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관련 카페 가보고 충격 받았어요

.... 조회수 : 6,039
작성일 : 2017-02-02 19:42:33
그냥 저축 열심히 해서 어느 정도 돈 모으면 대출 약간 받아서 집 사야지 하고 있어요.
제 형편엔 30평대 4-5억대도 정말 큰 금액이거든요.
그런데 부동산 카페 가보니 30평대 8억선 얘기하는건 기본이고 강남 15억이 어쩌고 저쩌고 하네요.
그 사람들 경기 좀 타고 주변여건 더 좋아지면 20억 얘기하는데 정말 충격 받았어요.
은마 재건축 되면 20억에서 22억 정도 예상한다.
그런데 언제 될진 모른다고 하고요.....

갭투자해서 돈 번 사람들만 모여 있는 곳인것 같았어요.
저 결혼한지 곧 10년 되는데 그동안 뭐하고 있었나 모르겠어요.
그동안 죽어라 아끼고 모으고 살았는데 정말 허탈하네요.
IP : 222.64.xxx.15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링
    '17.2.2 7:46 PM (175.223.xxx.253)

    진짜 고수나 부자는 그런곳 안와요..ㅎㅎ
    다 믿지 마셔요 키보드로 허세부리는 사람 많아요

  • 2. .....
    '17.2.2 7:49 PM (222.64.xxx.153)

    허세라고만 볼 수 없는게 언급된 단지 시세 검색하면 진짜 사람들이 말하던 대로더군요.
    어우 진짜...집은 영영 날라간것 같은 느낌이에요....
    흑흑흑

  • 3. 모모
    '17.2.2 7:56 PM (122.37.xxx.121)

    집이 그곳만있나요?
    갭투자해서 돈번게 뭐 자랑이라구요
    그렇게해서 돈번사람들은 눈뒤집혀서 계속 그런쪽만 기웃거려요 근데 한정없이 올라가는건 없거든요
    비정상들 부러워마세요
    그냥 자기힘닿는대로 모아서 적당한동네 살면되어요

  • 4. 부동산
    '17.2.2 8:13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어느 카페인지 알것같아요ㅎㅎ 거기가면 자기동네가 최고이고 다른동네 깍아내리느라 바쁘죠....
    적당히 도움되는 글은 듣고 나머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흘려 버리세요.

  • 5. 우리나라
    '17.2.2 8:18 PM (122.46.xxx.157)

    사람들 다 눈만 높아서 부자랑만 비교하고 좌절하는데 그냥 자기 수준에 맞는 곳에 살면 돼요.
    외국도 그렇고 어디나 부유층이 사는 곳 있고 중산층 사람들이 사는 곳 있고
    서민층이 사는 곳이 나눠져있어요. 우리나라는 사실 그동안 재벌가 사는데 빼고는 큰 차이 없었는데
    언제부턴가 그런 분류가 뚜렷해지기 시작했죠. 연봉 높은 직업이 생기면서부터 그렇게 된 듯해요.
    누군들 부유층 사는 곳에 살고싶지 않은 사람이 있겠어요. 하지만 현실을 직시해야죠.

  • 6. 웃자웃자
    '17.2.2 10:19 PM (182.211.xxx.226)

    어떤카페인지 궁금하네요.ㅠㅠ

  • 7. .....
    '17.2.2 10:22 PM (222.64.xxx.153)

    그 사람들이 비정상인거죠?
    그냥 자기 살 집 한 채 구매해서 사는 사람이 훨씬 많죠?
    요즘 몇 년간 집값이 상승했으니 다들 자신감에 넘쳐서 돈 있으면서도 투자 안하는게 병신이더라고요.

  • 8. 저금리..
    '17.2.3 12:08 AM (1.233.xxx.179)

    지금까지는 그렇죠. 아마 17년까지는 붕떠서 지낼지 몰라요.
    내년부터는.. 달라질겁니다. ㅎㅎㅎ

  • 9. 인터넷 허세
    '17.2.3 12:54 AM (110.70.xxx.224) - 삭제된댓글

    진짜인 분도 있지만
    허세꾼들도 있어요.
    윗분 말씀대로 제가 자주가는 부동산까페는
    부자코스프레는 크게 거슬리지 않는데
    자기 동네만 최고라고 자주 싸우더라구요.
    적당히 걸러 읽으세요.

  • 10. 회원
    '17.2.3 1:25 AM (211.215.xxx.128) - 삭제된댓글

    그카페 회원인데 최근 한두달 사이에 여기에 소개되고는
    갑자기 카페가 82 자게처럼 변했어요
    아쉬워요

  • 11. ...
    '17.2.3 1:26 AM (58.233.xxx.131)

    진짜 거기 까페치고 그렇게 대놓고 싸우고 막말하는 곳은 처음봐요..
    어찌나 자기동네들은 좋다고 추천해대는지...ㅎㅎ

  • 12. 정신건강
    '17.2.9 11:10 PM (203.234.xxx.6) - 삭제된댓글

    을 위해 이제 안 가요.
    거기는 기승전-집값상승이에요.
    가끔 도움되는 정보도 있지만,
    자기가 투자한 곳 자랑하고 다른 지역 깎아내리느라 비생산적인 논리가 횡행하는 곳이더라구요.

