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금니 발치를 해야 할지도 모른다는데요

아휴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17-02-03 12:51:08
제가 어려서부터 이가 아주 부실해서 어금니는 맨날 떼우기 씌우기 해서 말쩡한게 없는데요
얼마전에 치킨 먹다가 아래 어금니 씌웠던게 빠져서 치과에 갔어요
사진 찍어보니 신경치료를 한 그 아래로 염증이 심하고 이도 좀 썩어 있다고해서 썩은니 치료하고 금니 씌우기로 했는데...
오늘 막상 덮었던걸 까보니 안쪽으로 많이 썩어있고 염증도 삼해서 일단 신경치료를 해보고 안되면 발치를 해야 한다네요?
임플란트 애기는 안하길래 제가 그럼 발치하면 임플란트 해야 하나요?
하니 그렇다고...
일단 염증이 심하다는데 아프진 않았어요 아직까지
만약 신경치료 후에도 차도가 없다면...
발치를 하고 그냥 살수는 없는거죠?
임플란트 비용을 제가 그냥 물어보니 120만원에
뿌리를 해야 하면 30이라 한것 같은데...
아...이가 말썽이네요
다른 병원도 가봐야 할까요?
IP : 219.251.xxx.2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7.2.3 12:58 PM (211.36.xxx.167)

    다녀는 보세요
    그런데 임플란트는 하셔야해요
    안하면 치열도 무너지고 어금니 없다고 자세가 틀어져 두통오고 허리까지 아픈 놀라운 인체의 신비를 경험하게 되실겁니다
    그것도 시기가 있어서 안하고 방치하면 잇몸도 턱뼈도 줄어들어 임플란트도 하기 힘들어질수 있어요

  • 2.
    '17.2.3 1:01 PM (219.251.xxx.212)

    그렇군요
    일단 이가 없는 상태로 살 수는 없겠네요
    애들 키운다고 3년전에 전업한 이후 이런일 생기면 눈치 보이네요 흑

  • 3. . . .
    '17.2.3 1:04 PM (211.36.xxx.167)

    하나더요
    치아중에서도 어금니쪽 염증은 가볍게 보시면 안되요
    위험합니다
    그 정도까지만 말씀드릴께요

  • 4. 그런데
    '17.2.3 1:14 PM (118.223.xxx.236) - 삭제된댓글

    다른곳도 가 보시고 결정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 기둥세워서 씌웠던 이가 빠져서 그 이를 했던곳에 갔더니
    다 썩어서 못쓰게 되었다며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고 했는데..
    제가 그 이 말고도 치료할게 많아서 다른 병원에도 한번 가봤거든요.
    거기선 그냥 붙여주며 쓸수있을때까진 이렇게 붙여가며 쓰라고 해서
    지금 몇달째 아프지도 않고 잘 쓰고 있어요.

  • 5. 그런데
    '17.2.3 1:24 PM (118.223.xxx.236) - 삭제된댓글

    중요한 이야길 빼먹어서 덧붙여요.
    임플란트 해야한다는 병원에선 사진을 보여주며 꺼멓게
    염증이 뿌리까지 심하다고 했는데
    두번째 병원에선 .. 괜찮다고 그냥 붙여서 쓰라고 하길래 사진의 염증에 대해서 물었더니
    그건 염증을 치료한 자국이라고...

  • 6. 그런데
    '17.2.3 1:25 PM (118.223.xxx.236) - 삭제된댓글

    중요한 이야길 빼먹어서 덧붙여요.
    임플란트 해야한다는 병원에선 사진을 보여주며
    염증이 뿌리까지 심하다고 했는데
    두번째 병원에선 .. 괜찮다고 그냥 붙여서 쓰라고 하길래 사진의 염증에 대해서 물었더니
    그건 염증을 치료한 자국이라고

  • 7. 똑같은처지
    '17.2.3 8:41 PM (175.120.xxx.230)

    저희남편요
    얼마전 부부모임에서 남편이 닭도리탕 먹다가
    닭뼈조각이 어금니가운데에끼어서 빠지지않아
    칫과에가서 보니 치아가 금이가면서반이쪼개졌다고...
    닭뼈가 치아를잡네요 ㅠㅠ
    그래서 저희남편도 치아를 치료하고 씌우고 쓰다가
    쓰다가 임플란트를 할수도 있다고...
    치아가 부실했었나봐요
    비슷한경우라 치료잘하시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7145 고등학교 배정받았는데... 17 엄마최고 2017/02/03 2,294
647144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했다고 생각했는데... 8 표현 2017/02/03 1,869
647143 중등 학원 상담가면 뭘 확인하면 될까요? 1 tt 2017/02/03 756
647142 직훈에서 행정보는데.. 6 힘들다 2017/02/03 608
647141 유시민딸이 검색어 계속 상위네요^^ 14 페퍼민트 2017/02/03 5,433
647140 30대.. 대학교편입고민됩니다. 7 대학생활 2017/02/03 2,824
647139 인스타 민트초코마카롱님 아세요? 5 dd 2017/02/03 9,655
647138 lg냉장고 15년 썼더니 사망했네요.. 11 ㅠㅠ 2017/02/03 3,654
647137 차 밧데리 방전됐나봐요 6 2017/02/03 1,194
647136 초등졸업..선생님께 뭘해드려야 좋을까요? 6 반대표 2017/02/03 1,063
647135 미용실 거울은 못생겨보이잖아요.. 10 2017/02/03 3,741
647134 드라마 수백향 보셨나요? 안 보셨음 추천~ 2 어기야 어강.. 2017/02/03 1,008
647133 가족여행 군산과 전주쪽 숙소나 리조트 추천해주세요 .... 2017/02/03 1,179
647132 오늘 서울 후기고 배정 확인방법 아세요? 7 ㅣㅣㅣㅣ 2017/02/03 995
647131 혼자 사는 15평 투룸 보름치 가스비가 9만원 나왔어요. 20 .. 2017/02/03 14,635
647130 50넘어 이 교정하신 분 18 교정 2017/02/03 4,063
647129 초3 영어 지금 학원 꼭 시작해야 하나요?(교육전반) 33 유알마썬샤인.. 2017/02/03 4,078
647128 박채윤(김영재원장 부인)의 영장판사가 조의연이네요 9 ㅇㅇㅇ 2017/02/03 2,414
647127 보일러가 터져서 아래층에 물이 흐른다고 6 팽팽이 2017/02/03 1,937
647126 허벅지, 팔뚝 통증 서일 2017/02/03 851
647125 자고일어났는데 갑자기 다 토했어요 5 ㅇᆞ어 2017/02/03 2,259
647124 아무리 생각해도 박근혜를 겪고도 황교안을 지지하는 이유가 22 ..... 2017/02/03 1,843
647123 휴.. 순간적으로 기쁨의 에너지로 바꿀수 있는 나만의 방법? 2 기쁘게 존재.. 2017/02/03 1,064
647122 안철수, 한번더 앞으로 다가올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50 ... 2017/02/03 2,146
647121 모자 화장품 안 묻으시나요? 3 겨울 2017/02/03 4,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