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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부상 필요 없고 시어머니에게 드리는 상

훌륭한 어르신 조회수 : 776
작성일 : 2017-02-02 18:25:10

갑자기 이런 생각이 납니다  왜 우리는 어른들이 만든 제도에 빠져서 살까?  우리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 어른들과 소통하는 방법은 없을까?

 나이 먹어서 사회에서 만난 친구입니다 

 그 친구 입에서 늘 칭찬하는 분이 있습니다  시어른들이  너무 좋다는 것입니다  재산을 많이 물려 주신 것도 아니고  그냥  노부부가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사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꼭 전하고 싶은 내용은  이 번 명절에  이슈가 되었던 내용과  통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친구의 시댁은 형편이 아주 넉넉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벌써 10전 부터  제사와 명절을  지내지 않는다고 선언하시고  이 번 설에는  "동네 할망구들이  왜 제사를 모시지 않냐 " 하는 궁시렁 그리는 소리 듣기 싫다시면서  자식들과 손자를 대동하시고 대만여행을 추진하셨습니다    남편은 절대로 이런 것 주도 못한다고 합니다  사는 것이 녹녹하지 않지만  늘  시부모님들의  선경지명에 놀라고 감동한다고 합니다   한 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꼭 찾아뵙고 싶어지는 부모님입니다      이 번 설에  빅데이터 자료 공감 1위 했던 문구입니다.                             

" 조상 잘 만나 조상 덕 본 사람들은 지금 다 해외여행 가고 없다 조상 덕이라곤 1도 못 본 인간들이 음식상에 절하고 집에 와서 마누라랑 싸운다"

IP : 89.72.xxx.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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