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저하나 희생시키는걸

ㅁㅁ 조회수 : 3,175
작성일 : 2017-02-01 12:31:56

저는 좀 제대로 알고 이제 남편이 못나서면 저라도 시누와 싸워야할지요?









IP : 112.148.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7.2.1 12:36 PM (175.126.xxx.29)

    읽다가 말았어요
    시가도 친정도 전 살아보니(애틋하게 저를 챙겨주는 사람 없어 그렇겠지만)
    다 사회생활이더군요...사회생활.

    사실은 가족도 뭐 사회생활이라고 ㅋㅋㅋㅋ 생각함.

    사회생활에선 누군가 한사람 희생 되는거
    다 알아요
    다 알지만 아무도 말안하고
    그한사람이 희생당해주길 바라죠.

    희생자가 죽든 말든 고통스럽든 말든
    자기들은 눈만 뜨고 팔짱끼고 앉아서 바라만 보고 있죠

    희생자가 자기힘으로 버둥대고 살아나려고 하면
    슬쩍 돕는척하고..

    혼자 버티면 가만둡니다.

    님의 자리는 님이 만드는것
    누구도 도와줄수 없는것

    결혼 몇년차신지.....5년이하면 조언이 필요하겠지만
    그 이상이면

    알아서 살아가시라.....

  • 2. 아침상까지 읽었네요
    '17.2.1 12:42 PM (175.127.xxx.57)

    저같음 월차내서 가는것도 안가지만..

    남편이 해준게 뭐있다고 거기에 따라한다는건지...

    남편에게 아내란존재는 언제는 대체가능한 자리입니다.
    고생만하고 나중에 남 좋은일 시키지 마시고
    적당히 하세요. 아침은 개뿔...

  • 3. ....
    '17.2.1 12:45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말씀이 맞아요.시댁에서의 내 위치도 학교나 직장에서처럼 내 자리 내가 만들어가는 거에요
    호구 찐따는 계속 호구짓하며 찐따대접 받고 사는 거고
    내 할말하는 당차고 똘똘한 사람은 존중받고 사는거죠.
    시아버지 생신이라고 휴가내고 가주는것만해도 어딘데
    뭔 아침상을 차리라고 ^^
    올해 생일밥 드시고 돌아가신대요? 아들 장가보낸 부모들은 왕 대접은 받아야 흡족한가봐요

  • 4. 직접
    '17.2.1 1:03 PM (119.194.xxx.144)

    시누랑 얘기하세요
    생신상을 꼭 며느리 손에 받아 먹고 싶은가 본데 혼자만 자식 아니쟎아요
    아마도 시누는 며느리가 책임지고 하란 뜻일거예요
    그럼 책임지고는 하겠다 하지만 혼자는 버겁다 같이 하자 그래 보세요
    그리고 요즘 누가 생신을 평일이라고 평일에 하나요?
    미리 자식들 시간맞춰 주말에 예약해서 밖에서 식사하시고 용돈 드리고 하세요
    그리고 절대 독박쓰지 마시고 계산 나눠서 하시고 따로 용돈이나 선물 하시고요
    여러번 하다보면 서로 이해하게 되면서 자리잡힐거예요
    항상 시누랑 의논해서 뭐든 같이하자 하세요

  • 5.
    '17.2.1 1:08 PM (202.136.xxx.15)

    기분 나쁜거 탁 티내야 해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

  • 6. 원글
    '17.2.1 1:14 PM (112.148.xxx.86)

    생신상 받으러 온다는 시부인데요,
    며느리 희생은 당연하다는 마인드이고 어쩌건 관심도 없는 집안이에요ㅡ
    그저 시부모님 시누들 뒷치닥거리 바라는;

    그와중에 시누들은 돕기는 커녕 외며느리 혼자 하는게 당연하다는 마인드고요,
    그렇게 떠든이후로 맘떠나서 생신,명절만 보긴해요,
    차리리 연 몇회 덜 보니 저도 생신상 한번 차리는건 도움 바라지도 않고
    제가 참고 하고말겠단 생각은 들어요ㅠ
    그나마 남편은 이성적이라 생각했는데 늘 묵인하고 있으니 같이 사는 사람으로서 답답합니다,

  • 7. ...
    '17.2.1 1:36 PM (58.121.xxx.183)

    남편은 자기 여형제를 봐야 한다면, 원글님은 원글님 형제 언제 보나요? 보지 말란 말이네요

  • 8. ㅇㅇ
    '17.2.1 1:37 PM (175.223.xxx.54)

    ㅡㅡ 뭘 차분히 대응해준다는 거죠? 누가 요즘 평일날 내려가서 아침상을 차려요? 님 지금 정신승리중인거 님도 아시죠? 오거나 말거나 냅두고 외식하세요.

