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용실에 갔더니 손님 많다네요?

조회수 : 3,965
작성일 : 2017-02-01 12:44:28
한번 가서 드라이 힌적이 있는 미용실인데
들어가니 한사람 머리 하고 있고 남자랑 아이 앉아 있던데
인사 삼아 손님 많나요? 했더니 척 쳐다보더니
손님 많아요! 이러네요
이거 가라는 소리죠?
보통 손님이 오면 대기자들이 좀 있어도 다 돼 갑니다.
금방 해 드릴게요 하며 붙잡지 않나요?
거절 당한거 같아 기분 나쁘네요.
IP : 110.70.xxx.1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절이고뭐고
    '17.2.1 12:46 PM (175.126.xxx.29)

    매너가 꽝인곳은
    실력도 꽝이고 결국 손님 기분나쁘게 하더라구요.
    딴데가세요

    전에 동네옆집 미용실 갔더니(우리집하고 가까워요)
    여자가 뭘 먹고 있길래
    식사하시냐고 웃으며 먼저 인사했는데도

    멀뚱멀뚱...
    결국 염색하나 제대로 못하는 여자더군요

  • 2. 요새
    '17.2.1 12:53 PM (220.77.xxx.46)

    자주가는 단골 아니면 좀 그런태도를 보이는곳이 많아요
    제경험상 뻘쭘했던 적이 몇번 있었고 결정적으로 머리를 맘에 안들게 해서
    멀어도 전에 살던 동네 미용실 갑니다~

  • 3. 손님 기다릴까봐
    '17.2.1 12:55 PM (122.40.xxx.85)

    그렇게 말하는 사장도 있어요.
    저도 처음엔 기분 나빴는데 손님 불편할까봐 미리 말을 하는거더라구요.
    그집은 예약받으면 다른 손님을 받지 않았어요.
    예약있어서 안된다고 단칼에^^
    보통은 30분 기다리셔야 한다 30분후에 다시오세요. 이렇게 얘기하죠.

  • 4. 에휴
    '17.2.1 1:09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트집 잡을걸 잡으세요
    보조 없고 원장 혼자서 하면 손님이 세명이나 있는 상태에서
    금방 해드릴게요 하면서 손님 잡아두는게 손님 입장에선 더 짜증나요

  • 5. 두사람 다 이심전심을 바랬네요.
    '17.2.1 1:19 PM (61.106.xxx.160)

    님 : 손님 많나요? (오래 기다려야 하는 거죠?로 이해하기 딱 좋음.)
    미용사 : 손님 많아요. (눈에 보이는 사람들이 다 손님이니 기다리시든 가시든 결정하세요.)

  • 6.
    '17.2.1 1:26 PM (61.72.xxx.220)

    어쨌든 미용사가 잘못했죠.
    그렇게 물으면 당연히 어느 정도 기다려야하는지를 말해줘야지
    대뜸 손님많아요~는 너무 매너없는 거죠.
    손님이 기다릴까봐 그렇게 대답한다고요?
    말도 안돼요,몇 분 있는데 어느 정도 걸릴 거같은데 괜찮으세요?로
    답해야죠.

  • 7. 요즘은
    '17.2.1 1:29 P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

    동네 미용실도 미리 전화해서 예약잡고 가야 대접받더라구요.
    손님이 한명도 없는 미용실 아니면 예약없이 맘대로 오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듯ㅠ.ㅠ

  • 8. 질문부터 틀렸죠.
    '17.2.1 1:31 PM (61.106.xxx.160)

    기다리는 손님들을 뻔히 보면서 손님 많냐고 하니 미용사는 기다리는 사람들이 전부 손님이라고 대답할 밖에요.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가 궁금했으면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물어봤어야 원하는 대답을 들을 수 있는 겁니다.

  • 9. 예약
    '17.2.1 1:39 PM (116.24.xxx.82) - 삭제된댓글

    손님이 있었겠죠!!!
    단골 미용실에 그냥 가지 않잖아요.

