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술전공 전문대...

허무함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17-02-03 15:10:01
미술대 입시가 끝나고 수시,정시가나다군 다 떨어지고
전문대 한군데 붙었습니다
전문대는 실기가 아닌 비실기 수능점수로요...
아이는 전문대 그냥 다닌다는데
저는 너무 암담하네요
수능을 못본것도 아니었고
실기를 못하지도 않았다고 했었는데
운이 없었던 걸까요?
걍 푸념한번 해봅니다
졸업식 마치고 나니
그동안 애썼던 아이의 노력이 물거품이 된것 같아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
아이 몰래 숨어서 웁니다
본인이 더 힘들겠지요...
IP : 223.33.xxx.2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3 3:16 PM (119.69.xxx.201) - 삭제된댓글

    예체능계열이 경쟁률이 장난아니더라구오
    그동안 맘고생이 어땠을지 알수있을 것 같아요
    엄마의 힘든심정 저도 겪어봐서 알지만
    아이 토닥토닥해주세요

  • 2. ㅇㅇ
    '17.2.3 3:20 PM (221.149.xxx.61)

    격어본 사람만이 그 심정 알지요.
    운빨이에요.
    울 애도 지보다 성적과 실기 안좋았던애가 인서울 딱 붙고
    우리애는 지방대 갔네요.
    몇년전 일이에요.
    정말 속터지는 줄알았는데
    이제 취업반이고 본인도 졸업후에 유학 간다고 하고...
    나름 사회인 준비 잘하는거보니
    특히 미대는 학교도 중요하지만 본인 실력도 중요하니
    학교다니며 경험 많이 하라고 조언해두리고 싶네요.

  • 3. 조카
    '17.2.3 3:41 PM (116.37.xxx.157)

    디자인 전공인데 결국 전문대....
    이번에 졸업해요
    편입 할거래요

  • 4. 조카
    '17.2.3 8:24 PM (61.74.xxx.200)

    저희도 작년에 마니 울었어요
    수능도 잘보고 실기도 실수안했는데
    붙질 않더라구요ㅜ
    지금 학생은 전문대간다고 한다니
    일단 보내보시고~
    가서보면 다른길이 반드시 있다고생각해요
    기운내세요~^^

  • 5. 희망
    '17.2.22 1:32 P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

    미대 글검색하다 읽게 됐네요 미술하는 자녀둔 엄마는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알죠 ㅠ
    맘아프지만 응원해줘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710 주말오전 ktx는피해야겠네요. 5 2017/03/04 2,692
657709 수사정보 유출 의심받는 ‘이영렬 특수본’이 우병우 재수사 8 ........ 2017/03/04 1,384
657708 렌지후드 기름제거 비법알려주신분 감사합니다 ㅠㅠ 60 미미 2017/03/04 16,887
657707 어제 토론회 보는데 완전 국민 선생이네요. 22 계몽주의자 .. 2017/03/04 3,852
657706 알라딘 중고책서점 종로랑 신림중 어디 규모가 더 큰가요 1 알라딘 2017/03/04 953
657705 병사가 사라진 이유는 뭐였을까요? 13 질문 2017/03/04 2,524
657704 카톡 차단 2 어찌 아나요.. 2017/03/04 1,447
657703 정유라는 언제 수사하나요? 검찰 말도없네 정유라 2017/03/04 474
657702 육아휴직 오래한 교사에 대한 걱정이 많으셔서 글 올립니다 12 2017/03/04 3,737
657701 방과후교사의 자질 17 ,,, 2017/03/04 4,934
657700 준조세 의미를 오독하신 것 같다. 8 법에 근거하.. 2017/03/04 639
657699 돼지껍데기가 다이어트에 효과있나요? 4 3월 2017/03/04 1,377
657698 중1 방금 나이스 들어가 봤는데 봉사활동란이 비어 있네요 2 2017/03/04 1,495
657697 그냥 아무 말 없이 지켜봐 주는 거.. 14 ... 2017/03/04 3,567
657696 못난사람의 특징이뭔가요? 4 아이린뚱둥 2017/03/04 2,864
657695 소녀상 옆에 선 '쓰레기상' 또 손 놓은 부산 동구청 4 후쿠시마의 .. 2017/03/04 938
657694 어떤기술을배워야할까요...돈은 벌어야하는데..참... 8 아이린뚱둥 2017/03/04 3,861
657693 송기호 변호사: 일본에 검역주권조차 양보할 것인가 3 후쿠시마의 .. 2017/03/04 773
657692 이쁜여자는 안이쁜여자들이 질투하기때문에 지식이나 정보 좋은남자등.. 10 아이린뚱둥 2017/03/04 6,148
657691 이 새벽에 지름신이.. 3 지름신 2017/03/04 1,612
657690 나이 50인데 흰머리로 다녀도 될까요? 11 .. 2017/03/04 4,273
657689 전 남친이 페북 친구신청을 해 왔네요 4 2017/03/04 2,329
657688 성격 생각 마음 행동이 삐뚫어진 예가 뭐가있나요? 궁금합니다.... 6 아이린뚱둥 2017/03/04 1,251
657687 안철수 “친구라면 화 났을 때 넘지 않아야하는 선 있다” 중국 .. 18 ㅇㅇ 2017/03/04 2,467
657686 아이 키우면서 공부하는게 쉬운게 아니네요. 9 ㅜㅜ 2017/03/04 1,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