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 졸업하는 여자아이들 학폭관련이에요

학폭 조회수 : 2,595
작성일 : 2017-02-01 18:07:53
저희 아이가 지속적인 학교폭력을 겪었어요.
유독 한 아이가 심하게 했는데 얘네가 우리 아파트로
이사를 오는 바람에 같은 중학교 배정이 걱정되네요.
교장선생님 퇴임과 초임 담임선생님 입장을 생각해서
학교 차원의 학폭은 열지 않았지만 반에서는 열렸었어요.
공식 기록이 남아있는지 확인은 해보지 않았네요.
그 아이가 12월에 유독 심하게 해서 기록해놓고
증인들도 확보되어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중학교 배정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같은 중학교로 배정받으면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교육청에 재배정 요구할까요? 그럴려면 초등학교에서
학폭관련 기록이 있어야할테니 그것부터 요구할까요?
방학지나고 좀 달라질까 싶었는데 또 말부터 시작이네요.
재배정이 어려우면 기록을 가지고 중학교에 가서
다른 반으로 배정을 부탁드려야 하는건지.
경험 있으시거나 잘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IP : 211.201.xxx.17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 6:10 PM (39.7.xxx.251) - 삭제된댓글

    담임 교감 교장 먼저 학교쪽에 알리시고 교육청에 빨리 연락하세요..직접 가시면 제일 좋죠

  • 2. 학폭
    '17.2.1 6:14 PM (211.201.xxx.173)

    선생님들은 너무 좋은 분들이라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한해동안 저희 아이일이 아니라도 사건 사고가 많기도 했구요.
    초등학교를 안 건드리고 중학교나 교육청하고 바로 얘기하기는
    힘들겠죠? 드센 애 하나 잘못 만나 1년이 고생이네요.

  • 3. .............
    '17.2.1 6:22 PM (175.112.xxx.180)

    학폭위가 안열렸으면 공식적인 기록은 없겠죠. 재배정을 받으려면 이사라던가 어떤 사유가 있어야하는데 아마 어려울 듯하고요, 같은 중학교 다른반으로 넣어달라는 부탁 정도는 중학교에 할 수 있을거예요. 초등학교에서 부탁해 달라고 해도 될겁니다.

  • 4. 학폭
    '17.2.1 6:29 PM (211.201.xxx.173)

    진작에 학폭위를 열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졸업이 내일 모레라... 상대 아이를 배려한다 생각하다가
    제 아이가 힘들게 생겼어요. 일단 배정 받는대로 초등학교에
    상담부터 하겠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
    '17.2.1 6:44 PM (103.10.xxx.154)

    애가 힘들어 하는데 지금 선생님 입장 생각할때인가요?
    내애가 우선이지..
    저도 6학년 키우고 있지만 답답하네요
    너무 소극적으로 대처하셨네요
    지금 졸업앞두고 중학교 교복 모두 사둔 상태인데..
    지금이라도 발벗고 나서서 아이 다른 학교로 배정되도록 하세요

  • 6. ...
    '17.2.1 6:52 PM (61.81.xxx.22)

    남 생각하지말고 내 아이에 집중하세요

  • 7. 저런
    '17.2.1 7:19 PM (116.40.xxx.48)

    중학교 가면 사춘기 겪으면서 상황이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재배정은 어려울 것 같고 중학교에 미리 말을 해서 같은빈 안되게 손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중학교에서도 트러블 일어나는걸 원하지 않을테니 충분히 잘 떼어주실거에요.

  • 8. 저런
    '17.2.1 7:19 PM (116.40.xxx.48)

    일단은 중학교 배정 먼저 받고 재배정도 알아보긴 하세요.

