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럽사람들 저축안해요?

선진국 조회수 : 5,344
작성일 : 2017-02-03 15:37:13
유럽사람들
휴가때 해외가던데
우리처럼집사느라 돈모으지 않나봐요??

옷이나 가방은 싸구려라도
여행은 부지런히 다니는거같아요

살다보니
몇살에 얼마모았냐
이런이야기가 스트레스에요
사람마다 다른데
획일적인 잣대를 들이대니깐요

IP : 175.197.xxx.1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요
    '17.2.3 3:41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그들도 학비 대출 받은것 뼈빠지게 일해서 갚고, 살만하면 집 사고 또 은행 빚 갚으면서 살아요

  • 2. ---
    '17.2.3 3:42 PM (121.160.xxx.103)

    해외여행은 한국 사람도 많이 갑니다...
    제 주변에도 일년에 한두번씩은 다 가요.
    그리고 유럽사람들은 바캉스를 위해서 일 년 남은 시간 동안 열일 하는 거라서....
    열심히 일해서 벌은 돈 과감하게 바캉스때 멋지게 쓰고 오죠.
    옷이나 가방같은 거 메이커에 목숨 안걸고요.
    확실히 선진국 사람들은 마음에 여유가 있어서 남한테 과시 안해요.
    유럽에서도 집사는 건 확실히 어려운 일이긴한데 렌트로도 많이 살고(월세가 당연시 된 문화)
    학생이면 보조금도 많이 나오고 어느 정도 사회인되고 나면 대출받아 상환하면서 집 사고 하더군요.
    아니면 부모가 넉넉해서 사주는 케이스도 많고요.
    그리고 저축 합니다. 왜 저축 안할거라 생각하시는지... ㅎㅎ
    여행은 많이 다녀도 과소비 확실히 덜하던데요. 우리나라처럼 심하게 명품 안따져요ㅎㅎ

  • 3. 세금
    '17.2.3 3:43 PM (183.109.xxx.87)

    세금이 엄청나서
    월세가 대부분이라서
    그거 갚으며 사느라 저금 거의 못하던데요
    특히 북유럽
    오죽하면 비정상회담에서 노르웨이 대표가 맥주 한잔하면
    세금때문에 교육비 병원비 술값으로 다 내고 있는거라고
    그래도 의료 교육 잘되있어서 삶의 질은 좋은 편이구요

  • 4. ㅇㅇ
    '17.2.3 3:45 PM (58.140.xxx.61)

    저축하는 집 많죠. 왜 없겠어요.
    거기도 저축해서 집사고 외국인 게스트사업하는 유럽인들도 많은데요.
    단지 한국인들처럼 남이나 가족들하고 돈이야기를 안하는것뿐이죠.

  • 5. 삶의
    '17.2.3 3:55 PM (220.68.xxx.16) - 삭제된댓글

    의미나 목적이 다른데서 오는 이유가 크고요
    인생 한 번가면 안 오고 귀하고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이 시간
    이 행복이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미래애다 이생 안 걸고 감정에 솔직하고
    남이 내 기준 아니고
    가장 중요한 건 나른 나란 모르겠고 독일 같은 사회주의 국가의 경우
    교육비 안들고 다 아시죠 대학 교육비 안 드는 거, 거기다 의료비
    거의 안 들고 집갑 마련에 허리 안 휘고 집값 마련할 필요 없이 평생 임대주택에 살아도
    돈이 올라서 나가야 하니 마나 그런 일 없고 허니 버는 돈으로 인생을 즐기는 쪽이 인생의
    목표죠.
    그래서 보통 평소에 싼 가게 알디라고 있어요 더기서 생필품 사고
    근데 이것도 결국은 그 사회 문화와 관련이 있는 것이 이름없고 선전 안 한다고
    못 믿을 물건 아니고 그게 가능한 사회다 보니 그런 곳에서 사고 돈을 절약하는 식으로
    살 수 있겠죠, 그리고 거기서 산다고 남이 어떻게 보건 그렇거에 휘들리지도 않고
    그렇게 하지도 않는 사회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가 서로 맞물려서 돌아가지
    우리처럼 남이 기준이거나 아니면 너무나 남을 배려하지 않는 이상한 진상이
    이거나 사기꾼이 많은 나라는 이런 게 불가능할 듯해요. 부자 아들 급식 왜 무료로 하냐고 하는 나란데
    같이 라고 하는 공동체나 연대개념이 어렵지 않아요 우리나라는?

