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계획 짯는데 희망이 아니라 우울해지네

2기분 조회수 : 688
작성일 : 2017-02-01 12:58:36


여행을 참 좋아하고 여행이 삶의 낙인 사람인데

시간도 시간이지만 마음 먹은 곳 갈만큼의 돈도

없고 해서 고민하다가 복권? 뭐 그런걸 살까 사기로

마음 먹었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우울할까요?

첨엔 그거 사면 적은 돈 들여 희망을 얻는 거란 뭐 그런

생각도 했는데 어쩐지 좀 우울해지고 어디다 말도 못하겠어요.

저희 시아버님은 주식으로 그러니까 딱 3천으로 매년 5백만원 내지는 6백 벌면

절대 그 이상은 안 하고 손 놓고는 그 돈으로 모아서 두 분이서 해외여행

여러 번 다녀 오시고 그렇게 하셨거든요. 지금은 나이가 드셔서 더는 안 하시지만.

그런데 저희는 그럴 능력도 안 되고 해서 그것도 못하니

어디서 여행할 돈이 안 나오는 거에요.

뉴욕을 가고 싶은데 그게 간다고만 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제까지 평생 안하던 복권을  왜냐면 그건 당첨 확률이 낮아서

확률로만 따지면 길에다 돈을 버리는 거나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한 번도 안 하던 걸 하려니 희망으로 가슴이 뛰고는 아니라도

뭐 기대감 때문에 기분이 좋고 이런게 아니라 돈 때문에 이런 것도 하나 싶은게

어쩐지 기분도 나빠지고 그러네요.

사실 복권이 종류가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얼만지도 몰라요.

한 장에 한 1000원 하나요?


글 읽으신 분들 위해 다른 팁을 하나 드리자면 제가 작년 10월에 끝까지 다 쓴

디올 립스틱을 립용 솔을 하나 사서 써 봤거든요.

그 솔을 쓰니까 다 썻던 립스틱의 아래에 있는 것까지 쓸 수 있어서

10월부터 어제까지 썻어요.

제 생각에 아마 한 오분의 일은 솔로 쓰면 쓸 수 있는 양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그거 5만원인데 돌려서 안 나오면 다 썻다고 버리기 아깝잖아요.

립용 솔 한 번 이용해 보세요.

그리고 혹시 확률 좋은 복권 있으면 소개도 해주세요 ㅎㅎ

 

IP : 220.68.xxx.1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754 구제역 위기경보 최고단계 '심각'으로..전국 가축시장 휴장 3 .... 2017/02/09 616
    649753 최순실은 옥중체질인가봐요. 7 이런 2017/02/09 1,753
    649752 아기, 수유양이 부족한것 맞나요? 7 수유고민 2017/02/09 649
    649751 다이어트중인데 많이 먹는건가요? 7 아줌마 2017/02/09 1,320
    649750 6세 아이에게 수영 가르치는거 이를까요?? 14 .. 2017/02/09 3,685
    649749 코스트코 돼지고기, 닭가슴살 괜찮나요? 2 .. 2017/02/09 1,231
    649748 시아버지가 온다는데 거절했어요. 122 ... 2017/02/09 24,155
    649747 이해찬 국회의원의 최후 진술 텍스트(놀라울 따름...) 10 #정권교체 2017/02/09 1,645
    649746 은행예금 상담하러 가려는데 뭘 조심하면 될까요? 2 은행 2017/02/09 1,325
    649745 손에 가시 박힌거 빼려면 외과 가나요? 6 초콜렛 2017/02/09 5,612
    649744 11일에 11번가에서 사면 저렴한가요? 3 11번가 2017/02/09 936
    649743 주위에 육아하면서 시험 합격한 분 계시나요? 5 2017/02/09 1,509
    649742 외국 사는 친구에게 뭘 선물하면 좋을까요? 2 어부바 2017/02/09 2,165
    649741 자문의 정기양 靑서 미용시술" 폭로 3 진실은???.. 2017/02/09 1,971
    649740 공혈견있는거 기사읽고서야 알았네요~ 4 호롤롤로 2017/02/09 1,079
    649739 티아라 사건은.. 똑같은 것들이 싸운거네요? ㅋ 54 황당 2017/02/09 18,623
    649738 드라마도 자막 넣어 볼 수 있음 좋겠네요. 4 내구, 2017/02/09 887
    649737 대표이사하라는 남자친구 7 ^^* 2017/02/09 1,814
    649736 영화를 보고 왔는데 현실처럼 느껴지네요. 1 조작된 도시.. 2017/02/09 934
    649735 친정과 돈거래 싫은데... 13 휴우 2017/02/09 3,478
    649734 장윤정 치아보험 광고 4 얘깃거리도 .. 2017/02/09 3,450
    649733 새누리 인간들은 따로 독립했으면 좋겠어요... 1 .. 2017/02/09 589
    649732 한푼줍쇼 방송 보면요 7 아리아아앙 2017/02/09 2,149
    649731 일산코스트코 매장 입장시간 1 코스트코 2017/02/09 1,520
    649730 전 참 자신감이 없어요 양육방식 때문이었을까요? 9 ㅘㅣㅣㅣ 2017/02/09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