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딱 십억만 모으고나서 쉬고싶어요

..... 조회수 : 4,130
작성일 : 2017-02-03 15:44:27

남편은 당연히 퇴직때까지(63세) 근무예정이구요.

 

전 작은 중소기업 사무보는데 앞으로 딱 7년만 더 근무하면

십 억 정도 모을 수 있을거같아요.

 

생각같아선 지금 그만 두고싶은데(지금은 37)

저 십억이라는 액수가 발목을 잡네요.

 

노후자금으로 10억 생각하고 있는데

 

앞으로 13년 정도 후에  10억이라는 금액

지금보다 많이 하락하지는 않겠지요?

IP : 221.144.xxx.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3 3:46 PM (221.144.xxx.24)

    양가는 다 안계셔서 물려받을 게 없으니
    부부 둘이서만 모은 게 전부가 되는 생활이네요.

  • 2. 10억이
    '17.2.3 3:47 PM (106.102.xxx.183)

    집값 합쳐서 10억이에요 ?
    10억중에 집값이 얼마인가가 중요할듯요
    집값 싼데 살고 현금으로 5억넘게 있으면 뭐 나름 괜찮지 않을까싶어요
    댓글에는 분명히 30억도 모자란다는 사람들이 있겠지만요 ㅋ

  • 3. ....
    '17.2.3 3:47 PM (221.144.xxx.24)

    집값 제외하구요.

  • 4. 그러면
    '17.2.3 3:49 PM (106.102.xxx.183)

    현금만 10억이면 괜찮을듯요 그걸로 또 투자해야겠지만요
    자산가시네요 ㅋㅋ

  • 5. ...
    '17.2.3 3:53 PM (121.143.xxx.125)

    우와.. 여윳돈이 10억이면 너무 좋죠. 완전 넉넉할 것 같네요.

  • 6. ,.
    '17.2.3 4:15 PM (221.159.xxx.68)

    그게 여윳돈 십억 없을땐 그 생각 간절한데요. 막상 목표에 도달하면 재미도 없고 은행금리가 워낙 낮아 은행에 넣을 맛이 안나서 월세 나오는 부동산, 나중에 팔때 목돈이 되는 오를 가치성이 있는 토지등 재테크에 눈이 돌아가요.
    물론 월세도 나오고 땅값 오르지만 사람 욕심이란게 맛이 들려서 여유돈을 더 모아 더 사고 싶어지거든요. 연예인들 보세요. 건물값 올라가는거..그런거보면 은행에 넣을생각 없어지죠. 저도 전엔 원글님같은 생각 했었어요.
    십억만 있음 일 안하겠다고요. 그 당시엔 은행 적금 금리가 6-7%대라 이자만 연 6천이 넘으니 억대연봉 나오는 시절이라 괜찮았거든요.
    여유돈 일억 모으기가 가장 힘들지 일억이 오억 되고 십억되고 이십억 되는건 쉬운걸 알기에 그 맛땜에 계속 돈 벌게 되더라고요. 더군다나 요즘 흙수저네 금수저네 제일 좋은건 탯줄이네 하는 마당에 우리 애들은 금수저로 만들면 아무래도 스펙이 올라간다 생각하니 더욱더요..

  • 7. ..
    '17.2.3 4:22 PM (58.141.xxx.60)

    10억 모으면 20억..그다음 50억 100억..욕심이 계속 나는듯해요..10에 정도면 마음이 휑하진 않죠..

  • 8. 흠.
    '17.2.3 6:20 PM (223.62.xxx.117)

    집 빼고 10억이면 바로 그만둘것 같은데..실제로는 집에 너무 많이 들어가 있으니 현금 10억을 만드는건 너무 힘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674 채식주의자가 되고 싶어요 18 고민 2017/02/05 3,032
648673 분노조절장애남편. 무엇이 현명한 방법일까요? 36 속터져 2017/02/05 7,009
648672 파워포인트 여쭤볼게요 1 .. 2017/02/05 1,130
648671 세탁기 돌린 긴팔 옷들 팔이 짧아졌어요 2 .. 2017/02/05 1,041
648670 갑자기 궁금해서 지난 선거때 더민주서 나가 새누리로 옮긴 2 2017/02/05 767
648669 바람의독수리 이 분 뭔가요? 7 ㅇㅇ 2017/02/05 18,070
648668 4살 6살 아들 둘 방에서 먼저 자라고 해요. 5 엄마 2017/02/05 2,277
648667 어깨 담이 걸렸어요 3 ㅡㅡ 2017/02/05 1,553
648666 문재인, "4차 산업혁명,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67 rfeng9.. 2017/02/05 2,122
648665 중학교 질문 2017/02/05 550
648664 장수 하고 싶은 분들 필독 4 ㅁㄹ 2017/02/05 3,820
648663 한복 만들 때 도와준다는 (급급질문) 3 . 2017/02/05 1,000
648662 글쓰기가 정신건강에 좋다는데 참고할만한 책 어떤 게 있나요? 3 글쓰기책 2017/02/05 1,435
648661 헐~ 박채윤 "특검이 자백 강요"… 최순실과 .. 16 주딩이 2017/02/05 4,824
648660 연애 진도 다 빼는 기간 32 ㄷㄷ 2017/02/05 36,012
648659 줄눈, 새집증후군, 입주 청소 한 업체에 맡겨도 될까요? 3 이사 2017/02/05 1,481
648658 스타우브에 돼지갈비찜 할때요~ 1 궁굼 2017/02/05 1,963
648657 음식하는 사람은 제 먹고 싶은거 하게 돼 있다 2 점점점 2017/02/05 1,123
648656 역시 82맘들...... 4 2017/02/05 1,973
648655 한복 저렴한건 얼마나 할까요 6 ... 2017/02/05 1,656
648654 인기없는 사람들 대체로 유순하더군요 36 ... 2017/02/05 12,010
648653 풍차 돌리기 질문 12 맑은하루 2017/02/05 3,634
648652 KBS 고민정 아나운서의 용기. 문재인을 지켜라 18 rfeng9.. 2017/02/05 2,363
648651 배추 3포기 절이려는데(습식) 소금양과 물 감이 안와요 5 김치 2017/02/05 1,201
648650 특검, 안종범의 '추가수첩·뇌물포착' 지렛대로 朴대통령 겨냥 1 ........ 2017/02/05 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