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사실

ii 조회수 : 7,338
작성일 : 2017-02-02 19:36:34
펑합니다. 의견주신 분들 감사해요~!
IP : 220.118.xxx.13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하실
    '17.2.2 7:38 PM (14.138.xxx.96)

    필요 없어요
    말하면 오히려 귀찮아질수도 있어요

  • 2. ..
    '17.2.2 7:39 PM (175.127.xxx.57)

    말씀안하길 잘 하셨어요
    괜히 선입견생깁니다.
    그러니 굳이 다시 님 입으로 정정하진 마세요


    행여나 나중에 알고 물어오면...
    솔직히 첨부터 밝히기가 쉽지 않았다고...죄송하다고 하면 됩니다.
    그때쯤이면 서로 사이좋을때니 그정도 허물은 넘어갑니다.

  • 3. 결혼 신고
    '17.2.2 7:39 PM (221.127.xxx.128)

    했었어요?
    겨우 1년인데 억울하네요

    그냥 그리 말했음 놔두세요

    그 지인도 제 정신이면 이해하고 조용히 있을거라 생각해요

    나쁜 악의의 거짓말도 아니고 이해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 4. 결혼 신고
    '17.2.2 7:40 PM (221.127.xxx.128)

    나중에 칮하게 되면 그때 몇에겐 솔직히 말해 두세요...
    이해해줄겁니다.

    그걸로 속였다 어쨌다 지탄하려한다면 ..

    모른척하세요 죄 아니예요

  • 5. ㅇㅇ
    '17.2.2 7:41 PM (211.237.xxx.105)

    그게 뭐가 중요하죠;; 그냥 지금 싱글이라고 하시면 될일을
    거기에서 뭐 누구 사람 사귀러 온것도 아니고;
    이미 사귀는 사람 있으시다면서요.

  • 6. ...
    '17.2.2 7:46 PM (125.142.xxx.42) - 삭제된댓글

    말 할 필요 없습니다만...

    혹시라도 나중에 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돌싱이면서) 결혼 한 적 없는 처녀인 척 했다는
    오해를 살 수도 있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을테니....

    처신은 잘 하셔야 할 듯 합니다.

  • 7. 작성자
    '17.2.2 7:49 PM (115.21.xxx.102)

    네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나 남친에 대해서 또 물어오면 그때 한번 다녀왔다고 그냥 가볍게 이야기하면 될까요? ...

  • 8. 동그라미
    '17.2.2 7:51 PM (121.172.xxx.47)

    그 개인적인 일은 굳이 말씀안하셔도 됩니다/
    '
    범죄사실이 있어 그걸 숨긴다는건 안되겠지만 단지 개인사인데 왜 말해야 하는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개인적인 일이고 말씀하기 싫으면 안하셔도 됩니다.

    설령 지인이 말해서 알게 되었다고 해도 그것 가지고 왜 말 안했지?라고 생각 하는 사람 없어요.
    내가 말하기 싫고 불편한데 그래서 안한것 뿐인거 아닌가요?

    지금은 싱글이니 미혼이나 다름없고 자녀도 없는데..그냥 말하지 마세요

  • 9. ...
    '17.2.2 7:53 PM (125.142.xxx.42)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다르겠습니다만)

    네... 저라면 좀 적응하고 (개인적인 사석에서 - 결국 그래도... 소문은 다 퍼집니다만~요즘은
    흠도 아니고... 다만 괜히 찝쩍댈지도 모를 저렴한 것들은 그저 원천봉쇄하면 되구요!!!!!)
    그런 자리가 된다면, 굳이 속이지 않고 갔다 왔다 말하겠어요.

    그래야-
    앞으로 다시금 연애를 하던지 안 하던지
    혹여라도 사내/외에서 나에게 관심이 있는, 또는 내가 관심을 갖게 될
    사람과의 가능성에서도 당당할 수 있을테니까요~

  • 10. 이미
    '17.2.2 7:56 PM (221.127.xxx.128)

    말을 해 버렸으니 원글님 생각대로 친해지면 자연스럽게 꺼냄 됩니다.

