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범 수첩 수십권 또 나왔다…미얀마대사 인선과정 흔적도 담겨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수첩이 수십권 또 발견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안 전 수석의 자택을 지난 26일 압수수색해 수첩 수십권 등 상당한 분량의 증거자료를 압수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특검팀은 최순실씨의 단골 성형외과 원장인 김영재씨 측이 안 전 수석 아내에게 준 명품가방 여러 개도 찾아냈다고 조선일보는 1일 보도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안 전 수석의 자택을 지난 26일 압수수색해 수첩 수십권 등 상당한 분량의 증거자료를 압수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특검팀은 최순실씨의 단골 성형외과 원장인 김영재씨 측이 안 전 수석 아내에게 준 명품가방 여러 개도 찾아냈다고 조선일보는 1일 보도했다.
또 특검팀은 김씨 부부가 안 전 수석 아내에게 금품을 주거나 무료로 의료시술을 해줬다는 단서도 잡았다고 한다.
적 자 생존...어제 진중권이 말하는데...웃프대요
여기서 적자는 ..원래 뜻이 아닌...적는다,쓰다의 적자예요.
적어야 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