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빠진 반기문…길 잃은 새누리 탈당파
권력 나침반' 흔들리며 탈당 고심 거듭…충청권도 "입장 유보
설 연휴 전후로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됐던 새누리당 내 추가 탈당 움직임이 뚝 끊긴 분위기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가리키던 여권 내 '권력 나침반'이 반풍(潘風)의 약세에 흔들리면서, 탈당을 저울질하던 의원들도 길을 잃은 채 동분서주하는 모양새다.
◇ '반기문 바라기' 與 의원들 신중론…정진석·나경원도 '탈당 유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가리키던 여권 내 '권력 나침반'이 반풍(潘風)의 약세에 흔들리면서, 탈당을 저울질하던 의원들도 길을 잃은 채 동분서주하는 모양새다.
◇ '반기문 바라기' 與 의원들 신중론…정진석·나경원도 '탈당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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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수도권 의원들도 고심…바른정당으로 갈까?
수도권 등 새누리당 타 지역 의원들도 비슷한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 이들은 '설 연휴 이후 집단 탈당'도 저울질 했지만, 결정 시점은 다시 뒤로 미뤄지는 분위기다.
수도권 등 새누리당 타 지역 의원들도 비슷한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 이들은 '설 연휴 이후 집단 탈당'도 저울질 했지만, 결정 시점은 다시 뒤로 미뤄지는 분위기다.
생각과 달리 지지율이 오르지 않고,빠지니까...한 발씩 빼는 모양새네요.
첫날 바싹 붙어 사진 박았던 그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