    주로 반포, 잠실,개포가 칭송되는 분위기이고 그 외에는 강남 3지라는 둥, 송파 변두리라는 둥
    사람들 잘 살고 있는 곳을 정말 기분나쁘게 깎아 내려요.
    3, 40대에 이미 강남 요지에 서너 채씩 집과 분양권 가진 걸 자랑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그런 내용들 계속 접하다 보면 정말 허탈해지더군요.

    이젠 그닥 궁금한 것도 없고,
    카페에서 하루 종일 죽치고 앉아서 서로 헐뜯고 난투 버리는 인생들도 안 됐다 싶더라구요.
    처음엔 재미있어 자주 방문했는데 이젠 거의 발길을 끊었어요.

  • 13. 정신건강
    '17.2.9 11:13 PM (203.234.xxx.6)

    을 위해 이제 안 가요.
    거기는 기승전-집값상승이에요.
    가끔 도움되는 정보도 있지만,
    자기가 투자한 곳 추천하고 다른 지역 깎아내리느라 비생산적인 논리가 횡행하는 곳이더라구요.

    주로 반포, 잠실,개포가 칭송되는 분위기이고 그 외에는 강남 3급지라는 둥, 송파 변두리라는 둥
    사람들 잘 살고 있는 곳을 정말 기분나쁘게 깎아 내려요.
    3, 40대에 이미 강남 요지에 서너 채씩 집과 분양권 가진 걸 자랑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그런 내용들 계속 접하다 보면 정말 허탈해지더군요.

    이젠 그닥 궁금한 것도 없고,
    카페에서 하루 종일 죽치고 앉아서 서로 헐뜯고 난투 버리는 인생들도 안 됐다 싶더라구요.
    처음엔 재미있어 자주 방문했는데 이젠 거의 발길을 끊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747 안희정 멀리가네요 52 실망 2017/02/12 6,365
650746 가족/친구/연인 외 길게 인연 유지하고 있는 사람 있으세요? 2 인연 2017/02/12 1,474
650745 면세점 액체 500ml정도 살껀대요. 1 보라보라보라.. 2017/02/12 932
650744 겁이 많은 이유가 뭘까요? 6 구르미 2017/02/12 2,347
650743 40초 국민연금가입실익있을까요? 2 .. 2017/02/12 1,749
650742 내일 그대와 2 아빠 2017/02/12 1,012
650741 朴 직무정지 67일째..헌재, 신속심리에 '반전카드' 고심 2 하루정도만 2017/02/12 977
650740 남자는 못하는게 왜이렇게 많고 왜 그걸 다 이해해줘야 하나요 31 한국남자 2017/02/12 6,358
650739 특검 속보 ㅡ낼 9시30분 재소환 이재용 7 ........ 2017/02/12 1,585
650738 역적 ost 놀라워라 8 퓨쳐 2017/02/12 2,337
650737 지금 이시각에 주방에 불켜야하는 분? 6 질문 2017/02/12 1,510
650736 렌지 후드 냄새 흡입 잘되는 걸로 교체하신 분~ 4 냄새 흡입 .. 2017/02/12 1,573
650735 며느리관련된 지인들 질투, 시샘하는 시어머니.. 10 겨울나그네 2017/02/12 5,026
650734 광진구 광장동 상록타워 2 상록타워 2017/02/12 3,591
650733 소분 영양제 받고 기분이 별루네요 6 선물 2017/02/12 2,825
650732 호주여행시 핸드폰 충전은 어떻게하나요? 4 늦봄 2017/02/12 1,327
650731 올해 중학교입학하는 아들이 1 바다짱 2017/02/12 1,001
650730 밥하는 문제 27 2017/02/12 4,550
650729 좋아하는 남자랑 길가다가 초콜릿 사줄까? 물으니까 20 2017/02/12 4,373
650728 장시호 옥중 인터뷰 "내가 이모 저격한 이유는".. 4 스포트라이트.. 2017/02/12 5,750
650727 (급)시누이 남편 문상 친정부모님께 알려야할까요? 16 0000 2017/02/12 4,421
650726 혼자 여행가고 싶은데... 10 ... 2017/02/12 2,140
650725 발렌타인데이 며칠 후에 초콜렛 주면 이상할까요? 4 ㅂㅈㄷㄱ 2017/02/12 808
650724 고백해서 사귀기까지 어느정도 시간 걸리나요? 3 tt 2017/02/12 1,486
650723 나스 아이섀도(이졸데, 갈라파고스) 로라메르시에 진저 6 ㅇㅇ 2017/02/12 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