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장관은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이 2014년 9월 세월호 참사를 묘사한 '다이빙벨'을 상영하기로 하자 나서기도 했다.
다이빙벨 상영 때 전 좌석을 매입해 일반인이 관람하지 못하게 하고 상영 후 작품을 깎아내리는 관람평을 인터넷에 올리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 전 장관은 정부 지원금이 나가는 우수도서 선정 심사위원을 뽑을 때도 보수 성향 문인들과 협의하라고 하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좌파 배제' 역할을 했다는 게 특검의 판단이다.
그 좋은머리로 실컷 공부하고
한짓이 고작..ㅉ
나쁜 ㄴ.
나쁜.
천벌을받을.
악마같은.
개쓰레.
아무 죄책감 없이 할 수 있었던 건..권력에 시녀를 즐겼다는 거네...
민주주의를 어찌 이해 했기에...오래 감옥에서 반성하라..
그리고 임박해서 취소한다더니
그게 조윤선? 아 쌍판이 아깝다
의원니임~백번 천번 물으셔도 본적 들은적도
없습니다~
사이코패스네
미치도록 사악한것 하는짓이 뱀같다
쓰레기들 결국은 이짓거리
그래놓고 청문회에선 모른다 아니다 ...
쥑이고 싶다
그네랑 순시리랑 에효
정말 악랄하구나!!! 그 죄값을 어찌 다 받으려고.
각 커뮤니티에 글도 도배하게 했을거예요.
82에도 폄하하는 글들 올라왔었죠.
저것들 치우면 여기 벌레들도 자연 박멸되겠지요?
역시......
사고가 아닌가 보네요.
그아이들의 혼이 백만 촛불을
불러 밝히게 했을까요?
인과응보가 꼭 있기를 .....
이럴려고 공부한건가..선후배한테 부끄럽지도 않은지..
전좌석 매입하고 상영직전 취소하고 하는 짓을 누가 했을까 했더니만
이년이 했네 했어
극우 성향 일부 사람들이 진상짓 한거라 생각했는데
문화부장관씩이나 된것이 저런 싸이코짓을.....
그러고도 국민 세금으로 먹는밥 넘어가디?
너는 자식도 없냐
니죄값이 너한테서만 끝날것 같냐
미친녀 ㄴ...악마네 악마...
인간 쓰레기들.
감옥에서 평생 썩길.
진정 악독하고 악랄하네요.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지 묻고 싶음.
뭐? 장관 자리에 오기까지 조심하고 또 조심했다더니
장관되고부터 마구 휘둘렀구나~ 부메랑되어 돌아올 줄 모르고. 좋은 머리가 아깝다. 쯧쯧
여기서 저글 본적있어요..
관람하러갔더니. 다 매진 이라고
그런기사 본적이있는데.. 헐 그게 조윤선이었다니
어쩜 이렇게 저질 스러운 사람이 장관인지 뭔지..
에효.. 말이 다 안ㄴ나오더라구요.
민주는 대체. 어디가 민주 시민이 있는건지.. 에효.ㅠㅠ
엄마를 얼마나 쪽팔려할지
개돼지로 보였던거지요
ㅁㅊ! 청문회때 모습이 역겹네요
헐,, 돈은 뉘 돈으로 했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