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당 국군수도병원 여쭤요~~

군인엄마 조회수 : 2,639
작성일 : 2017-02-01 17:37:01

혹시나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하여 여쭤봅니다.

군대 간 아들이 훈련중 어깨 연골파열로 민간병원에서 수술 후 재활치료 1주일에 3~4회 6주 진단을 받고 자대로 복귀했는데요.

병가를 길게 내지 못해 민간병원에서 재활할 수 없을 뿐더러 수술 후 군에서 공상판정은 받았지만 수술비는 물론 민간병원 재활치료비는 지원이 안된다고 하네요...ㅠ

재활치료는 분당에 있는 국군수도병원에서 입원하여 받으려고 하는데 여기 의료시설이 어떨까 해서요.

군병원 소수 자질 부족한 의료진과 낙후된 시설때문에 망설여지는데 맘편히 입원해서 받아도 될까요?

여기 병원 의료시설이나 기타 등등 잘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IP : 58.149.xxx.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
    '17.2.1 5:46 PM (221.143.xxx.89)

    괜찮아요.
    그래도 우리나라 군부대 중 제일 의료시설이
    잘되있는 곳이구요
    재활의학과도 있습니다.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있는곳이구요.
    전문의 성적이 좋은 군의관이 그곳에갈 수
    있는 곳입니다.

  • 2. 이어서..
    '17.2.1 5:48 PM (221.143.xxx.89)

    성적이 좋은을 실력이 좋은으로 바꿉니다.

  • 3. 상하이맘
    '17.2.1 6:21 PM (183.192.xxx.190)

    군대있는 동안 치료 잘 받게하세요.
    제대하고 6개월 치료해준다고하더니 약값은 내야한다 해서 열받았어요. 얼굴인데 상처가 아물면 치료 끝이라고하는 성형외과 의사때문에 화나더라구요.

  • 4. 이어서..
    '17.2.1 6:39 PM (221.143.xxx.89)

    군대 보낸 아들이 훈련중 다쳤다하면 얼마나
    놀랐을까요?
    아들을 군대보냈던 엄마라
    그 마음 알것 같습니다.
    아드님 맘편히 입원시키세요.
    그 병원에 가봤습니다.

  • 5. 유지니맘
    '17.2.1 7:11 PM (223.38.xxx.131)

    염려마세요
    아시는 분께 여쭤봤고 친동생에게도 물어봤네요
    이미 수술도 했고 재활이기때문에
    큰 염려는 안해도 된답니다
    같은 분당이다보니 어찌 어찌 연결많이 되어서
    부탁도 많이받고 급할땐 문병?도 한동안 많이 다녀봤어요
    치료 잘 받는것도 마음 편한것도
    비용이 안드는 것도 중요하지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6. 유지니맘
    '17.2.1 7:12 PM (223.38.xxx.131)

    혹시. 지방이셔서
    입원하게 되어
    급하게 궁금하실때 있으시면 제 챤스 쓰십쇼^^

  • 7. 위에
    '17.2.1 7:13 PM (221.143.xxx.89)

    유지니맘님 반가워요.
    혹시,시며방에도 계시나요?

  • 8. 유지니맘
    '17.2.1 7:18 PM (223.38.xxx.131)

    헉 . 네. ^^

  • 9. 원글이
    '17.2.1 7:52 PM (218.159.xxx.136)

    내 아들같이 따뜻하신 댓글 울컥합니다. 군병원에서는 근육파열이라며 무작정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고 하고...아들은 계속 아프다고 하는데 뭘 어떻게 해줘야 할지....난감하더라구요. 다행히 2달후 청원휴가 나와 mri 찍고 전문병원에서 수술밖에 치료가 없다해서 수술은 했는데 아무래도 군인이라 재활치료가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무작정 밖에 나와 있을수가 없어요..ㅠ 댓글주신대로 수도병원으로 입원시켜 달라고 해야겠네요, 여긴 목동이구요. 함께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10. 유지니맘
    '17.2.1 8:51 PM (121.169.xxx.106)