  • 6. 저축
    '17.2.3 4:04 PM (199.116.xxx.118)

    저축하는 사람이 아주 없지야 않겠지만 세금에 월세에 물가도 많이 높은 편이라 저축할 여유가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그리고 미래보단 현재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미래를 위한 저축이 아니라 바캉스를 가기 위해 돈 모으는 사람들이 많고,___님이 댓글 달아주신 것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옷 가방 메이커에 크게 상관 않하는 분위기에요

  • 7. ...
    '17.2.3 4:06 PM (175.197.xxx.51)

    미래에 대한 불안이 우리보다는 확실히 덜하지 않을까요...워낙에 복지가 좋잖아요.

  • 8. 우리처람 사십대면 다 실업자
    '17.2.3 4:10 PM (211.104.xxx.212)

    거긴 나이도 덜따져서 오래 버는듯?

  • 9. ...
    '17.2.3 4:13 PM (125.178.xxx.117)

    집 사면 보유세 엄청나서 우리처럼 집사는거에 집착 안하고 월세 내면서 살아요.
    연금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우리처럼 불안하지는 않을거에요.

  • 10. ㅇㅇㅇ
    '17.2.3 4:18 PM (211.196.xxx.207)

    세금이 저축일듯

  • 11. 00
    '17.2.3 4:27 PM (94.214.xxx.31)

    대졸 초봉 세전 월 2000-2200유로.
    세후 1200-1400유로.
    월세 600-700유로.
    각종 요금 250-300유로.(의료보험, 수도, 에너지,통신,쓰레기 등)
    ---------------------
    잔액 400유로 내외.

    식비,생활비,휴가비,저축 조금. 끝. (학자금 대출 없는 경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017 시부모들은 왜 며느리에게 자기집안일을 시켜먹을까요 18 미궁 2017/01/30 6,763
646016 음대가는 이유는 뭘까요? 26 ... 2017/01/30 6,825
646015 검찰이 개검인데... 제대로 할까요??? 2 개검이할까요.. 2017/01/30 657
646014 국정충지령이 탄핵 기각으로 내려진듯하네요 9 개지랄들말어.. 2017/01/30 1,087
646013 생일선물 이어폰추천 6 산마루 2017/01/30 1,256
646012 모질라 출신 개발자 "백신 다 지워라" 2 2017/01/30 2,160
646011 노트북을 사려는데...궁금한점이 있습니다. 4 컴맹이에요 2017/01/30 1,297
646010 왠지 박대통령은 탄핵 안 될 거 같다는 느낌 들어요. 32 가을 2017/01/30 4,422
646009 근혜할멈 탄핵 받는다고 투신했다는 보도 진실이 뭔가요? 16 5만원 받고.. 2017/01/30 3,308
646008 명절마다 싸움 4 미루 2017/01/30 2,463
646007 [속보]“납득할 수 없다” 최순실, 특검 출석 거부 15 ... 2017/01/30 2,820
646006 반기문 조카 여권이 이상해 10 선데이저널 2017/01/30 2,835
646005 영어 잘하시는 분 5 ..... 2017/01/30 1,385
646004 급급!!!알러지 심한데 효과좋은 약 14 수험생 2017/01/30 3,202
646003 잊고 있던 단발 머리의 매력 4 .... 2017/01/30 3,307
646002 수학못해서 문과 간다는딸 어떻게 설득해야할지요 58 2017/01/30 6,177
646001 그말이 왜케 짜증이 나는지....ㅡㅡ;; 6 ㅡㅡ 2017/01/30 1,969
646000 제가 너무한건지 좀 봐주세요 13 .. 2017/01/30 4,081
645999 몸매 얼굴 별로인데 고가 의류 vs 몸매 얼굴 좋은데 저가 의류.. 18 궁금해서 2017/01/30 5,199
645998 말 없는 남자랑 사시는 분 계세요? 19 2017/01/30 4,788
645997 인도에 있는 자전거 도로에서 2 샤베 2017/01/30 782
645996 교회열심히 다니는 남자와 잘 연결이 되는데요 10 ..... 2017/01/30 3,839
645995 아이가 왕따일경우 엄마들 관계 어떤가요? 8 아이가 2017/01/30 3,190
645994 대부분 친정엄마는 간섭이 좀 있나요? 5 이슬 2017/01/30 2,250
645993 오바마가 또하나 해냈군요. 베트남을 동맹국 편입 3 무기수출 2017/01/30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