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금니 발치를 해야 할지도 모른다는데요

아휴 조회수 : 2,316
작성일 : 2017-02-03 12:51:08
제가 어려서부터 이가 아주 부실해서 어금니는 맨날 떼우기 씌우기 해서 말쩡한게 없는데요
얼마전에 치킨 먹다가 아래 어금니 씌웠던게 빠져서 치과에 갔어요
사진 찍어보니 신경치료를 한 그 아래로 염증이 심하고 이도 좀 썩어 있다고해서 썩은니 치료하고 금니 씌우기로 했는데...
오늘 막상 덮었던걸 까보니 안쪽으로 많이 썩어있고 염증도 삼해서 일단 신경치료를 해보고 안되면 발치를 해야 한다네요?
임플란트 애기는 안하길래 제가 그럼 발치하면 임플란트 해야 하나요?
하니 그렇다고...
일단 염증이 심하다는데 아프진 않았어요 아직까지
만약 신경치료 후에도 차도가 없다면...
발치를 하고 그냥 살수는 없는거죠?
임플란트 비용을 제가 그냥 물어보니 120만원에
뿌리를 해야 하면 30이라 한것 같은데...
아...이가 말썽이네요
다른 병원도 가봐야 할까요?
IP : 219.251.xxx.2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7.2.3 12:58 PM (211.36.xxx.167)

    다녀는 보세요
    그런데 임플란트는 하셔야해요
    안하면 치열도 무너지고 어금니 없다고 자세가 틀어져 두통오고 허리까지 아픈 놀라운 인체의 신비를 경험하게 되실겁니다
    그것도 시기가 있어서 안하고 방치하면 잇몸도 턱뼈도 줄어들어 임플란트도 하기 힘들어질수 있어요

  • 2.
    '17.2.3 1:01 PM (219.251.xxx.212)

    그렇군요
    일단 이가 없는 상태로 살 수는 없겠네요
    애들 키운다고 3년전에 전업한 이후 이런일 생기면 눈치 보이네요 흑

  • 3. . . .
    '17.2.3 1:04 PM (211.36.xxx.167)

    하나더요
    치아중에서도 어금니쪽 염증은 가볍게 보시면 안되요
    위험합니다
    그 정도까지만 말씀드릴께요

  • 4. 그런데
    '17.2.3 1:14 PM (118.223.xxx.236) - 삭제된댓글

    다른곳도 가 보시고 결정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 기둥세워서 씌웠던 이가 빠져서 그 이를 했던곳에 갔더니
    다 썩어서 못쓰게 되었다며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고 했는데..
    제가 그 이 말고도 치료할게 많아서 다른 병원에도 한번 가봤거든요.
    거기선 그냥 붙여주며 쓸수있을때까진 이렇게 붙여가며 쓰라고 해서
    지금 몇달째 아프지도 않고 잘 쓰고 있어요.

  • 5. 그런데
    '17.2.3 1:24 PM (118.223.xxx.236) - 삭제된댓글

    중요한 이야길 빼먹어서 덧붙여요.
    임플란트 해야한다는 병원에선 사진을 보여주며 꺼멓게
    염증이 뿌리까지 심하다고 했는데
    두번째 병원에선 .. 괜찮다고 그냥 붙여서 쓰라고 하길래 사진의 염증에 대해서 물었더니
    그건 염증을 치료한 자국이라고...

  • 6. 그런데
    '17.2.3 1:25 PM (118.223.xxx.236) - 삭제된댓글

    중요한 이야길 빼먹어서 덧붙여요.
    임플란트 해야한다는 병원에선 사진을 보여주며
    염증이 뿌리까지 심하다고 했는데
    두번째 병원에선 .. 괜찮다고 그냥 붙여서 쓰라고 하길래 사진의 염증에 대해서 물었더니
    그건 염증을 치료한 자국이라고

  • 7. 똑같은처지
    '17.2.3 8:41 PM (175.120.xxx.230)

    저희남편요
    얼마전 부부모임에서 남편이 닭도리탕 먹다가
    닭뼈조각이 어금니가운데에끼어서 빠지지않아
    칫과에가서 보니 치아가 금이가면서반이쪼개졌다고...
    닭뼈가 치아를잡네요 ㅠㅠ
    그래서 저희남편도 치아를 치료하고 씌우고 쓰다가
    쓰다가 임플란트를 할수도 있다고...
    치아가 부실했었나봐요
    비슷한경우라 치료잘하시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234 에구구~문재인 없었으면 어쩔 뻔... 10 ㅉㅉㅉ 2017/02/04 1,599
648233 전세 만기 두세달 전에 나가면 복비 세입자가 내나요? 6 미리내 2017/02/04 2,349
648232 코스트코에 사우어크림 요즘도 파나요? 3 몬나니 2017/02/04 1,291
648231 스트레칭을 심하게 하면 혈변을? 3 무지한..... 2017/02/04 1,443
648230 마흔살부터는 그냥 죽기만을 기다려야 할까요 27 ㅇㅇ 2017/02/04 8,812
648229 헐~모든걸 뇌물로 해결하나요? 4 쇼쇼쇼 2017/02/04 1,213
648228 피아노 배우는거 절대 돈낭비가 아닙니다. 46 2017/02/04 20,088
648227 뭐가 잘못된걸까요 2017/02/04 523
648226 취미로 법학을 공부해볼까 하는데 뭐부터 시작해야할까요? 11 ㅇㅇ 2017/02/04 8,467
648225 전세를 준 집에 만기가 되어서 들어가려해요. 3 주인 2017/02/04 1,395
648224 "차기 대통령은 진보" 44.9%…중도 25... 2 sbs여론조.. 2017/02/04 667
648223 촛불 귀가합니다 25 광하문 2017/02/04 2,657
648222 4 고등수학고민.. 2017/02/04 1,168
648221 바이타믹스 TNC 5200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5 주부 2017/02/04 4,243
648220 저는 82님들 여행얘기가 좋더라구요 4 000 2017/02/04 1,179
648219 신용카드영업하시는분들이.. 7 눈의여왕 2017/02/04 2,407
648218 반기문이 포기한게, 압력 때문일수도 있을까요? 9 무척 궁금 2017/02/04 3,001
648217 촛불집회도중 박사모가 여학생폭행 8 아놔 2017/02/04 2,263
648216 피자 사이드로 뭐가 좋을까요? 5 피자 2017/02/04 1,059
648215 새박사님: 군대여 일어나라?? 11 ㅇㅇ 2017/02/04 1,487
648214 전세연장시 세입자 명의변경 어렵나요? 2 바다짱 2017/02/04 3,708
648213 팀버튼 감독 영화 좋아하세요? 17 .. 2017/02/04 1,724
648212 중도상환수수료 없는 대출상품 어디가 좋은지 아시는 분 도움 좀 .. 여름 2017/02/04 477
648211 아파트에 비닐 재활용 되시나요? 11 .. 2017/02/04 2,220
648210 뱃살이 걷기만으로 충분한데 12 ... 2017/02/04 7,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