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니에게 재산 다 준다던 엄마
사실 재정 상황으로 보면 언니는 벌이가 생활비 겨우 할 정도
모아 놓은 돈 없구요 직장도 노후까지 할수있는 거도 아니고 연금도
없구요
저는 혹시라도 아빠엄마 큰일 생기시면 드리려고 적금도
매달 하고 있고 일종의 비자금이요
생활비 여유있어서 용돈도 드릴수 있어요
부모님 재산 20억중에 세 받는거 집 빼면 현금은 없구요
미리 저리 얘기하시니 저는 부모님 일에 어떻게 관여해야할지
사실 모르겠어요
제가 팍팍하다 하실수 있겠지만 미리 저런 얘기를 하신 이상
김이 확 새 버렸다고 할까요?
재산에 대해 아무 생각없었거든요
재산 얘기하심 살아생전 그냥 쓰고싶은대로 다 쓰세요
난 괜찮으니 라고 말했었어요
저런 발언하신건 성급했던거 같아요
1. ㄷㄴㄷㄴ
'17.2.3 1:43 PM (220.78.xxx.36)언니보고 효도 하라고 하세요
님은 이제 발빼시고요2. 지금은 헷갈리시겠지만
'17.2.3 1:45 PM (223.62.xxx.180)부모님께 더이상 재정적으로 뭘 해주려는 생각을 버리셔야 부모님이 자기 재산으로 자기 노후 생활합니다 남는거 언니주던말던 님은 앞으로 부모님주려했던 적금 등으로 님 노후준비 하세요
3. ..
'17.2.3 1:52 PM (175.127.xxx.57)부모님 재산도 많네요
현금은 없어도 세도 받는데...뭘 님이 부모님 노후까지 걱정하고 큰일생김 비자금까지 준비하나요?
그건 부모님 자신들이 알아서 해야죠
님혼자도 아니고 다른 자식도 있는데..게다가 벌써부터 유산 운운하시는데..
당연히 남은 돈 쓰고 가셔야죠...님 비자금이 아니라4. 그리고
'17.2.3 1:56 PM (110.47.xxx.200)부모님 유산은 사후에 유류분 소송하면 일정액은 찾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정말로 언니가 부모님 재산을 다 받는다면 언니와의 관계가 예전같을수는 없을테니까요.
그러니 윗님 말씀대로 님은 부모님 주려했던 돈은 님의 노후를 준비하고 계세요.
부모님도 참 뭐하러 벌써부터 그런 말씀을 하나 모르겠네요.
유산 때문에 형제간에 평생의 원수로 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5. 저희집도
'17.2.3 1:57 PM (175.127.xxx.57)부모님 재산있는데...원글님 부모님처럼 절대 많지 않아요
언니중 두명이 일 있을때마다 돈 거두어서 하자는거 싫다고 했어요
가지고 있으신돈 나중에 나누는것보다 그거 다 쓰고 가시는게 맞으니까요.
다 쓰고 모자르면 그때 동기간에 나누면 되는거고...6. 그런데
'17.2.3 2:07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부모님 생활이 충분히 가능한데도
용돈도 적금도 왜하세요
원글님 안해도 저정도 재산이면 충분히 당신들 앞가림 되니
나는 이만큼 하는데...이런 생각은 하지마세요7. ㅇㅇ
'17.2.3 2:11 PM (223.39.xxx.136)부모님 위해 모은다는 비자금 , 부모님 위한 거 확실해요?
그러실 필요가 없어보이는데..
본인꺼 아닌지..8. ...
'17.2.3 2:27 PM (203.255.xxx.108)그러니까요 원글님이 결혼할때 집에서 얼마나 해주셨나요?
그걸 어른들은 사전상속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을것 같은데요.
아직도 전문직에게 시집보낼때 지참금으로 집 해서 보내는 집 꽤 있던데...
어른들은 나이들면 괜한 소리해서 분란을 일으켜요. 그거 다 마음에 두고 살면 괴롭습니다.
언니한테라도 엄마가 저런 소리하는거 너무 싫다고 얘기하고 털어버리세요.9. ....
'17.2.3 2:38 PM (118.176.xxx.128)그렇게 돈 드리고 알아서 하시라고 하시니 부모님은 하시고 싶은대로 하시는 거죠.
