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대체 뭘 먹고 체한걸까요?

음식궁합 조회수 : 1,293
작성일 : 2017-02-03 09:32:30
식탐 대마왕인 남편이 다이어트 노화로 인한 소화력저하? 로 이번 명절엔 식사량을 꽤 줄였는데도 불구하고,
탈이 나서 많이 고생했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다 *하고, *사하고 몇일째 약먹고 조심하는중인데요.

친정에서 마지막 식사가 원인인듯 하여, 특별히 궁합이 안좋은 식재료가 있나해서 글 올려봅니다.

많이 먹은 음식은
해파리냉채. 동치미. 문어숙채. 홍합미역국. 조기 갈치구이. 고사리,시금치나물..
순 입니다.


IP : 203.226.xxx.1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3 9:35 AM (59.29.xxx.37)

    혹시 해산물에서 노로바이러스가 있었던거 아닌가 싶어요
    저희 가족도 굴 잘못 먹어서 ㅜㅜ 몇회 ㅅㅅ 하고서는 토하는 가족도 있었고
    그러고는 속쓰림이 몇일 갔어요 요새 먹는것 조심하셔야해요 ㅜㅜ

  • 2. rolrol
    '17.2.3 9:37 AM (59.30.xxx.239)

    날이 추운 것도 한 가지 요인일 거예요
    실내에만 있다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
    단순한 온도의 문제가 아니라 찬기운이 감도는 환경에
    소화력 떨어지신게 겹친 건 아닐까 싶네요
    나열하신 음식들을 모아보니 많이 씹어야 소화되는 음식들이 꽤 되기도 하고요

  • 3. ㅡㅡ
    '17.2.3 9:37 AM (112.150.xxx.194)

    해산물. 이 가장 유력.
    아니면 냉채가 차가운 음식이라 그럴수도 있어요.
    전에 찬음식 급하게 먹고 엄청 고생했어요.

  • 4. 프림로즈
    '17.2.3 9:37 AM (175.209.xxx.110)

    저도 딱히 별건 아닌데 해물 먹고 체해서 열이 39도까지 올랐었어여. 해파리 냉채 전복 등등..

  • 5. rolrol
    '17.2.3 9:37 AM (59.30.xxx.239)

    부드럽고 따뜻한 호박죽같은 거 드셔보세요

  • 6. ...
    '17.2.3 9:42 AM (220.72.xxx.168)

    음식궁합보다 소화기능 약화가 더 큰 원인일 것 같습니다.

  • 7. ---
    '17.2.3 9:44 AM (121.160.xxx.103)

    의심가는 음식이 너무 많네요~
    해산물 노로도 그렇고 나물류도 잘 쉬는 음식이라~
    단순히 피곤하면 소화력도 떨어지고 해서 그럴 수도 있구요.
    그냥 당분간 소화기관에 무리되는 음식 줄이시고 푹쉬고 잘 자는게 약입니다 ㅋ

  • 8. 문어
    '17.2.3 9:44 AM (71.128.xxx.139)

    예전에 제사에서 다같이 문어먹고 온 친척들 다 탈난적있었어요. 겉으론 괜찮았는데 조사해보니 문어 먹은 사람만...

  • 9. ,,
    '17.2.3 9:45 AM (59.7.xxx.26) - 삭제된댓글

    울 애가 저번에 엄청 체했는데
    보통 손따고 괜찮았거든요.
    이번엔 엄청 아파해서 소화제 먹고
    토했는데 시금치만 나왔어요.
    고기를 먹고 체했나 싶었는데
    8시간뒤에도 시금치국 고대로 나와서 의외다 싶었어요.
    그리고 편했졌네요.

  • 10. 팽팽이
    '17.2.3 11:00 AM (211.252.xxx.11)

    해파리, 문어 고사리가 소화잘안되는 음식이라 의심스럽네요 고생하셧네여

  • 11. 음식궁합
    '17.2.3 2:15 PM (203.226.xxx.114)

    글만 올려놓고 이제야 답글확인합니다.

    여러분들 의견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185 집구하실때 부동산 돌아다니면서 발품파시나요? 3 으니쫑쫑 2017/02/10 1,746
650184 서른 넘어서, 원하던 직장이나 직업 잡으신분 있나요. 3 ㅇㅇ 2017/02/10 1,383
650183 “나는 이미 망했어요.”ㅡ이재명의 기본소득 이야기 1 .. 2017/02/10 1,122
650182 제가 하는 말에 웃는 친구 2 .. 2017/02/10 1,268
650181 구제역때문에 생수 사먹기 겁나요..오버일까요..?? 5 ,, 2017/02/10 1,926
650180 황교안 총리의 지지율의 의구점 1 2017/02/10 570
650179 김어준, “박 대통령 측이 대면조사 일정 흘려… 피해자 코스프레.. 11 총수믿음 2017/02/10 2,470
650178 !!근력키우는 운동 좀 추천해주세요~!! 4 운동 2017/02/10 1,840
650177 늦게 공부시작한 가난한 주부요 ㅠ 중고노트북 잘 돌아갈까요? 봐.. 3 .. 2017/02/10 1,963
650176 맛있는 녀석들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15 ㅋㅋㅋ 2017/02/10 3,649
650175 원유철 뉴스공장에서 모든나라가 다 핵보유하자는말인지--;; 5 ㅅㄴ 2017/02/10 681
650174 '슬립' 입으시나요? 7 혹시 2017/02/10 2,320
650173 반찬용기요. 스텐/유리 뭐가 나은가요?? 5 ddddd 2017/02/10 1,761
650172 설렁탕에 소면대신 칼국수 면 넣어도 맛있을까요? 6 사랑 2017/02/10 885
650171 맛있는 꽈배기 택배 전화번호 아시는 분 6 .. 2017/02/10 2,066
650170 고사리나물 항상 실패해요 11 000 2017/02/10 2,458
650169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1 ㅇㅇ 2017/02/10 645
650168 황 대행 “아파서 군대 못간 것 죄라고 한다면 안타까워” 9 ??? 2017/02/10 2,324
650167 이건 비싼 우유라는둥 비교육적인 말을 애한테 자꾸 하는 남편 8 2017/02/10 1,658
650166 마흔 다되서 뭘 한다고 이뻐지지는 않네요~ㅜㅠ 17 2017/02/10 6,263
650165 냄비 18.20.22 사이즈 중에 하나만 산다면..어떤 사.. 5 살림 2017/02/10 905
650164 문재인 "적폐청산은 개인에대한 보복아냐" 6 하늘바다 2017/02/10 636
650163 출가외인... 2 제 4자 2017/02/10 997
650162 다이어트중인데 제크랑 에이스가 그렇게 먹고 싶네요 6 -_- 2017/02/10 2,170
650161 제주도 여행 코스 및 숙박부탁드립니다 4 이선윤주네 2017/02/10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