  • 10. 마음
    '17.2.1 1:53 PM (220.77.xxx.46)

    제가 단골로 가던 곳도 처음에는 그냥 가서 하면 되었는데 요즘은 예약이 필수가 되었더라구요
    그새 손님이 많아진거죠
    거기 말고 다른곳 한번 가볼려고 지나가다가 기다리는 사람 없는거 같아서 파마 되냐고?
    물으니 나중에 전화한번 해보시고
    오라고 해서 집에 가서 1시간 지난뒤 전화하니 오라고 해서 갔어요.
    그렇게 가도 30분정도 더 기다리면서 드는 생각이 미용실이 아무리 많아도 참 머리 하나 하는것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11. 미용사별로!
    '17.2.1 1:57 PM (218.155.xxx.45)

    그러면 바로 다른 미용실로 가야죠!
    요즘 지천에 깔린게 미용실인데요.
    미용실들이 눈 앞에 보이는 사람이 다가 아니고
    따라 온 손님도 있고
    전화 예약 해놓고 시간 돼서 오는 손님들도 있어요.

    미용사가 배가 부른거죠.

    제가 가는 미용실은
    가서 많이 기다려야해요? 이렇게 물으면
    만약 세명이 있다면
    둘은 커트,한 분 파마
    한시가 반 기다려야 해요~~
    이런식으로 말해줘요.

    입 뒀다가 뭐합니까?
    참 사람들 보면 융통성 없고 답답한 사람들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514 마스카라한 눈이 정말 이쁜가요? 35 보담 2017/02/11 16,811
650513 보덤 코로나 머그컵 구형 6 스텔라 2017/02/11 1,995
650512 광화문인데요... 8 ... 2017/02/11 3,217
650511 남경필아들 진짜 충격이네요 42 2017/02/11 28,025
650510 정신분열증(주부) 도움 5 장애등급 2017/02/11 3,372
650509 중딩 스타킹 4 별게다고민 2017/02/11 1,438
650508 뭘 발라도 입술이 건조해서 갈라져요 28 초건조 2017/02/11 3,841
650507 내열전골팬이나 후라이팬 써보신분 있나요 동두 2017/02/11 487
650506 아기 예방접종 안한 분 있으세요? 33 원글이 2017/02/11 7,041
650505 스파게티 면 맛 차이 많을까요? 6 2017/02/11 2,241
650504 중등 고등. 학교에 드는돈 대략 어느정도인가요. 3 궁금 2017/02/11 2,208
650503 님들~ 나이들면서 무엇이 많아지셨나요? 12 갱년기 2017/02/11 3,837
650502 악성 쓰레기 일본으로 돌려보내다 6 이게나라냐 2017/02/11 1,783
650501 광화문가고 있어요 6 좃불잔치 2017/02/11 758
650500 신혼일기보니 결혼생활은 겉으로만 봐선 모른단게 48 신혼일기 2017/02/11 25,433
650499 딘**타일 임부 수유복 좋은가요?? 4 임부복 2017/02/11 802
650498 항생제 복용 중 얼굴에 뾰루지가 나면.. 6 ㅇㅇ 2017/02/11 1,606
650497 차추천부탁드려요 2 초보 2017/02/11 1,233
650496 신혼일기 재밌네요 4 ㅇㅇ 2017/02/11 2,044
650495 영어 취업하고나서도 필요한가요? 회화나 공인인증시험이요 영어 2017/02/11 556
650494 딸아이와 다투고나서. 5 엄마 2017/02/11 2,281
650493 아이 데리고 광화문 가는데... 6 ^^ 2017/02/11 1,074
650492 담당의사가 저한테 자기는 여친 있대요 ㅋㅋㅋ 73 기분더럽네 2017/02/11 28,023
650491 여러분은 타자를 어떻게 치시나요... 8 .. 2017/02/11 1,155
650490 방문 운전연수 추천부탁드립니다 우주맘 2017/02/11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