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지에서 11살 아이가

... 조회수 : 6,993
작성일 : 2017-02-02 22:23:29
투신 자살했대요...
엄마한테 숙제때문에 혼나고 난 후 자기방 창문에서 떨어졌다는데 그 엄마 이제 어찌 산대요ㅠㅜ
IP : 124.56.xxx.20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극이네요...
    '17.2.2 10:25 PM (218.48.xxx.197)

    아이도 주변도 다..

  • 2. . . .
    '17.2.2 10:25 PM (211.36.xxx.253)

    아이고 ㅠㅠ

  • 3. ..
    '17.2.2 10:27 PM (218.38.xxx.74)

    웬일이래요 ㅠㅠ

  • 4. 아고
    '17.2.2 10:29 PM (112.149.xxx.41)

    세상에. . 마음이아파요.
    어린아이가 . . .
    너무 공부공부 하지 말자구요.
    지나놓고 보면 공부가 뭐라고. . .
    하는생각이 들어요. . .

  • 5.
    '17.2.2 10:31 PM (175.223.xxx.70)

    저초등학교때도 비슷한 비극이 있어서 뉴스에도 나고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네요..아이들은 행복하게 자라야지..

  • 6. 어제
    '17.2.2 10:33 PM (124.49.xxx.61)

    어침jtbc 에 밑에 자막으로나왓엇어요.

  • 7. ...
    '17.2.2 10:34 PM (1.231.xxx.48)

    아직 너무너무 어린 아이인데...안타깝네요...
    한 다리 건너 아는 지인 중에 동생이 고등학생일 때 투신해서 세상을 떠난 분이 있는데
    10년 넘는 세월이 흘렀어도 남은 가족들의 죄책감과 고통이 엄청나더군요...
    서로 얼굴 보는 것도 괴로워서 명절에도 만나지 않는다고...

  • 8. ..
    '17.2.2 10:36 PM (121.128.xxx.130)

    세상에 어리디 어린 11살 아이가....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숙제 하라고 야단칠 수도 있는 일인데.............
    엄마는 어떻게 살라고.

  • 9. ㄱㄱ
    '17.2.2 10:38 PM (211.105.xxx.48)

    애들 어지간해서 안죽어요 어떻게 키우고 어떻게 야단쳤는지는 그애밖에 몰라요

  • 10.
    '17.2.2 10:47 PM (211.205.xxx.47) - 삭제된댓글

    궁예질은 하지 맙시다.

    자살.. 진짜 가족들 후유증 엄청나죠 ㅠㅠ

  • 11. 윗분 말씀이
    '17.2.2 11:33 PM (1.232.xxx.176)

    맞아요. 궁예질 고만하세요.
    시댁에 남편 누나가 자살로 저 세상 갔대요.
    고등학교때 ㅠㅠ
    시부모님은 욕심 많고 다부진 분들이 아니에요.
    물론 지금 남편도 시누이도 마찬가지

    잘 생각해보면 그 시누이가 우울증이 있었던 거 같다고
    같은 방 썼던 당시 6학년이었던 시누이가 그러더라구요.
    그때 그리던 그림, 읽던 책 들 얘기하면서...

    우울증은 병이에요. 어리다고 그런 우울증 없으란 법 없구요 ㅠㅠ
    치료 안하면 자살을 막기 어렵다고도 하고요 ㅠㅠㅠㅠ

    그 부모 얼마나 가슴이 아플지 ㅠㅠㅠㅠ
    늘 밝은 얼굴 하시지만 평생 마음의 그늘을 안고 사시는 시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져요 ㅠㅠㅠㅠㅠ

  • 12. 0000
    '17.2.2 11:35 PM (116.33.xxx.68)

    중2같은반 여자아이가 아파트옥상에서 투신했어요
    우울증이 있어서요

  • 13. ...
    '17.2.3 12:11 AM (1.244.xxx.49)

    부모중에 한명이라도...혼낼때 혼내더라도 부모가 나를 사랑한다는 믿음 (애착) 이 있었더라면 혼난다고 자살하진 않을거에요. 그냥 남일 같지 않아서 안타깝네요ㅜ

