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럽사람들 저축안해요?

선진국 조회수 : 5,327
작성일 : 2017-02-03 15:37:13
유럽사람들
휴가때 해외가던데
우리처럼집사느라 돈모으지 않나봐요??

옷이나 가방은 싸구려라도
여행은 부지런히 다니는거같아요

살다보니
몇살에 얼마모았냐
이런이야기가 스트레스에요
사람마다 다른데
획일적인 잣대를 들이대니깐요

IP : 175.197.xxx.1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요
    '17.2.3 3:41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그들도 학비 대출 받은것 뼈빠지게 일해서 갚고, 살만하면 집 사고 또 은행 빚 갚으면서 살아요

  • 2. ---
    '17.2.3 3:42 PM (121.160.xxx.103)

    해외여행은 한국 사람도 많이 갑니다...
    제 주변에도 일년에 한두번씩은 다 가요.
    그리고 유럽사람들은 바캉스를 위해서 일 년 남은 시간 동안 열일 하는 거라서....
    열심히 일해서 벌은 돈 과감하게 바캉스때 멋지게 쓰고 오죠.
    옷이나 가방같은 거 메이커에 목숨 안걸고요.
    확실히 선진국 사람들은 마음에 여유가 있어서 남한테 과시 안해요.
    유럽에서도 집사는 건 확실히 어려운 일이긴한데 렌트로도 많이 살고(월세가 당연시 된 문화)
    학생이면 보조금도 많이 나오고 어느 정도 사회인되고 나면 대출받아 상환하면서 집 사고 하더군요.
    아니면 부모가 넉넉해서 사주는 케이스도 많고요.
    그리고 저축 합니다. 왜 저축 안할거라 생각하시는지... ㅎㅎ
    여행은 많이 다녀도 과소비 확실히 덜하던데요. 우리나라처럼 심하게 명품 안따져요ㅎㅎ

  • 3. 세금
    '17.2.3 3:43 PM (183.109.xxx.87)

    세금이 엄청나서
    월세가 대부분이라서
    그거 갚으며 사느라 저금 거의 못하던데요
    특히 북유럽
    오죽하면 비정상회담에서 노르웨이 대표가 맥주 한잔하면
    세금때문에 교육비 병원비 술값으로 다 내고 있는거라고
    그래도 의료 교육 잘되있어서 삶의 질은 좋은 편이구요

  • 4. ㅇㅇ
    '17.2.3 3:45 PM (58.140.xxx.61)

    저축하는 집 많죠. 왜 없겠어요.
    거기도 저축해서 집사고 외국인 게스트사업하는 유럽인들도 많은데요.
    단지 한국인들처럼 남이나 가족들하고 돈이야기를 안하는것뿐이죠.

  • 5. 삶의
    '17.2.3 3:55 PM (220.68.xxx.16) - 삭제된댓글

    의미나 목적이 다른데서 오는 이유가 크고요
    인생 한 번가면 안 오고 귀하고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이 시간
    이 행복이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미래애다 이생 안 걸고 감정에 솔직하고
    남이 내 기준 아니고
    가장 중요한 건 나른 나란 모르겠고 독일 같은 사회주의 국가의 경우
    교육비 안들고 다 아시죠 대학 교육비 안 드는 거, 거기다 의료비
    거의 안 들고 집갑 마련에 허리 안 휘고 집값 마련할 필요 없이 평생 임대주택에 살아도
    돈이 올라서 나가야 하니 마나 그런 일 없고 허니 버는 돈으로 인생을 즐기는 쪽이 인생의
    목표죠.
    그래서 보통 평소에 싼 가게 알디라고 있어요 더기서 생필품 사고
    근데 이것도 결국은 그 사회 문화와 관련이 있는 것이 이름없고 선전 안 한다고
    못 믿을 물건 아니고 그게 가능한 사회다 보니 그런 곳에서 사고 돈을 절약하는 식으로
    살 수 있겠죠, 그리고 거기서 산다고 남이 어떻게 보건 그렇거에 휘들리지도 않고
    그렇게 하지도 않는 사회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가 서로 맞물려서 돌아가지
    우리처럼 남이 기준이거나 아니면 너무나 남을 배려하지 않는 이상한 진상이
    이거나 사기꾼이 많은 나라는 이런 게 불가능할 듯해요. 부자 아들 급식 왜 무료로 하냐고 하는 나란데
    같이 라고 하는 공동체나 연대개념이 어렵지 않아요 우리나라는?

