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심장내과에 가셔서
검사도 다 하고
심장 초음파
경동맥 초음파
뭐 기타 등등
병원에서 하라는 검사는
허리가 안 좋아서 뛰고 하는 검사빼고는 다 했고요
그리고 진단을 받기를
어디가 열리고 닫히고 하는게 잘 안되고
심장병까지는 아니고
동맥경화가 너무 심하고
콜레스테롤도 너무 높다는 진단을 받고
약을 한알 타와서 드시고 있는데요
처음에 약먹고 나서는
좀 낫다가 갑자기 설을 앞두고
부터
특히 새벽에
가슴 가운데 혈관이 막힐려다 말고
이러기를 계속 반복한다 하는데요
이거 다시 병원에 가봐야 되나요??
이런 증상은 뭔가요??
아시는 분 게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