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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아프시면 며느리는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

33 조회수 : 6,010
작성일 : 2017-02-01 22:00:29

날 미워한 시어머니 이제 아프시다네요.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 마음 안하고 싶어요. 옆에 사시는데 안할수 없곘죠? 신랑입장 바꿔 생각해보니 기가 막히겠어요.

하지만 아직도 날 쨰려보는 시어머니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데 난 어찌 살아야 할까요. 시댁에는 티 안내고 우리집에선 며칠쨰 앓아 누워있네요.

여러분의 경험을 알려주세요.

IP : 175.209.xxx.23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1 10:04 PM (219.240.xxx.31) - 삭제된댓글

    물려받을거 없고 이혼이 두렵지 않으니 하고 싶은말 다 하고 삽니다

  • 2.
    '17.2.1 10:05 PM (219.240.xxx.31) - 삭제된댓글

    우리집으로 오시면 저는 외출 했어요

  • 3. ㅇㅇ
    '17.2.1 10:09 PM (117.111.xxx.157)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알아서 하겠죠.
    제가 일을 안 놓는 이유가 그 때 쌩까려고 그러는데
    안타까워는 해주겠지만 거기까지

  • 4. ㅋㅋ
    '17.2.1 10:10 PM (124.53.xxx.212) - 삭제된댓글

    하긴 뭘해요
    그동안 뭘해줬다고
    아프든 말든 신경 끄세요

  • 5. 원글이
    '17.2.1 10:11 PM (175.209.xxx.233)

    남편이 왠수인지 더 난리예요

  • 6.
    '17.2.1 10:14 PM (223.39.xxx.109)

    역시 시집살이는 남의편이시킨다고 ‥
    혹시 일안하시면 일하시고 병원비 조금 보태주세요

  • 7.
    '17.2.1 10:14 PM (223.39.xxx.109)

    사위들도 병원비 보태주는거 말고 크게 하는거없잖아요

  • 8. ㅇㅇ
    '17.2.1 10:15 PM (211.200.xxx.248)

    남편 문병갈 때 따라가면 할 일 다 하는거 아닌가요

  • 9. ........
    '17.2.1 10:16 PM (61.106.xxx.160)

    남편 문병갈 때 따라가면 할 일 다 하는거 아닌가요 2222222222

  • 10. 간병인
    '17.2.1 10:18 PM (125.178.xxx.133)

    쓰세요.
    그리고 기본만.

  • 11. ...
    '17.2.1 10:23 PM (58.230.xxx.110)

    그분이 사랑주신 자식의 10프로만...
    이것도 과한듯...
    긴인생 다 자업자득...

  • 12. 간병인
    '17.2.1 10:43 PM (220.77.xxx.46)

    하긴 뭘해요
    많이 아프면 병원가는거고 간병인 쓰는거죠
    요즘은 다 그렇게 해요

  • 13.
    '17.2.1 10:47 PM (1.225.xxx.71)

    힘들게 한 시어머니가 아니어도
    시부모 간병은 정성에 한계가 있어요.
    내 부모만큼 애닯거나 조마조마하지가 않답니다.
    어쩔 수 없어요.
    친자식이 해야 돼요. 아들이건 딸이건.

  • 14. 아니
    '17.2.1 10:54 PM (211.203.xxx.83)

    고민하는 자체가 이해안되네요. 자존감 참 낮으신듯

  • 15. 현재
    '17.2.1 11:03 PM (121.140.xxx.174)

    뇌출혈에 간병비 나눠서 부담하고
    남편 병문안 갈때 따라만 갑니다
    평소에 시모님네랑 사이 그다지 좋치 않았고
    오로지 맞벌이하는 딸네 얘들봐주면서 받는돈이 커서 인지 매달20에 명절.생신 따로 드려도 아들은 푸대접합니다
    늘상 돈이 효도하는거라 입버릇처럼 말하던 분들입니다
    자식들한데 생활비 받아쓰면서 차도 굴립니다 ..에휴..
    참 명절은 저희집에서 보냅니다 시누들 다오라 해서....

