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1 아이 오늘 개학했는데요.

... 조회수 : 1,616
작성일 : 2017-02-01 16:26:15
겨울 방학 내내 뒹굴거리다가 학교 가니까 싫었는지 아침부터 징징거리면서 학교에 갔어요. 
학교 갔다가 끝나면 미술학원 다녀오라고 당부하고 보냈거든요. 
미술학원 끝나고 집에 오면서 전화해서 저랑 수다떨면서 집에 왔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실내화 가방하고, 책가방을 놔두고 맨몸으로 온거 있죠. 
어이가 없어서 뭐라 하니까 자기 추운데 어떻게 또 가냐고 폭풍 눈물..ㅠㅠ 
그래서 수영학원 가기 전에 아빠가 차태워서 미술학원에 찾으러 가준다고 하니까 금방 방긋거리면서 간식먹고
나가는데 또 수영복 안챙기고 맨몸으로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또 수영복 챙겨서 보냈어요. 
나중에 아빠 말 들어보니까 미술학원에는 실내화가방, 학교에 책가방 놔두고 와서 
학교까지 찾으러 다녀왔다네요. ㅠㅠ 
IP : 121.143.xxx.1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1 4:32 PM (1.240.xxx.56)

    남의 아이니까 귀엽네요~

  • 2. 귀염
    '17.2.1 4:32 PM (124.53.xxx.20)

    초1이잖아요.ㅋ
    우리집 중2도 책가방 안 갖고 학교 가고 학원가방이랑 학교가방 학교바꿔소 가고 그래요..
    심지어 오늘이 개학인 것도 어제 알았어요...
    ㅠㅠ
    밤새 방학숙제라느라 잠을 못자 지금 학원도 안 가고 자고 있네요..ㅠㅠ

  • 3. 귀염
    '17.2.1 4:34 PM (124.53.xxx.20)

    중2가 그럴 때마다 암담해요...
    학교 보내놔도 전화가 자주 와요..
    교과서 준비물 갖다 달라고...ㅠㅠ

  • 4. ㅋㅋ..
    '17.2.1 4:54 PM (119.69.xxx.197)

    우리집도 초1 있는데, 우리애만 그런줄 알았어요.
    가끔 깜빡깜빡 잘 잊어버리고, 자기물건 두고 오기도 하구요.
    그래서 학교갈때는 챙겨야할 일을 여러번 얘기를 해둬야 해요.
    그래도 잊어버리지만...크면서 나아지겠죠 머~

  • 5. ….
    '17.2.1 4:56 PM (118.223.xxx.155)

    ㅋㅋㅋㅋ 초1이 그러니 귀엽네요

  • 6. ...
    '17.2.1 5:42 PM (222.112.xxx.190)

    울회사 30살 먹은 신입이 근무지 다른곳으로 발령 났는데 잊어먹고 자기 노트북 집에 가져가서 안가져온 사람도 있어요 ㅠㅠ 아이니까 귀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2595 또 이사를 해야 하는데 매매냐 전세냐 그것이 문제네요. 4 철새 2017/02/17 1,851
652594 이번주 해피투게더 보세요 2 엉방 2017/02/17 3,392
652593 궁금한 이야기 십수마리 개키우는 미친 여자 7 미친 2017/02/17 3,922
652592 도움좀)wmf 구르메플러스 싸게 잘 사면 얼마인가요? 7 --- 2017/02/17 3,744
652591 지금 소불고기ᆢ 1 구매욕구 2017/02/17 933
652590 저는 왜이리 겁이 많을까요.... 살아가는 과정 하나하나가 두렵.. 5 겁쟁이 2017/02/17 2,298
652589 헐~최순실, 단골 매장서 매년 차명폰 쇼핑" 3 ........ 2017/02/17 1,660
652588 임신 20주 즈음 증상 질문요. 8 -- 2017/02/17 1,659
652587 파파이스 올라왔어요 4 민주당 독기.. 2017/02/17 1,090
652586 완전 보수적 성향인 부모님과 저녁먹다가.... 39 완전 2017/02/17 7,145
652585 어제 남편 친형이랑 단란주점 간걸 알게됐어요ㅠㅠ 5 울고싶어요 2017/02/17 2,723
652584 내일 아이 친구 엄마를 집에 초대했는데요. 14 ㅇㅇ 2017/02/17 5,480
652583 동물농장 여주 개농장 보고..참 할말이 없네요 9 ㅇㅇ 2017/02/17 2,765
652582 초등 5학년 일주일에 두번씩 무료 수업 힘드네요 9 고민 2017/02/17 1,608
652581 와! 영화 조작된 도시 신선하네요 4 쩜쩜쩜 2017/02/17 2,080
652580 재건축지역 조합권 여쭤요 2 질문 2017/02/17 1,088
652579 탄핵사태 초간단 요약 15 123 2017/02/17 2,358
652578 20년전 북풍사건보도로 지금 고발당한 이상호 2 이상호 2017/02/17 686
652577 피아노 학원 원장되는거요 4 2017/02/17 2,247
652576 이 여자는 어찌 국회의원이 되었나요? 2 허걱 2017/02/17 1,942
652575 강일원 재판관이 똑똑하고 사리가 밝은것 같아요 11 2017/02/17 3,411
652574 문재인 세월호 때 단식한 걸로 아는데... 96 ㅇㅇ 2017/02/17 4,116
652573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언론의 왜곡이 최근 한겨례 경향에서 또 .. 5 ... 2017/02/17 865
652572 또오해영이나 오나귀보면 여자가 적극적이여도 잘 넘어가던데 9 .... 2017/02/17 3,102
652571 (급!)어린이도 치질연고발라도 되나요? 2 궁금 2017/02/17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