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혈서' 강용석 배상 확정
[서울신문]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31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일본에 충성을 맹세하며 썼다는 혈서가 사실이라는 민족문제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조작·날조된 것이라고 주장한 강용석 변호사와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에 대해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을 연구소 측에 배상하라는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ㅎㅎㅎㅎㅎㅎ
변희재와 더불어 제 2의 ATM 탄생인가요? ㅋㅋㅋ
수입도 끊겼을텐데 500만원 쓰라리겠네요 ㅋㅋ
조 나
학벌파괴 공로자들
고소로 흥한자 고소로 망한다.
지금 마시는 커피가 깨꿀맛!!!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네티즌들에게 100~200만원씩
뜯어낸 돈이 많아서
저 정도는 껌값이겠네요.
그 돈 엄청날텐데...
그나저나 그 일본에 대한 충성맹세는 딸년에 까지 이어지고있네요~~
진짜 dna를 없애야할 집구석..
친일 이명박에 대한것도 다 밝혀졌음 좋겠어요.
사실 확인이네요~
500, 300 너무 약하네.
아직도 우기는 사람들은 뭐죠? 쌤통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일본에 충성을 맹세하며 썼다는 혈서가 사실이라는 거죠?? 박정희 좋아하는 남편에게 일단 문자 보냅니다~ ㅋ
박정희 혈서맹서는 일본측에선 미담사례로 소개도 됬다는데
친일파 청산실패가 현대사의 비극운 맞는거같아요.
너 쌤통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