  • 16.
    '17.2.1 11:19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중증의 긴병이면 시부모가 아니라 친정부모도 간병 못해요. 8년차 경험자입니다.

  • 17.
    '17.2.1 11:25 PM (182.215.xxx.188)

    뭘해줘요 하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고...
    못됐다하실지 몰라도 저는 시부모님 어서 돌아가시면 좋겠어요
    1원한장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은행에 돈맡긴냥 맨날 돈내라고 하는소리에 아주 힘드네요
    백 이백은 그냥 우스워요
    아휴 잘해주지마세요 미워했담서요

  • 18. 이웃집
    '17.2.1 11:28 PM (121.140.xxx.174) - 삭제된댓글

    내 가정 팽겨쳐 가면서 간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50년대 60년대나 그랬지요.
    본인 능력만큼 오래 사는 세상입니다.
    본인이 돈이 없는데, 남의 돈, 남의 노동으로 생명 연장하는 것은 죄악입니다.

  • 19. 어렵네요...
    '17.2.2 12:01 AM (218.48.xxx.197)

    남편분이 용납안하고
    그럼, 내가 간병할테니
    당신이 돈벌어라 할 수도 있는 상황인가요?
    전ㅇᆞ

  • 20. 어렵네요...
    '17.2.2 12:02 AM (218.48.xxx.197)

    전업주부이시면 곤란하시겠어요...
    처음부터 안한다고 하기 어려우실 듯 하니...
    처음엔 하시고 점점 간병인도 쓰고 하시면 어떨까요?
    남편분 보기에도
    자기 미워한 시어머니에게 도리는 했다고 느낄만큼?

  • 21. ㅇㅇ
    '17.2.2 12:17 AM (117.111.xxx.153) - 삭제된댓글

    그러다 모감독 마누라처럼되지

    마누라가 지 에미 똥오줌 받아가며 수발했더니

    에미 죽자마자 여배우랑 살림차린 ㅋㅋㅋ

    정신 똑바로 차려요

  • 22. ..
    '17.2.2 1:27 AM (220.117.xxx.144)

    어떻게든 남편 구슬려서 남편보고 해라 해야죠.
    본인도 해보고 힘들면 뭔 방법을 찾겠죠.
    해서 보람없는 일이면 안해야해요.

  • 23. ..
    '17.2.2 2:24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이런 글을 쓴 거 보니 얼만큼 하든 스스로 스트레스를 생성하겠네요.
    남이 욕하든 말든 신경 안 쓰고 자기 마음대로 사는 여자는
    시어머니가 괴롭히기는 커녕 엄청 잘해줬어도 암것도 안하더라고요.
    근데 천성적으로 호구 근성이 있으면(욕이 아님) 혼자 괴로워서 어쩔 줄 몰라 하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도 사태 해결엔 도움 안돼요.
    마음이 마음대로 되면 그게 마음인가요.

  • 24. 신경안써요
    '17.2.2 6:48 AM (223.62.xxx.35)

    지난번..시어머니 병원수술했는데
    전화도 안하고 문병도 안갔어요.
    남편만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혈육이 아니라서인지 별 의무감 못느껴요
    의외로 시어머니와 사이좋아요.
    우리 시어머니가 좀 쿨해요.

  • 25. 쥬쥬903
    '17.2.2 10:37 AM (223.62.xxx.39)

    병문안은 가야죠 그래도.
    동네 친한 사람 병문안도 가는데..

  • 26. 윗님같은사람이 제일싫어
    '17.2.2 11:15 AM (223.33.xxx.131)

    님이나 열심히 병문안가세요.
    남편도 강요못하는 병문안을..님이뭔데요?
    참 별꼴이야~~

  • 27. 그러게요
    '17.2.2 12:15 PM (121.140.xxx.174) - 삭제된댓글

    가족대표로 한명이 갔다왔으면 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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