원글님은 하시는 말씀이랑 속 마음이 다르신 건가요?
부모님이 그런 결정하시는 건 원글님 보다 언니를 더 사랑하셔서 그럴 수도 있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언니가 안 되어 보여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걸 그대로 말씀하세요.
그리고 자기가 말한대로 일이 진행되었다고 해서 슬퍼하지 마세요.10. 부모마음이
'17.2.3 3:54 PM (58.230.xxx.247)넉넉한 자식을 덜 사랑해서가 아니라
원글님은 누가봐도 앞으로 잘살수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고
다른딸은 한개도 없는데 당연히 몰빵해줘야죠
그렇더라도 2-30년후면 거의 확실하게 원글님 재산이 훨씬 많을것같아요
남편 능력 출중하고 애들 화목한 가정있는데 친정것까지 탐내지 마셔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49541 | 올해는 춥다는 말씀들이 안 올라오네요. 27 | 겨울 | 2017/02/07 | 4,466 |
| 649540 | 티비보면 다 부자같아요 8 | ᆢ | 2017/02/07 | 3,634 |
| 649539 | 혹시 과배란 유도제 드시고 성공하신 분 계실까요. 4 | 노리스 | 2017/02/07 | 1,286 |
| 649538 | 친정엄마 얘기 하니깐 2 | 꽇나무열매 | 2017/02/07 | 1,286 |
| 649537 | 얼굴되돌리고 싶습니다..안색좀 환하게 할수있는 방법 6 | 후회하면뭐하.. | 2017/02/07 | 3,666 |
| 649536 | 중국 일본 후쿠시마관련 주의 당부.. 4 | 빨간탱자.... | 2017/02/07 | 1,495 |
| 649535 | 시댁스트레스로 맘이 지옥입니다 . 15 | .. | 2017/02/07 | 14,775 |
| 649534 | 서울 강남주변으로 어디가 비교적 공기가 좋을까요 9 | 좋은공기 | 2017/02/07 | 2,304 |
| 649533 | 헌법재판소 게시판에 글올리고 왔습니다 8 | 탄핵인용 | 2017/02/07 | 856 |
| 649532 | 소고기국 맛있게 끓이는법좀 알려주세요 8 | ㅇㅇ | 2017/02/07 | 2,122 |
| 649531 | 폭발 일보직전입니다. 13 | Jjjj | 2017/02/07 | 5,409 |
| 649530 | 와~정말..지 ㅇ 꼴~ ㅇ 했군요. 3 | 헌재증인받지.. | 2017/02/07 | 1,669 |
| 649529 | 20년만에 알게된 조카들의 비밀 (저 괴로웠어요 ㅠㅠ) 72 | 40대부페녀.. | 2017/02/07 | 31,742 |
| 649528 | 특례생에게 좋은 고등학교 2 | 꼬등 | 2017/02/07 | 1,364 |
| 649527 | 친정엄마랑 사이는 안좋은데... 6 | 777 | 2017/02/07 | 2,434 |
| 649526 | 부천 성모와 순천향중 어디가 더 나은가요? 13 | 병원 | 2017/02/07 | 4,688 |
| 649525 | 돈을 잘 못쓰는 성격인 분 계세요? 11 | ㅇㅇ | 2017/02/07 | 5,605 |
| 649524 | 캐리어 구입 고민.. 5 | ........ | 2017/02/07 | 2,137 |
| 649523 | 결혼얘기나오는데 하객 알바 13 | 꽇나무열매 | 2017/02/07 | 4,891 |
| 649522 | 브라우니 레서피대로해도 믹스처럼 맛있게 되나요? 3 | 초코 | 2017/02/07 | 637 |
| 649521 | 노처녀 미혼시누 두신 분들 21 | ... | 2017/02/07 | 7,295 |
| 649520 | 순천분들 부탁드립니다 4 | 순천 | 2017/02/07 | 981 |
| 649519 | gmo에 관한 영화 "무얼 먹은것인가" 3 | 부산여자 | 2017/02/07 | 966 |
| 649518 | 대만도 가는길에 경유하는 비행편이 있을까요? 2 | 흠흠 | 2017/02/07 | 646 |
| 649517 | 朴 측 "추가 증인 신청 없다고 장담 못 해".. 3 | 그만받아주셈.. | 2017/02/07 | 8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