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에 들어있어야 할 목사가 정치에 참견하니
심히 우려가 됩니다.
기억합시다.
나라가 어디로 가든 권력만 잡고 있으면 되는 수구꼴들....이 앉혀놓은 목사
아마도 먹사...........
정치인들은 종교를 이용합니다.
히틀러도 기독교 신자라고 했지만, 나중에는 자신이 존중하고 좋아하는 종교는 이슬람교밖에 없다고 하고
오바마도 기독교 신자라고 했지만, 나중에는 무슬림임이 밝혀졌죠.
이명박이 교회 다니고 예수님 믿는다고 말한다고 기독교 신자는 아닙니다.
정치를 위해 이용했거나 본인 착각이죠.
정치인들 선거철 되면 갑자기 교인됩니다.
그 나라에서 가장 세가 큰 종교에 숟가락 얹는거죠.
예수님을 순수하게 믿기 보다
이용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