도 이제 그만하세요. 이제 보니 발끈 맞네요.
    자기 자식 사례가 전부는 아니예요.
    대한민국 대학이나 취업. 모두 운빨이지요. 인생은 어느정도 운이 좌우해요.
    물수능과 정시는 큰 연관없어요. 지금은 수시에 대한 문제가 더 많아요.

  • 23. 그건...
    '17.2.3 6:11 PM (61.83.xxx.59)

    미국에서도 조사결과가 있어요.
    잘 하는 애들만 뽑아놔도 다시 일정비율의 학생이 베이스를 형성한다네요.
    그래서 미국 기업에선 지원자의 학교보다 학점을 중시한대요.

  • 24.
    '17.2.3 6:12 PM (182.209.xxx.121) - 삭제된댓글

    문과는 모르고 지균도 모르고요 서울대 일반전형은 알아요.
    서울대공대 전화기중 하나 다니고 있는 학생 엄마인데요.
    일반전형은 운빨이라기엔(뭐..운도 있겠지만요)
    내신이 좋구요.
    수능최저없고 논술 없다고 하지만
    면접을 수학 심화문제로 봅니다.
    수학5문제 정도를 30분 주고 푼다음 두분의 교수앞에서 15분동안 구술로 어떻게 풀었는지 설명해요.
    그문제가 쉬운 문제 아니구요
    아주...간혹....운이 좋게 들어간 아이도 있겠지만 그 비율은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대 보면 전교권 아닌 애들이 거의 없구요.
    울애도 일반고 일반전형인데 고교시절 전교권이었고
    모의나 수능도 0.2정도는 나온 아이입니다.

  • 25. 그러게요
    '17.2.3 6:26 PM (180.69.xxx.138) - 삭제된댓글

    여기 사이트는 수능점수로 실력 판단하고 은근 수시생들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신것 같은데..
    요즘은 학종대세로 특목고도 다 수시준비에 열심이거든요(그안에서도 상위권 아이들인 경우)
    서울대는 k나y처럼 논술이나 특기자 전형없고 입시전형이 심플한 편이에요
    지균아이들도 전교1등 아이들 모인곳에서 또 적어도 4-5대 1 이상 경쟁률 뚫고 온 애들이구요 수능 최저도 있어요
    일반전형은 전사고 과고 영재고 외고 특목고 아이들이 훨씬 많이 뽑혀요 서류에서 1차 뽑혀도 구술면접가서 실력 탈탙 털립니다
    기회균등.농어촌이야 워낙 뽑는 수가 적구요

    저희 아이는 일반고 전교1등하다가 한학기 시험 크게 못봐서 내신 떨어지고 일반전형으로 넣었다가 불합격하고 수능점수 잘 나와 수시지원했던 과로 정시로 입학했어요 본인이 수시탈락 경험 있어서 정시부심 따윈 없어요 실제로 대학와서 성적 우수한 아이들은 수시생 정시생 골고루구요 지난번 공부의 배신이던가 하는 프로그램 얘기했더니 어이없어 하더라구요
    무슨 전형으로 들어왔던 그건 고등학교까지의 공부과정에 대한 성과일 뿐이고 대학과정은 다르죠
    실제로 수능만점으로 들어온 아이중 학점이 낮은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워낙 공부로는 한다하는 애들만 모여 있으니 아이들이 힘들어 하긴 해요 저희아이는 고등때 보다 오히려 대학와서 더 공부를 많이 해요. ㅠㅠ

  • 26.
    '17.2.3 6:26 PM (182.209.xxx.121)

    그리고...좌절감은...아이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애는 그럭저럭 하고 있는데요.
    좌절감을 느낀다는 소리는 못들어봤고..
    정말 천재급 아이가 있다고 감탄을 해요.
    과고인지 영재고인지 조기졸업하고 온 애가 올 에이뿔을 맞아서 4.3만점을 받았다고
    신기하다고는 해요^^
    모의나 정시를 못보는데 일반전형으로 합격할수가 없는게
    면접으로 보는 수학을 통과할수가 없거든요
    울애가 최고 잘나왔올때 성적이 0.02였어요.
    그래서 제생각은 아주 극소수 지균과 사배자 전형을 빼면 서울대애들은 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 27.
    '17.2.3 6:32 PM (61.74.xxx.54) - 삭제된댓글

    서울대를 수시로 합격한걸 어떻게 운빨이라고 할 수가 있나요?
    교수들이랑 구술면접하잖아요
    제일 어려운 테스트 아닌가요?
    그러니 수능최저를 느슨하게 잡았겠죠
    수시를 줄이고 정시비율을 확보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점수로 줄세워 가는게 공평하다는것도 인정은 하는데요
    서울대 구술 면접을 너무 무시하시네요
    서울대 교수들 바보 아니에요

  • 28. ㅎㅎㅎㅎㅎ
    '17.2.3 6:53 PM (59.6.xxx.151)

    사시합격자들도 연수원 성적 다시 차이 납니다
    어떤 그룹이나 줄세우면 일등과 꼴지는 차이나요
    어디나 예상외의 부적응 있고, 숨은 저력자도 나옵니다

    다른 학교안에서 수시 지균보다 기균이 좀 더 힘들어한다
    고 들은적은 있습니다만
    수시를 뭉뚱그려 격차가 난다고 하시는 분들은 입시 치러 보신 분들인지.
    학교마다 전형 다르고 뽑길 바라는 인재? 상이 달라요
    전형이 이천개가 넘는데 일괄적으로 그렇다고 보신다면 글쎄요 ㅎㅎㅎ

    서울대 삼대 바보중 하나가 나 일등이였어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스펙들 짱짱해요
    특히 서울대는 자소서에 가장 어려웠던 기억을 쓰라 할만큼
    만들어진 스펙말고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애들 선호하고요

    유학가면 이십대초반 ph,d 과정 한국 애들도 많아요
    여기선 아마 한국서 대학 못가서 보낸 애들로 싸잡겠지만요
    내가 보는 세상이 전부 아닙니다

    우리 애들 둘 다 정시로 들어갔지만
    나보다 잘 하는 애들 넘치고, 그게 좌절임 순간보다 자극인 기억이 훨씬 많았어요
    왜 그렇게 물어뜯고 싶어하는지...

  • 29.
    '17.2.3 8:39 PM (175.223.xxx.48)

    공대는 수시 전형으로 들어 온 아이들 넘사벽입니다
    영재고, 과고, 자사고 출신들입니다
    이 아이들한테는 수능 최저? 이런거 해당사항없습니다
    근데 일반고 수시는 좀 다르더라구요
    이곳 일반고 수시 들어 간 학생 -문과- 두명 자퇴하는거 봤어요. 아마 다시 수능 봐서 다른데 간걸로 알아요
    암튼 공대나 수리과학부 이런데는 수시생 막강해요

  • 30. 수시도
    '17.2.3 9:59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일반고도 강남 일반고 수시는 잘하는 애들이죠.
    정시로도 뚫고 들어갈 애들 뽑더라고요.
    정시로는 근처도 못 가는 애들이 들어가면
    헉헉 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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