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백인여성에 한국할머니 피습

백인파워?ㅁㅊ 조회수 : 3,411
작성일 : 2017-02-03 01:37:58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5&aid=0002682057
IP : 175.223.xxx.2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인파워?ㅁㅊ
    '17.2.3 1:38 AM (175.223.xxx.239)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5&aid=0002682057

  • 2.
    '17.2.3 1:39 AM (125.182.xxx.150)

    트럼프는 무슬림만 받지말지
    미친년이네요 ㅠ

  • 3. ㅠ.ㅠ
    '17.2.3 1:40 AM (175.223.xxx.239)

    사ㅇㅋ 트럼프

  • 4. ㅎㅎ
    '17.2.3 2:13 AM (211.36.xxx.71)

    미친개년이네

  • 5. ...
    '17.2.3 2:30 AM (1.229.xxx.104)

    가끔 백인 부심 부리는 것들이 있죠. 미국이니 약 빨고 그랬을 수도 있고요.

  • 6. ㅇㅇ
    '17.2.3 5:46 AM (175.193.xxx.88) - 삭제된댓글

    다 트럼프탓...
    리더가 반이민에 인종차별주의자고 그걸 옹호하니
    저런 꼴뚜기들까지 그래도 되는구나하며 날뛰는거죠...
    그동안은 숨기기라도 했지 드러내면 욕먹는 분위기가있었는데
    대통령이 저렇게 대놓고 조장하니
    앞으론 더 자주 일어날듯

  • 7. 그러니
    '17.2.3 8:51 A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

    트럼프가 무슬림 입국금지하고 증오 발언할 때 열광하는 한국인들이 있던데 정말 어이가 없어요.

    인정차별이라는 기본적 인권침해는 알바 아니라 쳐도
    그게 결국 이런식으로 확산될거라는걸 모르는건지...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카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다.

  • 8. 그러니
    '17.2.3 8:52 A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

    트럼프가 무슬림 입국금지하고 증오 발언할 때 열광하는 한국인들이 있던데 정말 어이가 없어요.

    인종차별이라는 기본적 인권침해는 내알바 아니라 쳐도
    그게 결국 이런식으로 확산될거라는걸 모르는건지...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카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다.

  • 9. phua
    '17.2.3 10:56 AM (175.117.xxx.62)

    시애틀에 살고, 트럼프를 열심히 지지하는
    어떤 82 회원이 생각나네요.

  • 10. ...
    '17.2.3 1:51 PM (223.62.xxx.125)

    백인인게 엄청 대단한건가.
    화이트파워?
    박사모 급일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882 그알 봅니다 87년 그때부터네요 3 알고싶어요 2017/06/11 1,944
696881 이유리 넘넘 웃긴데~~ 옷까지 웃겨요ㅎㅎ 5 빨주노초파남.. 2017/06/10 5,062
696880 유산균 꼬박꼬박 챙겨먹고 몸무게가 늘었네요.. 10 어이쿠 2017/06/10 5,234
696879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며 또 눈물이.... 18 선인장 2017/06/10 5,871
696878 그알 보니 11 ... 2017/06/10 2,155
696877 日 니카이 "간계 꾸미는 일당들 한국에 있으면 박멸해달.. 5 샬랄라 2017/06/10 1,334
696876 스타를 좋아해도 1 불쌍한 2017/06/10 433
696875 쥬스용으로는 완숙토마토와 찰토마토 1 토마토 2017/06/10 2,259
696874 시청광장에 다녀왔어요. 10 6.10 항.. 2017/06/10 1,827
696873 한화건설 어떤가요? 회사분위기나 연봉등 ᆢ 7 취준생 2017/06/10 2,920
696872 지금 Kbs1 6월이야기 볼만 하네요. 4 6월 이야기.. 2017/06/10 1,258
696871 중딩아이 주말에 티비만 보네요 8 ㅇㅇ 2017/06/10 1,927
696870 45살에 바라본 이한열 박종철 열사는.. 6 .... 2017/06/10 2,492
696869 아기 계속 업어서 재워도 되나요? 8 아기 2017/06/10 1,200
696868 한국 화장품 해외로 엄청 팔리는 군요... 14 .,, 2017/06/10 5,909
696867 강경화내정자는 오히려 지금 외모가 더 나은거 같아요 6 ... 2017/06/10 2,761
696866 애들 신발신은채 공공장소 의자 올라가는거요 11 ... 2017/06/10 2,055
696865 서현 연기자치고 인물이 빠지네요 27 ... 2017/06/10 8,723
696864 국정위, 미래부의 통신비 인하안 또다시 퇴짜 샬랄라 2017/06/10 692
696863 한달전에 백화점서 산옷 세일들어갔어요ㅠㅠ 49 어쩌나ㅠ 2017/06/10 14,674
696862 홈쇼핑서 사도 되는 건 어떤 품목이에요 19 -- 2017/06/10 6,063
696861 포장마차에서 술 안마시면 진상일까요? 3 국수 2017/06/10 1,273
696860 예쁘고 쓸모있는 반짇고리 사고싶어요 10 우리 2017/06/10 1,643
696859 문대통령의 협치 시험대, 인사 실패 프레임 8 0 0 2017/06/10 1,234
696858 문화 예술 공연 정보 얻으려면? 3 ..... 2017/06/10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