  • 11. 기회가
    '17.2.2 7:59 PM (211.253.xxx.65)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기회가 올거에요

    저의 경우는 원글님 반대의 경우였는데요

    처음엔 미혼인줄 알았고,
    이후에 결혼관련 소재로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자연스럽게
    돌싱이에요 하면서 자연스럽게 얘기할 기회가 오길 기다렸었다고 덧붙이더군요

    어느정도 친분이 생긴 사이였기에
    좋은 사람 만나면 좋겠다부터 생각이 떠올랐고요

  • 12. sandy
    '17.2.2 8:14 PM (49.1.xxx.183)

    저라면 회사내에서 제 개인사에 대해서 얘기안할 것 같아요
    굳이 알아서 좋을 것 없죠

  • 13. 알고 나서
    '17.2.2 8:28 PM (122.46.xxx.157)

    뭐라하면 그때 한 번 갔다왔다고 하면 선입견이 생기실 것같아 그랬다 이해해달라고 하면
    다들 알아듣겠죠.

  • 14. 기간
    '17.2.2 8:30 PM (122.35.xxx.174)

    혼인 기간이 넘 짧아서
    말씀 안드렸다고 하면 됩니다
    그건 거짓말이 아니라 프라이버시 보호지요
    기혼 미혼은 싱글이냐 유부녀냐 그뜻입니다
    이혼녀는 싱글 맞고요

  • 15. . .
    '17.2.2 8:33 PM (124.5.xxx.12)

    기회되면 꼭 얘기하세요. 신뢰의 문제에요

  • 16. 기간
    '17.2.2 8:33 PM (122.35.xxx.174)

    앞으로도 침묵하고 그부분은 언급하지 마세요

  • 17. ㅇㅇ
    '17.2.2 8:43 PM (175.223.xxx.27)

    그걸 왜 얘기하죠? 현재 미혼이고 아이가 있는것도 아닌데요, 만나고 있는 사람은 있다고만 하시죠. 혹시 누구에게 들어서 안다고 해도 님이 밝힐 사유는 아닌것 같습니다.

  • 18. ....
    '17.2.2 8:52 PM (84.144.xxx.186) - 삭제된댓글

    사회에 거짓이 난무하네요.
    이혼 흔해져도 이리 꽁꽁.

    사람 이상해보여요. 남자든 여자든.

  • 19. ..
    '17.2.2 9:30 PM (175.223.xxx.212)

    거짓말은 기본 신뢰를 무너뜨려요.

  • 20. 아직
    '17.2.2 9:48 PM (182.211.xxx.44)

    우리나라는 이혼에 대한 편견이 있어 안타까워요.
    옛날에 남편이 독일 지사에 있을때
    현지인으로 비서 채용을 하는데
    면접시에 결혼 여부 물으니
    결혼은 안했지만 동거는 하고 있다고
    당당하게 밝히더라는데.
    이혼에 대한 편견은 언제나 없어질런지.

  • 21. ㄱㄴㄷ
    '17.2.2 10:01 PM (39.7.xxx.177)

    말 안해도 되요. 뭔상관인가요?애가 있어 양해를 얻어야하는것도 아니고.

  • 22. 사랑
    '17.2.2 10:23 PM (121.168.xxx.228)

    건너건너 아는 지인도 있다면서 나중에 밝혀지면 님에대한 전체 신뢰가 무너져요.
    사실대로 말하세요.

  • 23. 작성자
    '17.2.2 10:33 PM (115.21.xxx.102) - 삭제된댓글

    네 신뢰의 문제이기도 하겠고, 저도 기회가 되면 말하려고 하는 입장입니다. 숨기고 처녀행색하려는 생각은 1도 없구요;;
    하지만 여러 직원들 있는 자리에서 기혼 미혼 물어보는 질문에 전 이혼이라고 밝히지 않은게 제가 신뢰를 무너뜨릴만힌 거짓말쟁이가 된건가요?

  • 24. 작성자
    '17.2.2 10:35 PM (115.21.xxx.102)

    네 신뢰의 문제이기도 하겠고, 저도 기회가 되면 말하려고 하는 입장입니다. 숨기고 처녀행색하려는 생각은 1도 없구요;;
    하지만 입사 첫날 여러 직원들 있는 자리에서 기혼 미혼 물어보는 질문에 전 이혼이라고 밝히지 않은게 제가 신뢰를 무너뜨릴만힌 거짓말쟁이가 된건가요?

