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을 보는데 남자들이 직업을 속여요

... 조회수 : 5,212
작성일 : 2017-02-01 10:21:46

제가 나이가 있어서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 남자들하고 선을 보는데요

요즘들어 느끼는게 대기업 다닌다고 하는 남자들중 진짜는 거의 없는 거에요

무슨 소리냐면 먄약 삼성 다닌다고 해서 만나면

삼성계열사? 협력업체 고요

뭐 이런식?

중매쟁이한테 왜 잘못 말했냐고 하면 남자쪽부모나 남자가 자기는 삼성 다닌다고 했다고 그렇게 말해서

자기는 그런줄 알았다고 하네요

얼마전에는 모 자동차 회사 다닌다고 해서 그런가 보다 했더니

또 그냥 협력업체라고 하고요

이런것도 남자들 몇번 만날때뭔가 느낌이 쌔..해서 둘러둘러 물어 보면

그때서야 저런식으로 말해요

왜 저러는 걸까요 중매는 조건보고 만나는 건데...

IP : 220.78.xxx.3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 10:24 AM (58.146.xxx.73)

    담부턴
    삼성이면 삼성어디냐.
    현대면 현대어디냐.
    정규직이냐 까지 주선자에게 물어보세요.
    중매쟁이 하는 일이 뭔가요.

  • 2. 그건
    '17.2.1 10:29 AM (110.70.xxx.81) - 삭제된댓글

    사기결혼인데-
    요즘 남자들 왜 그럴까요

  • 3. 에구
    '17.2.1 10:30 AM (183.101.xxx.147)

    담부턴 그냥 명함 달라고 해보세요.. 그게 더 정확하겠네요..

  • 4. ㅈㅈㅈ
    '17.2.1 10:31 AM (175.209.xxx.110)

    중매쟁이한테 미리 사례비 주고 하는 거죠?
    그럼 초장에 아예 잡아 놓으세요. 아니 왜 소개해주는 남자들마다 직업이 정확하지 않느냐.
    벌컥 화내서 뒤집어놓으세요. 그래야 앞으로 실수를 안하죠.

  • 5. 아는 사람 딸
    '17.2.1 10:32 AM (121.146.xxx.64)

    대기업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어디냐 했더니 어디라고 해서..
    그러면 그 회사는 우리가 사업상 협력업체로 소속 되어 있어서 금방 확인이 돼요
    근데 아는 사람 딸이 대기업 안에 상주 해 있는 협력업체 소속이더라고요
    그 딸이 결혼 할려고 선 자리가 나고 해서 상대가 물어보면 그 대기업 다닌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 6. ,,
    '17.2.1 10:35 AM (220.78.xxx.36)

    아...전문중매쟁이가 아니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그냥 친척분이나 부모님 지인분들이 저 이쁘게 보시고 해주시는게 태반이라...
    그분들도 그냥 상대쪽에서 삼성다닌다 현대 다닌다 이러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소개하시는거 같아요
    그런데 막상 만나면 정말 삼성 다니는 남자는 거의 없어쑥요
    거의가 협력업체에요 협력업체는 회사 자체가 다르잖아요 그냥 삼성에서 일하는 거지
    지난달 잠깐 만났던 남자는 자기는 모 회사 다닌다고 첫날부터 대놓고 말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그 회사 다니면서 힘든점 좋은점 미주알 고주알 말해서 이번엔 안속였나 보다했는데
    세번 만나고 나니 뭔가 좀 이상해서 그 회사 다니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협력업체 다니는거 같다 그러네요
    그냥 남자한테 대놓고 물어보니
    나는 처음부터 협력업체라고 말했는데 그쪽이 못알아 들었다고 어찌나 다당하게 거짓말 하던지 ㅋㅋ
    진짜 사기꾼들 많아요 남자들중에요

  • 7. ㄴㄴ
    '17.2.1 10:37 AM (175.209.xxx.110)

    돈주고 전문중매쟁이한테 하는 거 아니면 어쩔 수 없어요 ㅠ
    그래서 연애나 건너건너 소개받는 거나 제대로 알 수 없다잖아요 ...
    만나면 첨부터 정주지 마시고 잘 살펴보시는 게 중요할 거 같아요

  • 8. 가갸겨
    '17.2.1 10:47 AM (220.81.xxx.58)

    세상에 이런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
    부모님들 사이에서도 자식 자랑하는거보면
    삼성 등 대기업 정규직인것처럼 말하는데 사실 협력업체, 하청업체인 적이 많더라구요....

