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이후 5만여 명 신청
더불어민주당이 정권교체 바람을 타고 당 지지율이 40%대에 육박하면서 탈당했던 당원들도 대거 되돌아오고 있다. 지난해 2월 20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당 창당으로 당원들이 무더기로 당을 떠나던 모습과는 정반대 풍경이다.
다시돌아오셔서 고맙네요.
받아주면 또다시 기회봐서 당 분열하고 자기들 이익 챙기려고 빼액 거릴 인간들이니...
조경태, 김한길이니 다들 다른데가서 존재감마저 없어진것들, 되려 고맙네요.
받아줄게 아니라 박영선, 김부겸, 이종걸 같은 사람들마저 내보내야죠~~
이번엔 꼭 바뀌어야죠. 당연한 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