  • 25. 초롱이
    '17.2.2 10:37 P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딱 저희 팀에 파견 왔었던 자회사 출신 후배가 그런 케이스였죠. 굳이 말하실 필요 없어요. 나중에 재혼할 때 팀장 및 친한 선배 (나), 담당 임원에게 말했는데, 우리 중 아무도 그 친구 재혼인 거 소문 안냈어요. 그런 거 막 떠들고 다니는 인간은 회사에서도 자기.평가에 마이너스죠. 후배의, 좋은 일도 아닌 걸 굳이... 그 친구 재혼해서 진짜 괜찮은 남자랑 너무 잘 살고 있고, 마포에 입주한 새 아파트도 완전 많이 오르고, 애기도 너무 이쁘고, 얼마 전 승진도 했어요 ^^ 인생 깁니다. 그리고 똥차 가고 나니 벤츠 오더라구요. 님도 행복해지시길 기원해요.

  • 26. ..
    '17.2.2 11:07 PM (121.88.xxx.0)

    원글님, 기혼미혼 물어봤을 때 결혼안했다고 한 건, 이미 이혼 사실 숨기고 처녀행세?하신 거에요.
    이혼이 죄도 아니고 정 그렇게 불편하셨다면, 그때 그냥 싱글이라고 하시든지 결혼할 사람있다고 하든지 그랬다면 더 나았을 것 같아요.

  • 27. ...
    '17.2.2 11:24 PM (58.143.xxx.210)

    말 안해도 되지 않나요? 나중에 다들 알게된다해도 모른척해주는게 보통인데...
    남친도 있다고 애기했으니 소개팅 들어올 일도 없고요..

  • 28. ㄱㄴㄷㅇ
    '17.2.2 11:31 PM (39.7.xxx.177)

    웃기네요.
    왜 사생활을 속이면 안되는거죠? 무슨 회사 실적에 영향을 주나요? 누가 나한테 접근하기전에 말해줘야하는 개념인가요? 직장에서 내 과거가 뭔 중요한 이슈인가요? 그럼 동거한 경험도 말해야해요? 지금 싱글인거 맞잖아요?
    저희 직장에도 애없이 이혼한 여자분 계신데 미혼이라했어요. 근데 뭐 꽁꽁 숨긴건 아니라 그런갑다 해서 좀 소문이 났는데 그거갖고 왜 속였냐는 사람 없었네요. 도데체 선보러나가는것도 아니고 왜 말해야해요?

  • 29. ...
    '17.2.3 1:27 AM (84.144.xxx.186) - 삭제된댓글

    아니 이혼이 죄냐구요. 뭐가 그리 캥겨서 말을 제대로 못하고 숨기죠??

    거짓말 해놓고 그건 거짓말이 아니라니 ㄷㄷㄷㄷ

  • 30. 작성자
    '17.2.3 8:05 AM (175.253.xxx.16) - 삭제된댓글

    ...님, 전 거짓말 안했다고 한 적 없습니다.
    현재 제가 유부는 아니니 결혼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했고,
    만나는 사람이 있고 결혼생각도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여쭤보는건 이혼 사실 이야기 안한게
    사람간의 기본 신뢰를 무너뜨릴만한 중대한 거짓말을
    한 것인지 여쭤본 질문에 너무 절 이상하게 몰아가시네요 ㅜ
    제가 이혼한게 죄 지었다고 느낄만큼 잘못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편견은 있을 수 있으니
    말할 타이밍을 여쭤본 것 뿐입니다. 오해없으셨음 해요

  • 31. sandy
    '17.2.3 9:35 AM (49.1.xxx.183)

    회사가 결혼정보업체도 아니고 ㅎㅎㅎ 왜 굳이 업무와
    관련없는 개인사를 다 털어놓으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상한 사고방식이예요 ㅎㅎㅎ

  • 32. ㄴㄴ
    '17.2.3 11:22 AM (39.7.xxx.157)

    업무와 관련없으니, 그런 질문엔 노코멘트하거나 사생활이라고 답변하는 게 맞죠. 거짓말이 아니라요.

  • 33. ..
    '17.2.3 12:02 PM (175.127.xxx.57)

    전체 신뢰가 무너진다니..