  • 9. ..
    '17.2.1 10:49 AM (222.112.xxx.190)

    솔직히 말씀드리면,, 30대 후반에서 40대 노총각중에 직업 괜찮은 대기업 직원은 다 결혼했어요 40대에 대기업 노총각은 정말 희귀할 정도에요 일단 만나보시고 판단하셔야 할 거에요 저도 선 많이 봐서 알아요 그기분.

  • 10. ...
    '17.2.1 11:21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직장 대기업에 학력 좋고 얼굴도 준수하고 키도 큰 남자 찾던 울 시댁 사촌은
    결국 42살 나이에 그런 조건의 애 없는 49살 돌싱과 결혼 함
    그런 남자는 초장에 다 결혼하고 없음

  • 11. 좆뱀
    '17.2.1 11:26 AM (110.70.xxx.81)

    좆뱀 천지네요

    대기업 남자가 왜 없어요?

    삼성 현대 다니는 총각들 널렸어요

    그 남자들 결혼하고 싶어해요...같은 회사 여자나 전문직이랑

    자기보다 안좋은 회사 다니는 여자 싫어하더라구요

    대기업이 다니다보면 불안불안 좌불안석이거든요

    상사는 매일 불려가서 쿠사리먹고. 희망퇴직 메일 날라오고

    그런데 문제는

    같은 회사 여자들이나 전문직 여자들은 대기업 남자 거들떠도 안봐요

    특히 전문직 여자들은 월급쟁이 남자는 인간취급도 안하더군요. 능력있으니 혼자 산다고 하고

    그래서 싱글들이 넘쳐나요

    대기업 총각은 널리고 널렸음

  • 12. ...
    '17.2.1 11:34 AM (91.207.xxx.23) - 삭제된댓글

    나쁜 놈들이네요.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40대 초반 대기업 직원이 왜 그런 선을 보겠어요?
    이미 다 결혼했을 텐데요.

  • 13.
    '17.2.1 12:02 PM (223.33.xxx.66)

    대기업 다니는 부모님 노후 걱정 없는 사람들은 삼십 전후로 다 결혼 해요

  • 14. 대기업 남자
    '17.2.1 12:24 PM (121.140.xxx.174) - 삭제된댓글

    딸이 대기업 다니는데,
    대기업 입사 하기가 무섭게 중매로 다들 결혼하네요.
    대기업 다닐 정도면, 학교도 잘 나왔고 집안도 어느정도 갖춰져 있는데,
    집안은 좋은데, 여자 학벌이 조금 딸리는 잘사는 집에서 사위 삼아요.
    대기업 다니는 사람중에 노총각은 별로 없는 듯 해요

  • 15. 중매장이 거짓말 잘함
    '17.2.1 12:33 PM (59.20.xxx.64)

    아마추어 같음 더해요. 저도 피해자

  • 16. ...
    '17.2.1 2:45 PM (222.232.xxx.179)

    남편이 대기업인데요
    회사 안에 상주하는 협력업체 직원이 많데요
    일도 똑같이 하는데 월급을 업체에서 받는거지요
    제 절친이 선을 보는데 님 같이 회사를속이는 분들이 많이 계서서
    남편 회사는 남편이 알아보고..ㅡ이름, 나이, 근무지만 있음 대충 나와요
    s는 s 다니는 친구가 알아봐주고.. 했었어요
    그런데 진짜 총각들 별로 없어요
    있어도 결혼할 여친들 다 있구요

