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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내 불륜은 민폐네요

... 조회수 : 5,376
작성일 : 2017-02-02 04:39:22

제가 눈치도 좀 없고 설마 그 두사람이 그럴거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그래서 거의 나중에 알게 됐지요 그것도 다른사람이 말해줘서요

이미 대부분 사람들은 눈치도 챘고

아니면 자기들끼리 쉬쉬하며 알고 있더군요

설마 했지만 그 사실을 알고나니

그동안의 뭔가 이해못할 분위기들 뭔가 찜찜한 느낌들

회의때의 그 미묘한 발언들

그게 이해가 되는겁니다 그래서 그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했구나....

알지 못했을때의 묘한 분위기도 힘들었지만

알고 난뒤의 서로간의 대응들도 에너지가 빨리는 느낌이네요

 

조직내에서 그런일이 생기고 그런 사람들과 매일 봐야한다는건

조직을 망치고 주변인에게 스트레스를 안겨주는 민폐군요

직접 가까이 있는걸 몰랐을땐

그냥 둘만의 문제 둘만의 사생활이지 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IP : 119.201.xxx.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사자간의 문제 아닙니다
    '17.2.2 5:05 AM (59.6.xxx.151)

    욕 하실지 몰라도
    사생활은 분리되어야 한다는 생각하고
    일터에선 일 잘하는 쪽을 선호하지만
    조직내 불륜 굉장히 큰 민폐에요

    구성원들 조마조마하게 만들고, 신경 쓰이게 하죠
    결혼했는데 마음이 변하면
    사회적으로 욕 먹고 경제적 손실 감수하는 책임을 지던가
    그건 '쉽지 않아' 라는 핑계를 대죠
    왜 같이 월급 받는다는 거 외엔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들이
    덮어주고, 양해해주고 그래애 하는지
    솔까로 어른도 못된 것들이 사랑타령 하는 거
    좋으면 둘이 나가서 하던 말던 이죠

    예전에 한 쌍
    아내분 찾아오고, 신입들보기 민망하고
    팀플 시킬때 질투로 죄랄 떨고
    둘이 뒤집어졌는지 일에 지장 주고

    일 진행 중인데도 결국 다른데로 보내버렸어요
    마침 원하는 다른 팀 있어서 ㅎㅎㅎ
    있는대로 입이 나와 갔는데
    꼴값 버러이어티 하게 떤다 가 남은 사람들의 분위기
    제발 남의 밥벌이 하는데서 주접떨지 말았으면 합니다

  • 2. hun183
    '17.2.3 4:29 PM (115.94.xxx.212) - 삭제된댓글

    동감입니다. 불륜을 저지르는 자 지옥행 열차를 타야 합니다. 불륜을 저지르는 자. 특히 가정이 있고 나이가 있는 남자들이 이 같이 저주받을 일을 많이 하는데요. 싹 다 밀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예요. 많은 아내분들이 오늘 이시간에도 남편들의 부적절한 행동에 맞서 고군분투 하고 있어요. http://cafe.daum.net/musoo 방문해 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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