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갔더니 손님 많다네요?
들어가니 한사람 머리 하고 있고 남자랑 아이 앉아 있던데
인사 삼아 손님 많나요? 했더니 척 쳐다보더니
손님 많아요! 이러네요
이거 가라는 소리죠?
보통 손님이 오면 대기자들이 좀 있어도 다 돼 갑니다.
금방 해 드릴게요 하며 붙잡지 않나요?
거절 당한거 같아 기분 나쁘네요.
1. 거절이고뭐고
'17.2.1 12:46 PM (175.126.xxx.29)매너가 꽝인곳은
실력도 꽝이고 결국 손님 기분나쁘게 하더라구요.
딴데가세요
전에 동네옆집 미용실 갔더니(우리집하고 가까워요)
여자가 뭘 먹고 있길래
식사하시냐고 웃으며 먼저 인사했는데도
멀뚱멀뚱...
결국 염색하나 제대로 못하는 여자더군요2. 요새
'17.2.1 12:53 PM (220.77.xxx.46)자주가는 단골 아니면 좀 그런태도를 보이는곳이 많아요
제경험상 뻘쭘했던 적이 몇번 있었고 결정적으로 머리를 맘에 안들게 해서
멀어도 전에 살던 동네 미용실 갑니다~3. 손님 기다릴까봐
'17.2.1 12:55 PM (122.40.xxx.85)그렇게 말하는 사장도 있어요.
저도 처음엔 기분 나빴는데 손님 불편할까봐 미리 말을 하는거더라구요.
그집은 예약받으면 다른 손님을 받지 않았어요.
예약있어서 안된다고 단칼에^^
보통은 30분 기다리셔야 한다 30분후에 다시오세요. 이렇게 얘기하죠.4. 에휴
'17.2.1 1:09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트집 잡을걸 잡으세요
보조 없고 원장 혼자서 하면 손님이 세명이나 있는 상태에서
금방 해드릴게요 하면서 손님 잡아두는게 손님 입장에선 더 짜증나요5. 두사람 다 이심전심을 바랬네요.
'17.2.1 1:19 PM (61.106.xxx.160)님 : 손님 많나요? (오래 기다려야 하는 거죠?로 이해하기 딱 좋음.)
미용사 : 손님 많아요. (눈에 보이는 사람들이 다 손님이니 기다리시든 가시든 결정하세요.)6. 음
'17.2.1 1:26 PM (61.72.xxx.220)어쨌든 미용사가 잘못했죠.
그렇게 물으면 당연히 어느 정도 기다려야하는지를 말해줘야지
대뜸 손님많아요~는 너무 매너없는 거죠.
손님이 기다릴까봐 그렇게 대답한다고요?
말도 안돼요,몇 분 있는데 어느 정도 걸릴 거같은데 괜찮으세요?로
답해야죠.7. 요즘은
'17.2.1 1:29 P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동네 미용실도 미리 전화해서 예약잡고 가야 대접받더라구요.
손님이 한명도 없는 미용실 아니면 예약없이 맘대로 오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듯ㅠ.ㅠ8. 질문부터 틀렸죠.
'17.2.1 1:31 PM (61.106.xxx.160)기다리는 손님들을 뻔히 보면서 손님 많냐고 하니 미용사는 기다리는 사람들이 전부 손님이라고 대답할 밖에요.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가 궁금했으면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물어봤어야 원하는 대답을 들을 수 있는 겁니다.9. 예약
'17.2.1 1:39 PM (116.24.xxx.82) - 삭제된댓글손님이 있었겠죠!!!
단골 미용실에 그냥 가지 않잖아요.10. 마음
'17.2.1 1:53 PM (220.77.xxx.46)제가 단골로 가던 곳도 처음에는 그냥 가서 하면 되었는데 요즘은 예약이 필수가 되었더라구요
그새 손님이 많아진거죠
거기 말고 다른곳 한번 가볼려고 지나가다가 기다리는 사람 없는거 같아서 파마 되냐고?
물으니 나중에 전화한번 해보시고
오라고 해서 집에 가서 1시간 지난뒤 전화하니 오라고 해서 갔어요.
그렇게 가도 30분정도 더 기다리면서 드는 생각이 미용실이 아무리 많아도 참 머리 하나 하는것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어요11. 미용사별로!
'17.2.1 1:57 PM (218.155.xxx.45)그러면 바로 다른 미용실로 가야죠!
요즘 지천에 깔린게 미용실인데요.
미용실들이 눈 앞에 보이는 사람이 다가 아니고
따라 온 손님도 있고
전화 예약 해놓고 시간 돼서 오는 손님들도 있어요.
미용사가 배가 부른거죠.
제가 가는 미용실은
가서 많이 기다려야해요? 이렇게 물으면
만약 세명이 있다면
둘은 커트,한 분 파마
한시가 반 기다려야 해요~~
이런식으로 말해줘요.
입 뒀다가 뭐합니까?
참 사람들 보면 융통성 없고 답답한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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