    나 참...대단한 정직자분 나셨네요

    이혼이 흠이 아니지만 자랑도 아닌데 그걸 누가 그 많은 사람앞에서 대놓고 말하고 싶나요?
    그걸 숨긴게 그리 큰죄인가요? 그정돈 다들 이해합니다. 굳이 입밖에 내고 싶은 사람 어딨나요?

    전체 신뢰가 무너지신다는분!!
    그럼 누가 님의 인생에 대해 줄줄이 다 말하라고 하면 거짓하나 없이 다 말할수 있나요?
    아마 거기에 대해 자신있게 말 할수 있는 사람..절대 많지 않다고 봅니다.
    남이 다 알아야되는 사실도 아니고..다르게 알았다고 타인들이 피해보는것도 아닌데
    전체신뢰가 무너진다니...ㅎ 참 대단한 잣대를 두셨네

  • 34. 작성자
    '17.2.3 6:28 PM (175.223.xxx.17)

    네 다들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이혼한거 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죄지을만한 행동도 하지 않았구요..
    하지만 대놓고 자랑할 일은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우선 이직한지 얼마안되었으니 시간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알리도록 하려고 그냥 편하게 마음 먹었습니다.
    지나치지 않고 의견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35. ....
    '17.2.3 10:25 PM (91.44.xxx.125) - 삭제된댓글

    두 눈 똑바로 보고 결혼했었으면서 안 했다고 대답할 생각은 없네요. 죄 아니니 그냥 말하면 됩니다. 그걸 누가 자랑이라고 했나. 은근슬쩍 넘어가는 거랑 자기 입으로 안 했소 하는 거랑 절대 다름. 사람 이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2773 2009.3가입한 실비로 턱관절치료비보장되나요 5 .. 2017/02/18 1,895
652772 집에서 만든 유자차에 곰팡이가 꼈어요 2 유자차 2017/02/18 1,704
652771 재수학원 다닌지 ㅠㅠ 7 아기사자 2017/02/18 3,406
652770 여성의 부부관계 욕구를 증진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11 lhsbea.. 2017/02/18 7,752
652769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나요? 앞으로 2017/02/18 507
652768 길거리에 유기견강아지 있으면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15 .. 2017/02/18 1,793
652767 아무 남자에게나 스킨쉽이 자연스러운 유부녀의 심리는? 3 잉잉 2017/02/18 6,428
652766 전국유일 문명고'국정교과서' 철회하나 4 하루정도만 2017/02/18 1,078
652765 내 자식들을 위해서.... 2 정치 2017/02/18 1,414
652764 [생]'탄핵지연 어림없다!' 16차 범국민행동 광화문 2 팩트tv 2017/02/18 1,038
652763 바르셀로나 공항에 밤 11시 30분 도착예정이면 8 고민 2017/02/18 5,210
652762 충무김밥 오징어무침이 짜요...ㅠ 6 도움절실 2017/02/18 1,461
652761 부탁하는 사람이 먼저 연락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44 ........ 2017/02/18 6,675
652760 편의점 아르바이트~~~~~ 3 2017/02/18 2,135
652759 초등고학년 딸이 좋아할만한 옛날영화 추천부탁드려요 26 영화 2017/02/18 1,951
652758 배란일에도 홀몬변화로 감정기복이 심한가요? 1 호르몬 2017/02/18 8,549
652757 뉴욕타임즈 이재용구속에 대해 헤드라인.. 5 ㅇㅇ 2017/02/18 1,877
652756 지방흡입말고 람스라는거 해보신분 있나요? 9 하비 2017/02/18 4,128
652755 멸치육수가 뽀얀색으로 나와요 ㅜㅜ 9 2017/02/18 4,000
652754 대우가 안좋은 직장일수록 똥군기 5 ㅇㅇ 2017/02/18 1,574
652753 울딸. 화장을 왜이리 촌스럽게 할까요 19 메이컵 2017/02/18 7,235
652752 직장생활에서 상처받은 가슴은 치유가 쉽나요? 2 ... 2017/02/18 1,396
652751 샴푸나 클렌저에 있는 가습기살균제 성분 괜찮나요? 1 ... 2017/02/18 945
652750 마카오 호텔 추천해주세요 8 .. 2017/02/18 2,009
652749 광화문에서 트롯이 울려퍼지네요 ㅎ 4 고딩맘 2017/02/18 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