  • 9. 원글
    '17.2.1 1:45 PM (112.148.xxx.86)

    저희집에 왕복6시간 거리라서 오면 하룻밤 아니 며칠밤이 될거고,
    시누들까지 다 불러오으면 더 힘들죠,
    시골사는분들이라 돈아까워 외식은 꿈도 안꾸는 집안이고,
    저도 요리는 웬만큼해서 무섭진 않아요,한번 차리고 차라리 덜보는게 편해요,
    그리고 제 친정 아빠 생신도 조만간 있어서 어차피 시댁 가는건 할만해요,

  • 10. 개헌반대
    '17.2.1 3:17 PM (211.184.xxx.184)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거라는 말이 맞네요.
    전 남편이 그러면 남편이랑 대판 싸우겠어요.

  • 11. 젊은부부인듯
    '17.2.2 11:14 PM (223.62.xxx.180)

    한데 평일에 왕복6시간거리를 오직 생신밥때문에 간바는것도 놀랍고 그것도 점심이아닌 아침상을 바라다니 간이 배밖으로 튀어나왔나보네요 아침은 못한다 ~라고하세요 너무무리한요구가많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609 대입수시 치뤄본 선배맘님들,수시 잘 아시는분들께 질문있어요 12 고1신입 맘.. 2017/03/03 2,326
657608 건강검진 안받으면 실비보험 못받나요? 6 ^^ 2017/03/03 3,634
657607 담임선생님이 한부모나 수급자 학생 이런 정보를 공개할까요? 5 2017/03/03 2,321
657606 오늘도 여전히 동문서답 문재인ㄷㄷㄷ 게다가 재벌은 놔두고 서민증.. 70 오늘 문재인.. 2017/03/03 4,116
657605 '일베' 글 퍼나르던 MBC 간부 '100분 토론' 맡는다 1 샬랄라 2017/03/03 1,008
657604 민주당 토론 근래보기드문 훌륭한 토론이었네요 4 닉넴프 2017/03/03 961
657603 '김대중, 노태우에 1200억 받았다'..가짜뉴스에 벌금 300.. 1 ^.^ 2017/03/03 806
657602 "조현병(정신분열증), 자궁에서 시작된다" 26 근원 2017/03/03 17,000
657601 헌옷처리 2 ... 2017/03/03 1,671
657600 창원에서 대구 당일코스 일정짰는데 좀 봐주세요~~ 3 대구 2017/03/03 817
657599 일본 걷기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9 50대아짐 2017/03/03 1,785
657598 최성 시장이 포지션 잘잡은듯 29 닉넴프 2017/03/03 2,981
657597 50대 진로 고민 도움주세요!!! 7 ----- 2017/03/03 3,231
657596 전화번호 저장없이 카톡만보내기 1 ... 2017/03/03 6,534
657595 장시호 4차원일까요? 27 ... 2017/03/03 7,077
657594 퇴근후에 샤워하면 피로가 풀리는 이유가 뭘까요? 6 피로회복 2017/03/03 4,645
657593 특검 인터뷰 중에서 빵 터진 부분. 10 ..... 2017/03/03 3,461
657592 자대배치하는날 6 자대배치 2017/03/03 1,361
657591 안철수 페북에서 라이브 인터뷰 지금 하고있어요 8 ㅇㅇ 2017/03/03 675
657590 마음 고생 하면 얼굴이 확 11 가나봐요 2017/03/03 4,801
657589 중국어 타이핑...... 여쭤봅니다. 3 bb 2017/03/03 1,010
657588 엄마의 말 6 아이 2017/03/03 1,516
657587 대학 기숙사 들어간 애가 2 그럴 애가 2017/03/03 2,526
657586 '최고의 제품' 문재인으로 이기는 마케팅! 1 rfeng9.. 2017/03/03 502
657585 티비가 바보상자라지만 5 aa 2017/03/03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