    걱정되고 궁금해서
    다시 들어와봅니다
    입원이 가능하다면
    군병원 이송이 제일 편할꺼라고 하네요
    율동공원 근처이고 서현동도 가깝고
    지하철에서 (분당선 서현역)택시타도 얼마 안나온 가까운 거리에요
    제 기억으로 면회가 제한은 조금 있었던것 같긴 한데
    면회실도 따로 있고 피엑스 같은것도 있고
    군인들 엄청 많아요
    걱정 마시고 입원 가능하다면 입원 시키세요
    잘 치료 될겁니다

  • 11. 원글이
    '17.2.2 9:39 AM (58.149.xxx.42)

    유지니맘님 친절하신 댓글 감사드려요. 어제 군 행정관님이 전화하셔서 대뜸 병원은 어디로 할꺼냐고 물어서 급한 맘에 여기에 여쭤본건데 정말 잘 한거 같아요. 군에서 초기에 오진을 하여 가급적 저희쪽 의견을 들어주시는거 같아요. 걱정을 조금 내려놔도 될거 같습니다. 저도 다른분들께 제가 아는한 도움을 주는 회원이 되어야 겠어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436 낼 모레 50, 제2의 직업 어떤게 가능할까요? 3 ... 2017/02/05 4,179
648435 김영재마눌 병원에서 건강은 이상없다고 8 ᆞᆞㅡ 2017/02/05 2,267
648434 김영재 의원 부인 20 욕먹을글 2017/02/05 6,824
648433 후쿠시마에서 50km 거리로 패키지 여행 ㄷㄷ 28 2017/02/05 5,482
648432 새해액땜 했나요. 전 속눈썹이 와아 2017/02/05 884
648431 고민정 아나운서 퇴사 이유 11 ... 2017/02/05 8,535
648430 건초염에 팔굽혀펴기 효과 있을까요? 10 몽순이엄마 2017/02/05 3,116
648429 보급형 휴대폰 살게 못 되네요. 12 2017/02/05 4,718
648428 삼성 저것들 항의하는 사람 끌어내는 꼬라지 보세요 3 moony2.. 2017/02/05 887
648427 신토불이 한자를 못읽는 중3 아들 ㅠ 10 ... 2017/02/05 2,127
648426 그알- 집안에 혈흔은 전혀 없었죠? 20 ㅇㅇ 2017/02/05 7,667
648425 요새 교사임용되면 연금이 얼마나 되나요? 4 20년 2017/02/05 4,218
648424 형편 어려운 친구 진짜 상종하기 싫으네요 7 ㄱㄱ 2017/02/05 7,162
648423 자전거 타보신 쿡님들 준비물 알려주세요~ 5 라희라 2017/02/05 802
648422 그것이 알고싶다 전여친이 범인인듯 28 난년이네 2017/02/05 12,332
648421 요즘 한국 미혼 여성 트랜드는 더이상 마른 몸매가 아닌거 같아요.. 4 관광지 2017/02/05 4,786
648420 이중언어 환경에 있는 아이들 한국어 실력 어떤가요? 9 이중언어 2017/02/05 2,197
648419 무식한 노처녀들 유부남한테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하지 마세요 42 . 2017/02/04 12,855
648418 금붕어 키우는 분 계시면 방법 좀 알려주세요 5 혹시 2017/02/04 1,682
648417 시인의 부인,고민정 전 kbs아니운서 문재인 캠프 합류 1 집배원 2017/02/04 1,675
648416 그알-사라진 부산 신혼부부 44 gg 2017/02/04 27,941
648415 프레드 페리 상표 어때요? 운동화 4 000 2017/02/04 1,425
648414 스벅 음료중에 골라주세요. 4 tmx 2017/02/04 2,191
648413 무료수화물 포함안하고 발권 2 수화물 2017/02/04 754
648412 어제 광화문 촛불과 함께한 이재명 후보. 2 moony2.. 2017/02/04 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