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집마련하신 분 글을 보고 문득 생각났는데
예를 들면 우디앨런 영화같은데 나오는 대도시의 주택....거실이나 방은 좀 어두운거 같더라구요...
근데 차분한 느낌도 뭔가 괜찮아보이고...
이케아 쇼룸도 어두침침한데 죄다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그네들도 돈만 많으면 남향집을 선호하겠죠?
아래 내집마련하신 분 글을 보고 문득 생각났는데
예를 들면 우디앨런 영화같은데 나오는 대도시의 주택....거실이나 방은 좀 어두운거 같더라구요...
근데 차분한 느낌도 뭔가 괜찮아보이고...
이케아 쇼룸도 어두침침한데 죄다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그네들도 돈만 많으면 남향집을 선호하겠죠?
전에 비정상회담에서 보니 그렇지만도 않던데요...
나라마다 집 선택 기준이 다르더군요.
호주같은 남반구 에서는 북향집이 낮에 해가 잘 들지요.
동남아 쪽 주재원 나간 집들 얘기론, 북향이 덜 더워서 선호 된다고 하구요.
아파트를 구하는데...관리자에게 향에 대해 물으니 그 말 자체를 이해 못하더라구요. 향은 거의 고려대상이 아닌거같아요.
유럽 부촌에가보면 서향집 많아요.
유럽인들중에 서향집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해가 많이들어서 집에딸린 수영장에서 선탠하기 좋고 바람이 다른향의집보다 잘 불어들어와서 환기시키기좋기때문에 남향보다 서향을 더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사시사철 비가 오니 남향의 의미가 없더라구요.
창이 많아서 별 상관없더군요 향보단 위치가 더 중요해요
인도는 동향을 최고로 친대요.
남향 별로구요.
향보다는 뷰가 중요했어요~~~ 우리나라처럼 무조건 안방위치가 동일하지않기때문에(워낙 크고 2층집이니) 향 안따지더라구요 근데 미국 시누집가보니 동서남북집이 다있는데 전 남향집이 좋더라구요 ~~
중국은 동향집이 인기 많다던데요
아침 일찍 태양의 기운을 받는 집이 건강하고 부자된다고요~
ebs라디오 들으니 중국에서는 남향이 제일 비싸고 그다음 동향..
우리나라랑 비슷하더라구요.
일본도 비슷한 것 같고.
서양에서는 굳이 따지지 않는 것 같은데 제가 서양 선교사가 만든 대학을 나왔는데,
거의 북향이였어요.해가 내내 안 들어 어찌나 추웠던지..ㅠ
서양은 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동양은 방향과 입지(역세권?) ㅋㅋ
이상하게 우리나라 햇빛은 기분좋은 느낌이 드는데
서양 햇빛은 이 햇빛때문에 사람 죽겠구나~이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미국에 집고르는 프로보니 향은 언급 없고 전망만 얘기하던데
중국 베이징은 남향 고층이 제일 비싸요
뉴욕 제가살던 콘도는 방1짜리는 북향 방2,3짜리는 남향이었어요
홍콩은 아일랜드 쪽은 바다가 북쪽에서 보여서
북향이 더 비싸고 반대로 반도쪽에서는 남향에서 바다가보여 남향이 비싸요.
뷰가 더 즁요하다는 이야기.
잠깐 있을때
처마가 깊어서 해가 아예 안들어오는 구조던데
사시사철 더운 동남아는 남향 별로 안좋아할것 같네요
외국은 뷰를 많이 보던데요
여기 대기업에 일하는 돈 많이 받는 외국인 근로자는 집구할때 무조건 바다보이는 뷰를 원한데요
바다있는 지역이라
비정상회담보니까 거의 뷰많이 본다고 한듯해요
아마 중국.일본이 우리나라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지금 집이 남향집인데 저는 음침한 성격인지 집이 환한게 웬지 싫어요. 비오는날, 흐린날이 좋아요..마음도 차분해지고...볕이 좀 안 드는 저층집이 맘에 드는데 남편이나 양가 부모님들, 부동산사람들까지 학을 떼고 말려서 만날 '판상형 남향집'에서만 사네요. 복에겨운?소리라고 하실수도..너무 밝으면 뭔가 어지럽기까지해요..외국은 향을 안 따지기도한다니 뭔가 부럽네요.
미국 중산층 동네 영화 보면 현관 옆에 있는 야외 의자에 앉아 석양을 보며 맥주 마시는 장면 종종 볼 수 있죠?
