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실수를 하는데요
작성일 : 2017-02-02 00:13:17
2277705
손실수를 많이 해요
들고 있던 커피를 떨어뜨리거나
핸드폰도 떨어뜨려요
모임에서 여럿이 식사할 때 물컵을 탁 치거나
대접시의 음식을 집다가 음식을 흘리기도 해요
이렇게 흘리는 실수를 자주 하게 됐는데 왜 그럴까요?
원래도 찬찬한 성격은 못 됐는데 요즘 더하네요
일종의 노화현상일까요?
IP : 175.223.xxx.2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리플
'17.2.2 12:18 AM
(58.8.xxx.129)
-
삭제된댓글
성격문제인거 같아요
좀 자잘한거 생각안하는 타입인거지요
걱정이 적으니 스트레스 없는 성격이고 작은걸로 감정 상하지 않고 대범해요
2. 저도..
'17.2.2 12:26 AM
(118.218.xxx.245)
이년전쯤부터 손에 든것을 놓치는 빈도가 더 잦아졌어요..저는 삼십대 초중반인데도..
비슷한 시기부터 우측 머리 통증때문에 자다가도 깰 정도였고,
혈관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 걱정하던 차에
티비프로그램에서 뇌혈관질환(뇌졸중 뇌경색 등) 전조증상일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하는걸 봤어요.
두통이 잠을 못잘 정도였고 기억력 감퇴도 느껴져서, 결국 엠알아이를 찍었어요.
결과는 이상없어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설거지 하다가 그릇도 자주 놓치게되고, 이상했는데..
엠알아이 결과에 이상이 없다하니 괜찮은가보다 생각하고있어요.
그래도 좀 걱정은 되요. 기억력 감퇴, 두통, 손에 힘이 없어지는 것 등이 비슷하게 시작됐고
고개를 한쪽으로 돌린채 옆사람과 오래 얘기하다가 혀가 꼬이는 경험도 했구요..
그래서 머리 지압 열심히 해주고는 있어요..
3. 혹시
'17.2.2 12:27 AM
(118.218.xxx.245)
그래서...두통이나 기억력감퇴 등이 동반된게 아니라면,
걱정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4. .........
'17.2.2 12:51 AM
(89.72.xxx.163)
제가 그래요 그래서 칼은 독일칼 사용하지 않고 가벼운 것 사용 컵은 무족건 안쪽으로 놓고 생활방식을 바꾸어 삽니다 문제 없어요 급하게 움직이지 마세요 천천히 마음이 급한 것을 다 내려놓고 세상은 그냥 잘 돌아간다 나는 그냥 편하게 살자
5. ㄱㄴㄷ
'17.2.2 1:03 A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평생 이런 실수가 몇번 안되는데 마흔 넘어선 작년쯤부터 이래요ㅠㅠ
폰도 몇년을 써도 깨끗했건만 작년에는 떨어뜨려 액정 깨먹고 참 잃어버리는것도 많아 당황스러워요
비슷한분 있다니 위로가 되네요ㅠㅠ
6. .......
'17.2.2 2:05 AM
(175.180.xxx.51)
-
삭제된댓글
손목의 힘,쥐는 힘이 떨어져서 그래요.
노화가 원인인 경우도 있고
병이 원인인 경우도 있어요.
나이 들수록 천천히 집중하면서 행동하는 습관을 키우는 게 좋지요.
걱정되시면 병원에 가셔서 진료받아 보는 게 좋겠죠.
7. ..
'17.2.4 2:10 PM
(58.230.xxx.160)
어디선가 봤는데 미래 치매의 전조증상이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47894 |
고등학교 배정받았는데... 17 |
엄마최고 |
2017/02/03 |
2,233 |
| 647893 |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했다고 생각했는데... 8 |
표현 |
2017/02/03 |
1,806 |
| 647892 |
중등 학원 상담가면 뭘 확인하면 될까요? 1 |
tt |
2017/02/03 |
692 |
| 647891 |
직훈에서 행정보는데.. 6 |
힘들다 |
2017/02/03 |
559 |
| 647890 |
유시민딸이 검색어 계속 상위네요^^ 14 |
페퍼민트 |
2017/02/03 |
5,365 |
| 647889 |
30대.. 대학교편입고민됩니다. 7 |
대학생활 |
2017/02/03 |
2,715 |
| 647888 |
인스타 민트초코마카롱님 아세요? 5 |
dd |
2017/02/03 |
9,390 |
| 647887 |
lg냉장고 15년 썼더니 사망했네요.. 11 |
ㅠㅠ |
2017/02/03 |
3,596 |
| 647886 |
차 밧데리 방전됐나봐요 6 |
악 |
2017/02/03 |
1,116 |
| 647885 |
초등졸업..선생님께 뭘해드려야 좋을까요? 6 |
반대표 |
2017/02/03 |
991 |
| 647884 |
미용실 거울은 못생겨보이잖아요.. 10 |
흠 |
2017/02/03 |
3,658 |
| 647883 |
드라마 수백향 보셨나요? 안 보셨음 추천~ 2 |
어기야 어강.. |
2017/02/03 |
957 |
| 647882 |
가족여행 군산과 전주쪽 숙소나 리조트 추천해주세요 |
.... |
2017/02/03 |
1,111 |
| 647881 |
오늘 서울 후기고 배정 확인방법 아세요? 7 |
ㅣㅣㅣㅣ |
2017/02/03 |
941 |
| 647880 |
혼자 사는 15평 투룸 보름치 가스비가 9만원 나왔어요. 20 |
.. |
2017/02/03 |
14,111 |
| 647879 |
50넘어 이 교정하신 분 18 |
교정 |
2017/02/03 |
3,989 |
| 647878 |
초3 영어 지금 학원 꼭 시작해야 하나요?(교육전반) 33 |
유알마썬샤인.. |
2017/02/03 |
3,996 |
| 647877 |
박채윤(김영재원장 부인)의 영장판사가 조의연이네요 9 |
ㅇㅇㅇ |
2017/02/03 |
2,346 |
| 647876 |
보일러가 터져서 아래층에 물이 흐른다고 6 |
팽팽이 |
2017/02/03 |
1,862 |
| 647875 |
허벅지, 팔뚝 통증 |
서일 |
2017/02/03 |
798 |
| 647874 |
자고일어났는데 갑자기 다 토했어요 5 |
ㅇᆞ어 |
2017/02/03 |
2,211 |
| 647873 |
아무리 생각해도 박근혜를 겪고도 황교안을 지지하는 이유가 22 |
..... |
2017/02/03 |
1,782 |
| 647872 |
휴.. 순간적으로 기쁨의 에너지로 바꿀수 있는 나만의 방법? 2 |
기쁘게 존재.. |
2017/02/03 |
999 |
| 647871 |
안철수, 한번더 앞으로 다가올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50 |
... |
2017/02/03 |
2,073 |
| 647870 |
모자 화장품 안 묻으시나요? 3 |
겨울 |
2017/02/03 |
4,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