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부터 여행인데 울강아지가
울 강아지가 현관문만 바라보고 앉아있는 사진을 남편이 보냈어요
들어오래도 안오고 저러고 앉았다네요
이쁜 똥강이지 안아주러 집에 가고싶어요 ㅠㅠ
1. dd
'17.1.31 11:57 PM (118.33.xxx.47)아이고ㅠㅠ 집에 남편분은 강아지랑 같이 계시고 혼자 여행하시는 건가요?
영상통화라도 하셔요~~2. 어째요
'17.2.1 12:01 AM (117.111.xxx.227)네 혼자 여행이예요
영상통화하면 더 기다리는 거 아닌가 싶어서 에공3. 가끔 저희
'17.2.1 12:07 AM (59.17.xxx.48)외출중에 집안 cctv에 스피커로 강아지랑 얘기하고 싶어도 참게 되는게 우리 목소리 듣는 순간 저희가 온줄 알고 강아지들이 흥분도가니인걸 알기에 참고 모니터로 관찰만 해요.
을매나 서로를 그리워하는지 저도 다 아는지라 애잔하네요.4. ㅇㅇ
'17.2.1 12:23 AM (202.176.xxx.81)우리 애기 진짜 우리 사람애기 어렸을때 친정에 맡기고 회사첨 즐근한날 아침부터 해질때까지 돌쟁이가 현관에 앉아있더래요 해가 질때나 되서 엄마가 들어오라고 하니까 들어오더래요 얼마나 짠하던지 갑자기 그생각이 나네요 그애가 이제 대학생이예요
5. ㅎㅎ
'17.2.1 12:30 AM (211.215.xxx.5) - 삭제된댓글나는 기다립니다
라는 동화책 생각나네요. .6. 저희어머니 돌아가시고
'17.2.1 12:46 AM (180.69.xxx.218)근 한달을 울집애가 현관에 스핑크스 처럼 앉아서 엄마가 문을 열고 들어오시기를 기다리더라구요 ㅠㅠ 그러던 놈이 이젠 나이가 너무 들어 오늘낼 하며 아프네요
7. 아흑
'17.2.1 12:49 AM (211.179.xxx.39)반려견과 살기 시작한 이후에 여행이 여행이 아니더라고요^^;;
8. ㅋㄱ
'17.2.1 12:55 AM (112.149.xxx.152)전 1박 2일 여행 땜 cctv설치하고 갔는데요..ㅜ ㅜ 두 마리 다 사료도 안 먹고 ..밤 11시까지 쇼파 모퉁이에서 현관문만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 그렇게 먹성 좋은 뚱보들이 굶는것 보고 어찌나 짠한지 .. 다음날 아침 아버지 오시니 ..아빠 확인하고 사료 5분만에 먹어치움 .ㅜ ㅜ
9. 귀욥네요.
'17.2.1 1:04 AM (191.187.xxx.67)우리 애들 어릴때 제가 잠시 마트가면 저희 아이가 현관에 앉아 있었는데..
남편이 말려도 안듣고요. 그때 생각 나네요.10. ..
'17.2.1 1:08 AM (223.62.xxx.182)엄마랑 고급휴양지 가서 울강아지들 생각만 나서 다시는 왠만하면 여행하지 말자고..
11. 저도
'17.2.1 1:12 AM (182.226.xxx.200)여행은 이제 못 가겠어요
울강아지 문앞에서 기다리니깐 ㅜ12. ...
'17.2.1 1:14 AM (39.121.xxx.103)저 미국호텔 화장실에서 우리강아지 보고싶어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가족한테 맡기고가도 진짜 마음이 찢어지더라구요.13. ..
'17.2.1 5:54 AM (151.227.xxx.253) - 삭제된댓글빨지 않은 옷이 있으면 주라고 하세요.
겨울 잠바 같은 거 자주 빨지 않는 옷 있잖아요.
냄새만 맡아도 훨씬 안정이 됩니다.14. ㅜㅜ
'17.2.1 6:08 AM (180.229.xxx.169)그래서 저는 제주도 갈때도 한참을 운전해서
카페리타고 들어가요.ㅜㅠ
강아지랑 같이 가려구.
울강아지랑 같이 돌아다니면 다들 자기강아지는 맡기고 왔는데 얘는 같이 왔네 그러고 ..15. ㅇㅇ
'17.2.5 1:26 AM (219.250.xxx.94) - 삭제된댓글어려서 강아지 키우고 안 키워서 몰랐는데
진짜 애정이 어마어마하네요 강아지도 키우시는분들도
고급 휴양지에서도 그 녀석들 생각나서 빨리 가고 싶다니
얼마나 예쁘면 그러실까 싶어서 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싶다 가도
매달 한번씩 가는 여행 어쩌지 더럭 겁이 나기도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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