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을 마니 벌고싶어요 ㅠㅜ

... 조회수 : 2,984
작성일 : 2017-01-31 17:18:30
멀쩡한 서울 4년재 상위권 대학나왔고 이것저것 했던것들도 많은데..결국 좋은직장 못들어갔더니 고용불안한 프리랜서 전전하다가 안정적인(?) 무기계약직 회사 다니다보니 30대 연봉이 2200밖에 안되네요..상여금 세금 빼면 실급여 165~170선..

푼돈 모은다 모아서 그래도 현금 1억정도 모았는데..
앞으로 또 어느세월에 돈모으나 싶고
부자가 되기엔 어려울테니 이생에선 반전이 없나 싶구요

대기업다니면서 월급 많이 받고싶고 결혼해서 남편이랑 같이 금방금방 돈모아서 좋은집에도 살고싶고..돈걱정 안하고 살고싶은데

현실은 비루한 계약직 싱글..노처녀..

요즘은 미래도 안보이고 너무 허망한 꿈처럼 마냥 부자가 되고싶네요

돈걱정 없이 월 200정도 나오는 건물에..나도 300쯤은 월급으로 받고싶고..외제차도 타고싶고..그런 생활 후생에도 가능할지

미쳤나...가슴이 답답하고 슬퍼요 정신못차리고 진짜 미쳤나봐요
IP : 121.189.xxx.2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31 5:23 PM (203.228.xxx.3)

    더 나이들기전에 경제력 더 나은 남자와 결혼하세요..남자도 여자 직업 많이 본다지만 학벌좋은것도 여자 매력이예요. 그런데 300벌면 400,500벌고 싶답니다 ㅜㅜ 1억 모았으면 굉장히 알뜰하시네요

  • 2. 호롤롤로
    '17.1.31 5:26 PM (175.210.xxx.60)

    그러게요.. 연봉대비 엄청 빨리 1억모으신거에요~~~
    노력에 박수를 보내요!!
    로또되기전에는 일확천금 안생기니.. 지금에 만족못하신다면
    정말 윗님말씀대로 결혼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아요~
    저는 원글님보다 더 적게버는데 그냥 이 삶에 만족하고 살아요;;

  • 3. 전 월세만 육백 냈었는데
    '17.1.31 5:27 PM (211.104.xxx.212)

    그래도자가집서 다니셨나봐요 저축액인 꽤되네요ㅎ

  • 4. ff
    '17.1.31 5:32 PM (118.223.xxx.75)

    학력에 비해 연봉이 넘 적네요ㅜㅜ

  • 5. 란콰이펑
    '17.1.31 5:40 PM (221.159.xxx.168)

    안정적인 직장인 것만으로도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더 늦기 전에 외국계나 공기업 입사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 6. 다소고시
    '17.1.31 5:41 PM (175.192.xxx.124)

    꿈을 갖고 도전해 보세요~
    그 정도 브레인이면
    노력하면 길이 있을것입니다.
    내 사촌동생 싱글 올드미스는
    1년에 옷가게 하나씩 내면서....
    매장 10개.....돈 버는데는 역시 유통입니다.

  • 7. ...
    '17.1.31 5:57 PM (1.228.xxx.200)

    사람은 모든것을 가질수 없어요.
    무엇을 포기할지를 생각하면 인생이 한결 쉬워질겁니다.

  • 8. 일억
    '17.1.31 6:09 PM (1.176.xxx.24)

    마니 모으셨네요
    돈 욕심 확실히 있으신 듯
    재테크 열심히 하세요

  • 9. 누구냐넌
    '17.1.31 7:45 PM (110.9.xxx.179)

    유통업 돈번다는얘긴 옛말.....불황도 이런불황이 없어요...직원없이 알바쓰면서 한달 에 100만원 가져가기도 힘드네요,,,매장 내놓은곳도 많은데 누가 당췌 하려고 하질않으니...미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771 탄핵 기각 되면 어쩌죠? 12 ........ 2017/02/13 2,450
650770 재클린 캐네디는 사진보다가 25 유리병 2017/02/13 5,078
650769 이 외국인도 돈받고 집회나온건가요?? 3 ㅇㅇ 2017/02/13 1,432
650768 선배맘들 다시돌아간다면 이렇게 키우고싶다. 하시는거 있나요? 9 육아는힘들어.. 2017/02/13 1,557
650767 어제 허지웅 진짜 최악패널이었어요 22 짜증나 2017/02/13 16,814
650766 근육운동하면 잇몸이 건강해지나요? 2 근육운동 2017/02/13 2,052
650765 부산사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 22 어디가 좋을.. 2017/02/13 2,378
650764 짝사랑 남자한테 고백하는 방법 좀... 5 궁금이 2017/02/13 3,937
650763 댓글 검색하는 방법은 없나요? do 2017/02/13 716
650762 일주일후 뉴질랜드 남섬으로 떠납니다. 12 여행준비 2017/02/13 2,883
650761 사춘기 아이의 막말로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43 .. 2017/02/13 9,823
650760 초등학교 저학년 이집트 보물전 vs 훈데르트바서 3 ㅇㅇ 2017/02/13 962
650759 *':. 편평사마귀!!! 완치되신 분 있나요? .:'* 39 well 2017/02/13 32,464
650758 허무하다 싶을때..... 1 탁자두개붙이.. 2017/02/13 757
650757 절연한 이유 4 hu 2017/02/13 2,352
650756 박지원 “호남 어디를 가도 ‘문재인 지지 않는데 왜 여론조사 높.. 26 우물서만 듣.. 2017/02/13 1,835
650755 까나리액젓에 매주담궈 어간장 만들었는데 4 오래전 2017/02/13 1,810
650754 상추를 급 많이 먹는 방법 있나요? 24 싱글자취녀 2017/02/13 3,611
650753 초중고 학부모님 궁금해서요 8 졸업식 2017/02/13 1,270
650752 초4올라가는 아이.오늘부터 봄방학 뭐하세요 8 ㅠㅠ 2017/02/13 1,104
650751 허리 아플때 정형외과 가세요 한의원 가세요? 9 dd 2017/02/13 10,454
650750 장제원씨 안됐어요... 35 .... 2017/02/13 12,479
650749 태권도 3품 따는게 맞는거겠죠? 7 이얍 2017/02/13 1,875
650748 배란기 때 또 생리를 하는데요... 6 ㅂㅂ 2017/02/13 2,330
650747 문재인, `첫끗발이 개끗발` 악플에 "그런데 갈수록.... 6 ^.^ 2017/02/13 1,703