  • 17. ..
    '17.2.1 3:43 PM (49.173.xxx.253)

    그러고보니 대기업 다니는 오빠는 여자 갈아치우기를 밥먹듯이 하며 연애를 즐기고있고 대기업 다니는 형부는 잘사는집안 딸인 언니와 결혼해 집값 반반하고 공평하게 결혼했네요.
    대기업 실수령액 사실 몇푼되지도 않을만큼 별볼일없지만 그마저도 되는게 하늘에 별따기이니 대기업만 다녀도 괜찮은 신랑감이란 평가를 받는거 같아요.
    직장동료들 얘기 들어도 눈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높더라구요 누가보면 신격호나 이건희 아들인줄 알겠다고 우스개소리로 그랬어요 ㅡㅡ

  • 18. 차라리 돈주고 듀오가요
    '17.2.1 4:05 PM (118.217.xxx.54)

    저 듀오에서 결혼했는데
    듀오는 재직증명서 (내지는 직장 의료보험)
    내야 해요 가입 당시에...
    그래서 직장 관련은 거의 걱정안하고 만났었어요.

    결혼이 급하면 그런 어울렁 더울렁 소개보다는
    차라리 돈주고 하는게 제일 속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009 시사인기사 흙밥얘기 보셨나요 6 슬프다 2017/03/05 1,475
658008 서예지 정말 매력적 @.@ 6 아는형님 2017/03/05 4,528
658007 둘중 어느곳에 집 사시겠어요 10 녹지 2017/03/05 2,499
658006 매사 정확한 남편과 사는 분 계세요? 30 ㅇㅇ 2017/03/05 3,729
658005 굳이 따지자면 상비랑 하비 어느 쪽이 더 괜찮을까요? 20 ..... 2017/03/05 4,052
658004 방광염일까요? 2 .. 2017/03/05 1,390
658003 쑥좌훈기를 언제부터 사용할 수 있나요. 친정엄마 2017/03/05 539
658002 한정식 토.일 저녁에 가면 세트로만 먹어야 하나요 3 . 2017/03/05 759
658001 인생에서 포기하지않고 매일해둬서 쌓이면 자기에게 정말 유익한거 .. 24 아이린뚱둥 2017/03/05 8,250
658000 우편물이 잘못 배달왔어요 행복한 오늘.. 2017/03/05 948
657999 블로그하는 친구와 식사하기 싫어요. 7 파워 블로거.. 2017/03/05 5,708
657998 (새벽에 올리는)"이런 용도였어?" 기막힌 생.. 6 ㄷㄷㄷ 2017/03/05 3,275
657997 이케아 연어덮밥에 소스...케찹?일까요? ... 2017/03/05 738
657996 직장 동료끼리의 카풀 5 음... 2017/03/05 2,850
657995 "탄핵 관련 내용 보고"..국정원, 헌재 불법.. 2 샬랄라 2017/03/05 979
657994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나의 문제" 후쿠시마의 .. 2017/03/05 501
657993 국악예고 교복 이쁘네요 5 교복 2017/03/05 2,847
657992 외국은 미용실 많이 비싼가요? 13 ㅇㅇ 2017/03/05 3,801
657991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 누적인원, 1500만명 돌파 4 .. 2017/03/05 802
657990 왜 우유팩에 "까지" 있잖아요 1 ㅇㄹㅇ 2017/03/05 1,674
657989 친구와 맞바꾼 가방때문에 고민이예요 9 .. 2017/03/05 4,145
657988 유통기한 지난 조제약은 어디에 버리나요? 8 2017/03/05 1,803
657987 날마다 새로움과 변화를 느끼며 살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4 ㅗㅗ 2017/03/05 1,391
657986 아이들 사진. 동영상 무제한으로 저장할 수 있는 곳 있나요 7 . 2017/03/05 1,441
657985 개냥이를 찾아요!!!! 14 외롭 2017/03/05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