  • 9. 지금이라도
    '17.2.1 7:41 PM (122.46.xxx.49)

    얼른 담임선생님과 교감선생님 상담하셔서 다른 학교로 재배정 될 수 있게 조치하시구요.
    기록이 없어서 안된다하면 지금이라도 학폭위 열어달라 요청하세요. 3년인가 5년인가 안에 학폭위 요청할 수 있구요. 그렇게 되면 중학교 진학하더라도 계속 진행될 거고 가해자가 강제전학 갈 이유가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까지 문제가 복잡해지지 않도록 지금 빨리 담임샘과 학교 통해서 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같은 학교 다른 반은 별로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듯 해요.
    서로 안봐야 합니다.

  • 10. 학폭
    '17.2.1 7:46 PM (211.201.xxx.173)

    도움되는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잘 알아봐서 아이에게 최대한
    피해가 가지않게 할께요. 감사합니다.

  • 11. 차라리
    '17.2.1 8:43 PM (180.68.xxx.196)

    지금 학폭위 여세요

  • 12. 세실
    '17.2.1 11:52 PM (110.8.xxx.147)

    원글님 얼마나 가슴철렁할까요...같은 아파트라니.....저희 아이는 이제 초1들어갑니다만....이런글 보면 너무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소심한 아이라.....왜 괴롭힐까요....자기맘에 안들면..그냥 안놀고 말면 되지...나쁜아이들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3525 왕십리 센트라스와 이편한세상 신촌 중에서 5 ... 2017/02/20 1,927
653524 고등입학할 아이가 첫날부터 학교엘 안간대요 2 학교 2017/02/20 2,474
653523 교회 십일조 내시는 분들을 사실 이해 못 하겠어요.. 59 십일조 2017/02/20 15,895
653522 이런사람곁에는 있기 싫다 있으신가요? 14 아이린뚱둥 2017/02/20 2,569
653521 "인천에서도 탈핵의 불꽃을 피우겠다" 1 후쿠시마의 .. 2017/02/20 625
653520 안희정고구아 3 어이쿠야 2017/02/20 841
653519 주부 알콜중독 끊으신 분 계시나요? 21 2017/02/20 6,703
653518 2017년 2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7/02/20 745
653517 너무나 중요한 문제인데...꼭 읽어 봐 주셨으면 해요. 2 심각한데.... 2017/02/20 1,280
653516 8세 의붓아들 때려 숨지게 한 20대 계모 긴급체포 6 알찬 2017/02/20 2,322
653515 집에서 어떤 옷 입고 계세요? 12 40 대 분.. 2017/02/20 5,094
653514 시민이 밀어준 장애인 사서보조, 1년 만에 모교가 “나가라” .. 3 언제나나아질.. 2017/02/20 1,962
653513 상대국에서 진실 알면...씁쓸하겠네요. 1 정말나쁘네 2017/02/20 1,217
653512 객관적으로 이 사람들을 나쁘다 할 수 있을까요? 5 ... 2017/02/20 1,977
653511 [펌] 종편이 모르쇠하고 있는 pk보수의 몰락 하루정도만 2017/02/20 1,171
653510 님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뭐던가요? 19 참 어렵다 2017/02/20 3,741
653509 목 아프고 가래 나오고 기관지 이쪽은 용각산이 최고구만요.. 17 목감기 2017/02/20 4,155
653508 장시호, ‘대통령-최순실 씨 570회 통화’ 결정적 제보 5 ..... 2017/02/20 3,404
653507 괴롭힘 당하는아이요 어떻게 대처하게 만들어줘야하나요? 53 아이린뚱둥 2017/02/20 4,172
653506 피티 or 필라테스 4 .. 2017/02/20 2,725
653505 30대가 들만한 가벼운(나이론?) 백팩 뭐가 있을까요? 26 ㅇㅇ 2017/02/20 7,220
653504 사주의 오묘함 8 ㅗㅗ 2017/02/20 6,273
653503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데요. 18 결혼 후회 2017/02/20 6,126
653502 카톡)생일선물을 돈으로... 주라??? 6 황당당혹 2017/02/20 1,867
653501 강아지 심리상태가 이상한가요? 원래그런가요? 11 .. 2017/02/20 2,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