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술전공 전문대...

허무함 조회수 : 1,792
작성일 : 2017-02-03 15:10:01
미술대 입시가 끝나고 수시,정시가나다군 다 떨어지고
전문대 한군데 붙었습니다
전문대는 실기가 아닌 비실기 수능점수로요...
아이는 전문대 그냥 다닌다는데
저는 너무 암담하네요
수능을 못본것도 아니었고
실기를 못하지도 않았다고 했었는데
운이 없었던 걸까요?
걍 푸념한번 해봅니다
졸업식 마치고 나니
그동안 애썼던 아이의 노력이 물거품이 된것 같아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
아이 몰래 숨어서 웁니다
본인이 더 힘들겠지요...
IP : 223.33.xxx.2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3 3:16 PM (119.69.xxx.201) - 삭제된댓글

    예체능계열이 경쟁률이 장난아니더라구오
    그동안 맘고생이 어땠을지 알수있을 것 같아요
    엄마의 힘든심정 저도 겪어봐서 알지만
    아이 토닥토닥해주세요

  • 2. ㅇㅇ
    '17.2.3 3:20 PM (221.149.xxx.61)

    격어본 사람만이 그 심정 알지요.
    운빨이에요.
    울 애도 지보다 성적과 실기 안좋았던애가 인서울 딱 붙고
    우리애는 지방대 갔네요.
    몇년전 일이에요.
    정말 속터지는 줄알았는데
    이제 취업반이고 본인도 졸업후에 유학 간다고 하고...
    나름 사회인 준비 잘하는거보니
    특히 미대는 학교도 중요하지만 본인 실력도 중요하니
    학교다니며 경험 많이 하라고 조언해두리고 싶네요.

  • 3. 조카
    '17.2.3 3:41 PM (116.37.xxx.157)

    디자인 전공인데 결국 전문대....
    이번에 졸업해요
    편입 할거래요

  • 4. 조카
    '17.2.3 8:24 PM (61.74.xxx.200)

    저희도 작년에 마니 울었어요
    수능도 잘보고 실기도 실수안했는데
    붙질 않더라구요ㅜ
    지금 학생은 전문대간다고 한다니
    일단 보내보시고~
    가서보면 다른길이 반드시 있다고생각해요
    기운내세요~^^

  • 5. 희망
    '17.2.22 1:32 P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

    미대 글검색하다 읽게 됐네요 미술하는 자녀둔 엄마는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알죠 ㅠ
    맘아프지만 응원해줘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161 황교안 왜 압색을 막고 난린가요?? 9 친박아바타 2017/02/06 1,598
649160 산후마사지 1 와사비 2017/02/06 1,068
649159 헌재는 왜 이렇게 질질 끄나요?.. 5 22 2017/02/06 1,509
649158 나이차 많이 나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 사람으로써 12 연상연하 2017/02/06 5,739
649157 손사장님을 구하자 12 광장으로 2017/02/06 2,878
649156 진학사불합이였는데 26 삼산댁 2017/02/06 5,697
649155 안방 전등 유리커버가 터져서 바닥으로 와르르~~~ 3 노을 2017/02/06 2,819
649154 약 쪼개서 먹어도 되나요?? 5 질문 2017/02/06 1,837
649153 [KBS 대선 여론조사] 문재인 29.8%로 선두, 안희정·황교.. 5 ........ 2017/02/06 1,338
649152 노컷일베에서 박근혜 시술자국 영상을 JTBC에서 조작했다고..... 3 Stelli.. 2017/02/06 1,177
649151 동생 예물 보러 종로 3가 가보려고하는데 3 혼수 2017/02/06 2,166
649150 층간소음으로 매트를 깔았다면 마구 뛰어도 되나요??? 2 ㅜㅜ 2017/02/06 1,954
649149 헐~ 靑 들어갈 때 짜증…"피곤한데 대통령이 불러 3 ........ 2017/02/06 2,425
649148 전기세 인터넷으로 카드 결제 했어요 2 좋다 2017/02/06 1,375
649147 동유럽 1 여행 2017/02/06 899
649146 조기숙 교수 '왕따 정치학' 문재인편, '진보언론의 권위주의' 7 파파이스 2017/02/06 973
649145 안철수 오늘 국회연설 교육혁명부분 영상 7 ... 2017/02/06 728
649144 세일하는 외투인데 한번만 봐주세요~ 34 과년한처자 2017/02/06 5,900
649143 엄마가 계모여서..저는 자존감이 너무 없이 자랐어요. 29 피해의식 2017/02/06 7,893
649142 황교안 어법이 박여인과 닮았네요 2 어법 2017/02/06 787
649141 문재인, "공공의료가 의료체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23 공공의료 2017/02/06 1,602
649140 먹다가 걸핏하면 입 안을 씹는 아이 교정해야하나요 4 . 2017/02/06 1,095
649139 직수형 정수기 - 골라주세요 4 중위 2017/02/06 2,674
649138 고딩 남자) 한약 먹고 부작용 있는 경우 보셨나요? 10 혹시 2017/02/06 2,107
649137 교활탄핵) 뉴욕식당 추천해주세요~ 간절 2 ㅁㅁ 2017/02/06 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