  • 6. 저축
    '17.2.3 4:04 PM (199.116.xxx.118)

    저축하는 사람이 아주 없지야 않겠지만 세금에 월세에 물가도 많이 높은 편이라 저축할 여유가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그리고 미래보단 현재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미래를 위한 저축이 아니라 바캉스를 가기 위해 돈 모으는 사람들이 많고,___님이 댓글 달아주신 것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옷 가방 메이커에 크게 상관 않하는 분위기에요

  • 7. ...
    '17.2.3 4:06 PM (175.197.xxx.51)

    미래에 대한 불안이 우리보다는 확실히 덜하지 않을까요...워낙에 복지가 좋잖아요.

  • 8. 우리처람 사십대면 다 실업자
    '17.2.3 4:10 PM (211.104.xxx.212)

    거긴 나이도 덜따져서 오래 버는듯?

  • 9. ...
    '17.2.3 4:13 PM (125.178.xxx.117)

    집 사면 보유세 엄청나서 우리처럼 집사는거에 집착 안하고 월세 내면서 살아요.
    연금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우리처럼 불안하지는 않을거에요.

  • 10. ㅇㅇㅇ
    '17.2.3 4:18 PM (211.196.xxx.207)

    세금이 저축일듯

  • 11. 00
    '17.2.3 4:27 PM (94.214.xxx.31)

    대졸 초봉 세전 월 2000-2200유로.
    세후 1200-1400유로.
    월세 600-700유로.
    각종 요금 250-300유로.(의료보험, 수도, 에너지,통신,쓰레기 등)
    ---------------------
    잔액 400유로 내외.

    식비,생활비,휴가비,저축 조금. 끝. (학자금 대출 없는 경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899 헤나 염색은 안 가렵나요? 8 염색 2017/02/06 1,857
648898 지하철 앱 뭐 쓰세요? 3 ㅠㅠ 2017/02/06 811
648897 국회,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대정부출석 요구안 가결(속보 1 ........ 2017/02/06 729
648896 안철수씨가 제안한 학제개편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 29 모감주 2017/02/06 2,413
648895 초등 1학년 등교를 일찍 하면 안좋을까요? 17 미도리 2017/02/06 2,760
648894 ielts5 급속취득방법 1 아엘츠 2017/02/06 676
648893 기어이 '태극기 집회' 간 새누리, '박근혜당' 회귀? 4 떵을끊으리 2017/02/06 888
648892 남편한테 집안일 시키고 나면 반응이 2 ........ 2017/02/06 990
648891 전문대 Vs 재수 7 고민이 많습.. 2017/02/06 1,933
648890 난소암인데 암센터에서 유전자검사를 하라는데 9 ... 2017/02/06 3,518
648889 가스보일러 알려주세요 2 진주 2017/02/06 699
648888 엄마 환갑 고급 음식점 추천해주세요~ 8 apple3.. 2017/02/06 3,505
648887 여자친구가 저를 강아지로 생각할거라네요 17 ddd 2017/02/06 5,353
648886 민주당 '특검 기간 120일로 규정' 특검법 개정안 발의 1 잘한다 2017/02/06 737
648885 미끄러운 새신발 신고 눈길에 넘어졌어요 7 미끄러운 새.. 2017/02/06 1,606
648884 사춘기 시작된 딸..사춘기 현명하게 넘길수있는 팁 좀 알려주세요.. 11 사춘기 2017/02/06 2,828
648883 문재인 캠프 영입 1호 전인범 장군 부부의 스토리 21 우와 2017/02/06 2,105
648882 으악.ㅎ 탈모 신세계발견! 20 와우 2017/02/06 8,050
648881 이재명 "AI위기에 토종닭 유통 못해"…정부 .. .. 2017/02/06 534
648880 문재인(31.2%) 독주…안희정(13.0%)·황교안(12.4%).. 11 ........ 2017/02/06 887
648879 특검에 정윤회조사 부탁하고싶어요 4 ㅅㄷ 2017/02/06 674
648878 아이 교복셔츠 하얗게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6 궁금맘 2017/02/06 3,345
648877 엄마는 평생 밥하는존재인가요? 26 .. 2017/02/06 4,043
648876 멀리가서 수술받는 동료에게 뭘 해주어야 할지 2 ... 2017/02/06 677
648875 [단독]이재용 3차 독대서… 朴, 문화스포츠 지원 등 10개 사.. 이래도아니라.. 2017/02/06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