서향집 을 선호 한대요. 서향 이라는 개념보단 석양을 볼 수 있는 집 개념이지만
중국은 동향집을 선호한다고 하구요.
서양쪽은 방향 보다는 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듯 합니다.
원글님 완전 찌찌뽕^^
저희집 동향이고요 친정시댁 다 정남향인데 저 정신 못차리겠어요 어느방을 가도 넘 훤하고 먼지 다 보이고 안정이 안되고요 낮잠 잠깐 잘곳이 없이 훤해서요 그러다 우리집 오면 넘 아늑하고 심신이 안정되요 저층이라 밖에 나무보이고 적당히 어둡고요 아침엔 해가 쫙 드는데 그게 정신없게 드는 느낌이 아니고 햇살이 들어와요아침해라 붕 뜨지 않고 쨍한것이 기분이 좋아요 이런 이야기 하면 다들 황당해 하는데 원글님 저랑 완전 궁합 맞네요 ㅎㅎㅎㅎ
점둘님 완전 방갑네요 ㅎㅎㅎ 묘사하신 댁의 느낌! 그게 딱 제가 살고싶은 집이어요. 초록색(나무) 창으로 보이고 해도 부드럽게 들어오는 그런거요~ ㅋ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58374 | 럭셔리를 말하다.... 21 | 일제빌 | 2017/03/06 | 6,818 |
| 658373 | 상세 내용은 삭제합니다. 26 | ㅜㅜ | 2017/03/06 | 6,414 |
| 658372 | 50전에 은퇴하신분 계신가요. 1 | 음 | 2017/03/06 | 1,576 |
| 658371 | 늦은 공부하고파요.방법? 2 | 영어공부 | 2017/03/06 | 768 |
| 658370 | 설현도 지하철 타도 안쳐다 본다는데.. 14 | ㅇㅇ | 2017/03/06 | 6,887 |
| 658369 | 사십대중후반 주말부부 괜찮을까요? 10 | 중년부부 | 2017/03/06 | 2,796 |
| 658368 | 오늘 날씨춥죠 1 | 콩 | 2017/03/06 | 789 |
| 658367 | 숨만 쉬어도 피폭당하는 경주 나아리 사람들 2 | 후쿠시마의 .. | 2017/03/06 | 1,237 |
| 658366 | 문재인 !!왜??오늘 토론에서 성질부리며 난리쳤나요??? 46 | ㅇㅇ | 2017/03/06 | 3,144 |
| 658365 | 처음 느끼는 봄입니다 2 | 받아들여야한.. | 2017/03/06 | 923 |
| 658364 | 아파트 외부 유리창 닦는 비결? 12 | .. | 2017/03/06 | 4,346 |
| 658363 | 나스 립스틱 vs 맥 립스틱 7 | ㅇㅇ | 2017/03/06 | 2,452 |
| 658362 | 무선 고데기 추천 부탁드려요 | 아리엘 | 2017/03/06 | 1,861 |
| 658361 | 지금 밖에 추운가요? 운동 가려고 하는데... 3 | ,,,, | 2017/03/06 | 1,236 |
| 658360 | 55에서 48로 빼면 티 나나요? 18 | 5555 | 2017/03/06 | 4,214 |
| 658359 | 무스너클 입어 보신분 사이즈요 2 | 겨울 | 2017/03/06 | 1,351 |
| 658358 | 이재명 마지막 마무리 발언은 참 맘에 드네요 8 | 괜찮다 | 2017/03/06 | 1,044 |
| 658357 | 간병인 연세가 70대시면 10 | ,,, | 2017/03/06 | 2,256 |
| 658356 | 척산온천 어디가 좋은가요? 4 | 속초 | 2017/03/06 | 957 |
| 658355 | 미국으로 택배 보낼때 저렴한곳 13 | 있을까요? | 2017/03/06 | 1,048 |
| 658354 | 매사에 긍정적이고 가정 화목한 사람들은 걱정근심이 없나요? 3 | 궁금하다 | 2017/03/06 | 2,333 |
| 658353 | 주변 장수하시는 노인들 특징 19 | 인생무상 | 2017/03/06 | 7,866 |
| 658352 | 최성후보는 문재인 도와주러 나온 거 같다???-오마이티비 토론 11 | 고딩맘 | 2017/03/06 | 1,416 |
| 658351 | 간병인은 어디서 구하나요? 8 | 입원 | 2017/03/06 | 1,615 |
| 658350 | 겨울패딩 세탁은 아직 하면 안되겠죠 6 | ,,, | 2017/03/06 | 1,4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