  • 14. .....
    '17.2.3 12:23 AM (221.147.xxx.216)

    수지에 살고 있어서 오늘 얘기를 들었는데 그 아이가 평소 핸드폰 게임 중독 수준이었다고 해요 그 문제로 엄마랑 많이 싸웠다고 해요 평소에도요 참 안타까워요 남은 부모들 그리고 그 어린 아이도 ㅠㅠ

  • 15.
    '17.2.3 2:00 AM (121.168.xxx.241)

    마음아파요ㅠㅠ

  • 16. ㄱㄱ
    '17.2.4 8:43 AM (211.105.xxx.48)

    고작 부모가 뭘로 혼냈다고 떨어져 죽는애로 궁예질 하지 말아요 아이의 우울질기질 궁예질도 하지 말고요

    그래서 그애가 어떤 상황이였는지 어떻게 혼났는지 아무도 모르는 거라 한거예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다들 모자란 부모니까 어떤땐 쥐잡듯이 잡기도 하고 그러니까 죄책감들 드실테지만 죄책감 느낄 부분 있음 느끼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2719 같이 운동해요!!!! 5 ㅎㅎ 2017/02/17 1,604
652718 더블웨어랑 딱 한가지만 바른다면 무슨 조합이 낫나요? 4 .. 2017/02/17 4,071
652717 칠순,팔순,구순. 100살 생일을 일컫는 말이 있나요? 3 //// 2017/02/17 2,624
652716 이재명, 성남시 2년연속 최우수상 5 . 2017/02/17 750
652715 초등 딸램 옷 예쁘게 입히시는 어머님들~ 6 ㅇㅇㅇ 2017/02/17 2,896
652714 여자나이 40 되어보니 왜 교사하라고 부모님이 강요했는지 이해가.. 27 오늘내일 2017/02/17 9,114
652713 장남이 모셔야한다고 2 밑에 2017/02/17 1,788
652712 구치소 2번 가본 정청래 전 의원의 '조언' 3 ........ 2017/02/17 1,501
652711 시아버지 며느리 부동산 교환 2 sara 2017/02/17 2,117
652710 이재용 홍준표 박근혜...에 대한 해답. #그래요문재인! 1 더민주경선참.. 2017/02/17 589
652709 이사 나가는 날 짐 다 뺀 후에 돈 받는 게 원칙인가요? 9 질문 2017/02/17 2,256
652708 더민주 경선. 왜 문재인은 압도적으로 당선되어야 하는가? 38 rfeng9.. 2017/02/17 2,102
652707 포항아파트 추천 3 포항 2017/02/17 1,553
652706 지금 제가 젤 속상한건...(아이문제) 3 0000 2017/02/17 1,167
652705 와 파파이스 올라왔어요! 7 고딩맘 2017/02/17 1,600
652704 외고.. 중국어과 맘님 계실까요? 6 필연 2017/02/17 1,823
652703 국민의당 "여성가족부→성평등인권부로 바꾸고 격상 8 19대 대통.. 2017/02/17 686
652702 한 여름 부산, 해운대 바닷가 숙소 어때요? 4 여행 2017/02/17 1,256
652701 게임하는 아들보니 게임도 성격이 보이네요 3 게임 2017/02/17 3,244
652700 별자리 양력인가요? 음력인가요 2 ,,,,,,.. 2017/02/17 4,839
652699 8월쯤 영국가려는데 비행기표 지금부터 끊어놔도 될까요? 6 날개 2017/02/17 1,340
652698 세입자인데 집사러온 사람이 자꾸 집에대해서 불편한거 얘기하라고 .. 14 ㅇㅇ 2017/02/17 5,849
652697 안철수 안보관 좋네요 10 웃는 그날 2017/02/17 1,784
652696 [단독]제2의 '어버이연합 지원' 없다..전경련 'NGO지원 예.. 8 나쁜데모 2017/02/17 1,761
652695 금색도금 수저가 색이 바랬어요. 1 ... 2017/02/17 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